어린이과학동아
"앞가슴"(으)로 총 350건 검색되었습니다.
- 쿸이 경찰조×뜰팁 미수반 크오 팬소설 (몰아보기)포스팅 l20211004
- "야! 거기서억! 이 (검열)놈의 연쇄 살인마 (검열)야아!!!!" "라경장, 진정해. 쟤를 감옥에 넣어야지 지옥에 넣으면 안 됀다고!" 라경장이 숲 쪽으로 도망치는 연쇄 살인마를 어떻게 보면 죽일 듯 쫓아가려하자, 잠경위와 다른 미스터리 수사반 대원들이 그걸 말렸다. "일단 쫓아가 봐야죠. 라경장처럼 죽일 듯이는 절대로 아니지만…." 수경사가 말리고 나 ...
- 쿸이 경찰조×뜰팁 미수반 크오 팬소설 (하)포스팅 l20211004
- "자! 총까지 추가입니다~! 총 소리 나도 놀라지 마세요! 진짜 조심하셔야 합니다, 이젠!" 퍽, 탕탕. 그리고 그 소리가 10분 동안 반복이 돼고 나서야 문이 충분히 부서졌다. 쾅! 그리고 그곳에는 사다리가 있었다. "일단 라경장님이랑 티라미수맛 쿠키 네가 먼저 내려가서 확인해 봐." 아몬드맛 쿠키가 사다리를 가리키며 말했다. "조심히 내려 가." 잠경 ...
- 一月傳(일월전) 제 16장 : 시공간의 질서포스팅 l20210916
- (지난화 베뎃)딱 제가 말하고 싶었던 포인트.. 싹 집어서 말해주시네요 사랑함다 이 주가 지났지만 나는 아직 인간계였다. 침대에서 눈을 뜨자마자 정신없이 달려오는 의사, 간호사들과 그 사이를 급히 뚫고 들어오는 수빈이와 엄마. 내 상태를 체크한 뒤 의사와 간호사들은 정신적 이상은 없지만 아직 몸이 회복하려면 긴 시간을 거쳐야 한다고 전했다. 옥상에서 떨 ...
- ----위로글-----포스팅 l20210916
- 출처-유튜브-with은지 힘들때 이 영상을 봐 - YouTube 안녕하세요 요즘 많이 힘든가봐요. 나도 많이 힘들었고 사실 제일 힘든건 바로 당신. 본인일거예요. 사실 저도 힘들었지만, 더 힘든 당신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당신이 어떤 일로 힘든지,어떤 피해를 입었을진 사실 전 잘 몰라요. 하지만 당신이 그 일로 인해서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마음이 아팠는지 ...
- 괴담포스팅 l20210916
- 첫번재 예전에 내가 살던 곳 주변은 안개가 자주 꼈던 곳이야. 동네엔 산이 하나 있었고 자주 다니던 약수터가 있어서 매일 헥헥거리며 걸어올라갔던 기억이 있어. 밝아오는 어둑한 새벽에 말야. 내 기억엔 금요일마다 갔었던것 같은데 우리아빠와 엄마는 동생들은 놔두고 항상 나를 데리고 갔었어. 새벽에 잠도오고 가기 싫었는데 꼭 나를 데리 ...
- 꼬마 천사 윤아 (Little Angel)_episode 03 :: 윤아야, 조금만, 조금만 더 버텨줘.포스팅 l20210826
- 1화 :: https://m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15173 2화 :: https://m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15355 o(*'▽'*)/☆゚’ 이 소설은 < 천사가 된 비키 > 의 내용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소설입니다. © copyrights 2 ...
- 쿠네쿠네포스팅 l20210826
- [ㅊㅊ/https://arca.live/b/monmusu/24782729?p=1] ↑이 사진에 잇는 흰 옷을 입고있는 동그라미가 쳐져잇는 게 쿠네쿠네입니다 [ㅊㅊ/https://happyend4890.tistory.com/78] 아니 브레크댄스를 추고있지 않나요? 논에서 거머리(?)물리지 않을까여?????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일본에서만 나타 ...
- 기사 쓰려고하는데..포스팅 l20210825
- 이거 쿠네쿠네에 대한 기사를 쓰려고하는데요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오정원 기자입니다. 오늘은 쿠네쿠네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일단 설화나 목격담은 여기있고요, ↑이 사진에 잇는 흰 옷을 입고있는 동그라미가 쳐져잇는 게 쿠네쿠네입니다. [ㅊㅊ/https://happyend4890.tistory.com/78 ''제 남동생에게서 들은 실화입니다. ...
- [단편] 그가 나를 이 말 한마디로 기억한다면포스팅 l20210819
- 톡- 톡-와-=-----------------------------=그렇게 난 너에게 선을 그어또다시,아악-너의 비명 따위 들리지 않아.그런데-그런데-그런데-오히려 넌 메아리가 되어-내 눈 앞에 나타나-------------------.이젠 잊고 싶은 그 날이,내 눈 앞에 생생히 기억나-이젠 잊게 해줘잊게 해줘-잊게 해 달라고,가슴이 아파 차마 너를 보고 ...
- 여왕개미들의 이야기(개미 관련만 써서 이름바뀜) 3화. 생명과 죽음의 숲포스팅 l20210810
- 불독개미 한 마리가 여왕의 목 부분을 턱으로 가격하자마자 여왕의 목이 날아가며 죽는다. 여왕 중 한 마리는 그렇게 생을 마감한다. 다른 두 마리의 개미들은 이 사실을 모른다.(여왕들은 따로 행군 중)그저 풀즙을 마시고 꽃가루를 뭉친 덩어리를 점심으로 먹고 있다. 포만감은 많이 채우진 못하지만 단단한 껍질을 가지고 속살은 별로 없는 사막바퀴들보단 낫다. 여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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