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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프"(으)로 총 152건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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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차, 올 상반기 출시 예정 HEV SUV ‘니로’동아닷컴 l2016.01.12
- 기아차 패밀리룩의 중심인 호랑이 코 모양 라디에이터 그릴과 날렵하게 치켜 올라간 헤드램프가 어우러져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다. 또한 후드 끝에서 지붕을 지나 후미등까지 매끈하게 이어지는 실루엣 라인은 공기역학에 최적화된 옆모습을 보여준다. 니로는 기아차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친환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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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차 K7, 7년 만에 풀체인지 모델 공개동아일보 l2016.01.12
- 모양을 기존 메시 그릴 형태에서 짐승의 이빨을 연상시키는 세로 모양으로 바꿨다. 헤드램프는 알파벳 ‘Z’ 모양으로 만들어 강인한 인상을 줬다. 스피커는 미국 크렐 제품을 썼다. 한미수 현대·기아차 책임연구원은 “1세대 K7에 장착한 JBL 시스템은 깊은 음색을, 크렐은 역동적인 음색을 낸다”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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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렉서스, 럭셔리 쿠페 LC500 북미서 최초 공개동아닷컴 l2016.01.12
- 스핀들 형상의 테마를 채용하고 후미등 외측으로부터 세로 아래 방향으로 뻗은 턴시그널 램프와 머플러 디퓨저의 좌우 하단의 배치와 맞춰 저중심이면서도 와이드감을 강조했다. 실내는 운전자와 자동차의 일체감을 조성하는 드라이빙 포지션으로 페달 배치, 스티어링 휠 기울기, 시트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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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독일서 i20 스포트 출시 “이런 모습이야”동아닷컴 l2016.01.09
- 입혔고 파란색으로 곳곳에 포인트를 줬다. 이밖에도 LED 주간주행등, 프로젝션 헤드램프, 버튼시동 스마트키 시스템을 탑재했다. 이 차는 오는 3월 독일에서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 가격은 1만9990유로(약 2600만 원). 김유리 동아닷컴 인턴기자 luckyurikim@gmail.com [화제의 뉴스] - 100억대 자택 내놓은 강덕수 ... ...
- 기아차, 쏘울 부분변경 모델 주행테스트 중 포착동아닷컴 l2016.01.08
- 없지만, 기존 모델에 비해 사이드 미러의 크기를 약간 키웠다. 전면은 새로운 범퍼와 헤드램프를 적용할 것으로 보이며, 후면부도 범퍼를 교체하는 등 전면과 비슷한 정도의 변화가 예상된다. 실내는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한다. 엔진 및 변속기는 연비개선을 위한 약간의 변화만 있을 ... ...
- 르노삼성, 디젤세단 SM3 dCi 출시 ‘17.7km/L 연비 실현’동아닷컴 l2016.01.04
- TPMS), 급제동 경보시스템(ESS) 등 고급 안전 사양이 기본으로 탑재되고 오토라이팅 헤드램프, 레인센싱 와이퍼, 전동접이 아웃사이드 미러(자동접이 기능 포함), 후방 경보장치, 원터치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운전석/동승석), 전자식 차속감응 파워 스티어링(SSEPS) 등의 편의장치를 갖췄다. SM3 dCi는 국내 ... ...
- 벤츠, 신형 SLC 이미지 추가 공개 “더욱 커지는 기대감”동아닷컴 l2016.01.01
- 외관은 SLK 느낌을 유지하면서 전후면 범퍼와 다이아몬드 그릴, 헤드램프 및 테일램프의 디자인을 개선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하드톱 방식의 지붕 구조를 갖고 있으며, 시속 40km 내에서는 주행 중에도 지붕을 여닫을 수 있다. SCL의 라인업은 엔진 종류와 배기량에 따라 SLC 180, SLC 200, SLC 250 d, SLC 300과 ... ...
- 현대차 아이오닉, 1리터로 23km 달려…가격은 아반떼 수준?동아닷컴 l2016.01.01
- ’ 디자인 콘셉트를 기반으로 제작된다. 외관은 ‘C’자 형상의 독특한 LED 포지셔닝 헤드램프와 이를 감싸는 블랙 가니쉬를 적용하고 쭉 뻗은 측면부 라인을 통해 특유의 친환경적인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전반적으로 토요타 프리우스와 유사한 완만한 경사를 이룬 A필러와 해치백 형태의 후면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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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부드러워진 모습, 특유의 정숙감… 이게 바로 새 렉서스의 힘동아일보 l2015.12.22
- 렉서스의 스포츠 세단인 IS에 적용된 화살촉 모양의 주간 주행등이 적용되고, 헤드램프 아래쪽엔 수직 형태의 공기 흡입구 모양을 한 발광다이오드(LED) 안개등도 조화를 이룬다. 동일한 가격대의 독일차 등과 비교하면 내부 마감은 뛰어나다. 우드트림이나 스티치 등의 마감을 새롭게 했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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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최대 토크 35.7kg·m… 스포티하고 즐거운 주행동아일보 l2015.12.22
- 크기가 작아 어딘가 모르게 귀여운 느낌이 강하다. ‘X마크’를 새긴 테일램프는 어떤 차에서도 본 적 없는 개성 포인트였다. 내부 인테리어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느낌. 자칫 밋밋할 수 있는 계기판에 주황빛 무늬가 덧칠해져 있는 등 젊은 감각이 엿보였다. 직접 차를 몰아보니 치고 나가는 맛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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