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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리"(으)로 총 383건 검색되었습니다.- [인사] 대전성모병원동아사이언스 2023.02.28
- △내분비내과 분과장 이인석 △심장내과 분과장 조정선 △전인치료센터 소장 박지찬 △병리과 과장 손현진 △신경과 과장 류선영 △뇌신경센터 소장 이형진 △안과 과장 신정아 △진료협력센터 소장 최병조 △재활의학과 과장 이정수 △임상도서실 실장 김수미 ... ...
- 대학병원 50곳 중 38곳은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지원자 '0명'동아사이언스 2023.02.21
- 확보하지 못한 병원이 여럿 발생했다. 산부인과는 16개 병원, 외과는 17개 병원, 병리과는 21개 병원이 충원에 실패했다. 모집정원을 모두 확보한 진료과목은 신경과, 신경외과, 성형외과, 정형외과, 피부과, 이비인후과, 정신건강의학과, 안과, 재활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등 10개 ... ...
- [박정연의 닥터스] "'싱글셀' 유전자분석으로 가장 정밀한 암 치료전략 세워"동아사이언스 2023.02.20
- 결합돼 있다. 기존 세포 관찰 방법으로는 세포가 뭉쳐져 있는 형태만 확인이 가능하다. 병리학자가 환자의 몸에서 떼어낸 의심스러운 조직을 얇게 저며 슬라이드에 올리고 현미경을 통해 육안으로 암세포를 확인하는 것이다. 싱글셀 분석은 이같은 방식에서 한 걸음 더 아나간다. 싱글셀은 쉽게 ... ...
- 장과 신장 연결한 인공 모사체, 3D 바이오프린팅으로 만들었다동아사이언스 2023.02.16
- 연결된 이중장기를 개발하고 장과 신장에 걸쳐 나타나는 '장성 과수산뇨증' 질환의 병리학적 현상을 생체 외 모사체에 재현하는 데 성공했다. 여러 장기에 걸쳐 나타나는 복합질환을 한번에 치료할 수 있는 의약·바이오 제품 개발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텍은 조동우·장진아 ... ...
- 간호법 제정 의료계 갈등 심화…이필수 의협 회장 “파업 고려”동아사이언스 2023.02.13
- 단체가 참여했다. 보건복지의료연대는 “간호법은 의사, 치과의사, 간호조무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응급구조사, 요양보호사까지 대다수의 보건의료인들이 반대한다”며 “그럼에도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야당 의원들은 대한간호협회의 편파적인 입장을 전면 ... ...
- 담낭암 발병 원리 세계 첫 규명동아사이언스 2023.02.08
- 김지원·강민수 혈액종양내과 교수, 나희영 병리과 교수, 안수민 삼성서울병원 병리과 교수로 구성된 연구팀이 이같은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이라이프(eLIFE)’에 게재했다고 8일 밝혔다. 담낭(쓸개)은 지방의 소화를 돕는 쓸개즙을 농축·저장하는 주머니로 여기서 생기는 암세포 덩어리가 ... ...
- 선상 피지선 모반 증후군이 뇌전증 일으키는 원리 규명동아사이언스 2023.02.07
- 백승태 포스텍 교수가 뇌전증 발병 원인의 하나인 선상 피지선 모반 증후군의 신경병리적 발병 원리를 국제학술지 '셀리포트' 최신호에 게재했다고 7일 밝혔다. 희귀신경질환인 선상 피지선 모반 증후군은 뇌전증, 발달장애 등 난치성 뇌질환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지만 자세한 발병 원리는 ... ...
- 英, 암 수술 전 방사선치료 세계 첫 임상동아사이언스 2023.02.03
- 가디언에 따르면 영국국민보건서비스(NHS)는 방사선과·신경외과·종양 전문의, 물리학자, 병리학자, 간호사로 팀을 구성해 암 수술 전 상세한 자기공명영상(MRI) 스캔을 통해 고도로 표적화된 방사선 치료를 실시하는 '교모세포종의 수술 전 뇌 조사(코드명 POBIG)'에 나섰다. 교모세포종은 뇌종양 ... ...
- 수술 중 실시간 뇌종양 진단 초소형 현미경 개발동아사이언스 2023.02.03
- 통해 전송이 가능하며 동영상으로 조직을 촬영할 수 있어 수술 중인 신경외과 의사와 병리과 의사 간 실시간 협업이 가능하다. 연구팀은 cCeLL을 내시경이나 로봇 수술장비에 탑재해 뇌뿐만 아니 신장, 위, 전립선 등 다양한 장기의 정상조직과 암 조직을 실시간으로 구분할 수 있도록 연구 중이다 ... ...
- 가격 10분의 1 낮춘 암 진단 기술, 국내 연구진이 개발동아사이언스 2023.01.19
- 구현 및 제작비용 절감으로 상용화에 근접했다”고 말했다. 여민경 충남대병원 병리과 교수는 “ETRI가 개발한 기술은 종양 조기진단에 유용할 뿐만 아니라 질환의 원인 및 신약 분석 등 다양한 의료현장에 활용돼 미래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