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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으)로 총 2,167건 검색되었습니다.
- 연구소 기술 사업화...산학연 공동연구법인 4개 신설동아사이언스 l2017.06.28
- 공동연구법인은 수(水)전해 살균 시스템으로, 생명연 공동연구법인은 고효율 단백질 자동 항체분석 시스템으로 기술 사업화를 추진한다.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설립된 산학연 공동연구법인은 총 10개다. 그동안 특허 25건을 등록했고, 연구개발직 등 일자리 60여 건을 창출했다. 한편 지난해부터 ... ...
-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 저절로 90도 회전하는 현상 방지한다동아사이언스 l2017.06.27
- 미국 특허도 등록 승인을 받은 상태다. 이 교수는 “모션센서 데이터로 의도를 파악하고 자동으로 오류를 바로잡는 기술은 사용자 불편을 해소해 줄 뿐만 아니라, 문서 촬영에 특화된 다양한 응용서비스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구 결과는 ‘인간-컴퓨터 연구 ... ...
- 날 흔들어 깨우는 '지각 방지용 베개', 직접 만들어 볼까?동아사이언스 l2017.06.19
- 만들었고, 김 대표는 직접 조립한 3D 프린터(27만 원 상당)와 블루투스로 조종이 가능한 자동차를 선보였다. - 염지현 제공 ● “완성은 못해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인천 지역의 막내라인인 임동윤(인천 당하초 3년) 군은 자기 스스로 정확하게 메이커 활동에 대한 이해를 한 뒤에 만든 스토리 ... ...
- [써보니] 우리 아이 첫 스마트 기기, 카카오키즈탭동아사이언스 l2017.06.19
- 안심 스마트 기기입니다. 단말기를 켜면 어린이 콘텐츠들로 구성된 키즈모드가 자동 실행됩니다. 아이들은 다른 앱이나 영상을 접할 일 없이 여기서 바로 카카오키즈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 어린이용 앱은 앱만 빠져나가면 바로 일반적인 게임이나 동영상 앱을 만나게 되지만, ... ...
- 다른 로봇 보고 배우는 로봇 만든다과학동아 l2017.06.19
- Jason Dorfman, MIT CSAIL 제공 다른 로봇을 보고 움직임을 배워 흉내 낼 수 있는 로봇 시스템이 개발됐다. 로봇은 ‘몸’을 이루는 하드웨어와 ‘뇌’를 담당하는 소프 ... 5월 29일부터 6월 3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 국제로봇및자동화콘퍼런스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 ...
- [때와 곳 10] 화장실: ‘하루’를 시작하는 곳2017.06.17
- 청결을 위해 가장 유용하고 꼭 필요한 공간이다. 주방과 화장실이 없는 주택은 바퀴 없는 자동차와 다를 바 없을 것이다. GIB 제공 집에서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라면 화장실은 꼭 있어야 할 공간이다. 하지만 공동으로 사용하는 화장실은 뭇사람이 사용하기에 종종 관리자와 사용자 ... ...
- 2억 원짜리 호화 개집 팝뉴스 l2017.06.14
- 기본이다. TV와 음향 시스템을 갖추었다. 발코니는 대리석과 백운석을 깎아 만들었다. 자동으로 음식을 주는 장치도 있다. 화려하기 이를 데 없는 옵션으로 가득한 개집은 4만 달러에서 20만 달러까지 가격대가 다양하다. 헤캐트 베로나의 아트 디렉터인 앨리스 윌리엄스는 이렇게 말한다. ... ...
- [WWDC 2017 ②] iOS와 아이패드, 그리고 스피커2017.06.06
- HEVC 영상 코덱과 뿌리가 같은 이미지 코덱이다. 사진 앱은 사진과 영상을 분석해서 자동으로 분류해준다. 애초 애플은 얼굴을 분석하고, 사진의 내용을 읽어 텍스트로 분석할 수 있는 기능을 iOS10에도 넣은 바 있는데, 이를 더 확대했고, 메모리즈 기능으로 잘 찍은 사진을 분류하고 이야기로 ... ...
- [WWDC 2017 ①] 아마존 만난 애플TV, 머신러닝 품은 애플워치2017.06.06
- 철저하게 이용자 중심의 기능들이 선보였다. 웹페이지가 열리면서 비디오나 오디오를 자동 재생하는 사이트들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소리를 끄도록 했다. 또한 검색 결과를 기반으로 광고가 따라다니는 것을 막기 위해 ‘인텔리전트 트랙킹 차단’ 기능을 더했다. 머신러닝을 통해 광고 ... ...
- [물리학자 김범준의 ‘글을 쓴다는 것’ 3] 아는지 모르는지 알고 싶다면 쓰라!2017.06.04
- 깨달을 때가 많다. 문제가 정확히 무엇인지, 문제를 적어보면 명확해진다. 문제를 쓴다고 자동으로 답을 알게 되는 것은 물론 아니지만, 쓰다보면 적어도 내 앎의 부족은 알게 된다. 내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를 알고 싶다면 직접 써보면 된다. 공자가 논어에 적은 “아는 것을 안다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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