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말소리"(으)로 총 2,124건 검색되었습니다.
- 저 지금... 뭔가 넘 무서워요 ((쫄보인증))포스팅 l20201230
- 언니, 엄마, 아빠 모두 집에 없어서 저 혼자 집에 있거든여, 근데 갑자기 초인종을 누군가가 2번 누르는 거에요 그러더니 남자 2명 정도가 있는거 같아요 말소리가 들리는데 남자목소리라...ㅎㄷㄷ 넘 무서워요 막 전화하는 거 같고...ㄷㄷ *저 쫄보 임다.ㅠ ...
- 왕의 딸로 살아남는 법 1화포스팅 l20201230
- 나는 뭐...이렇게 태어났지만 왕의딸? 나랑 안 맞는거 같다 아빠 즉 왕이 지금 오고 계신다. 뭐 오늘도? 그냥 왔다 바로 가신다 글구 여기는 법이있다. 뛰면 안된다. 크게 말하면 안된다. 예의 바르게 행동해야한다 등등.. 뭐 지키기 어련운, 나는 더욱 어려운 법들이 많다 '여기서 어떻게 생활해야 할까?' 참고로 나는 태어난지 3달 ...
- 정령들과 12화 '지유의 아버지, 여기로 오다'(한 줄평 달아주시면 포방)포스팅 l20201230
- -새벽지유/(기지개)아~ 잘 잤ㄷ...작가/야 애들 자니까 조용 좀 해!지유/아뉘 님은 왜 벌써 나와(작가 때림)작가/ㅈㅅ...ㅃ2...지유/산책길이나 나가 볼까...-산에 혼자감지유/어? 방금 하얀 옷자락... 어디서 본 옷자락인데... 따라가보자!-잠시후???/흠... 이런 나이에 죽다니... 참 안타까운 소녀들이군...지유/ㅇ...ㅇ, 아버지...?저 ...
- 첫 눈 13화포스팅 l20201229
- 그래서 난 나도 모르게 이렇게 말하고 말았다"나... 성환이 좋아하는 것 같아""아..." 동준이의 얼굴이 조금 찡그려졌다"미안해" 난 진심으로 말했다"뭐가?""그냥...다""그럴필요 없어""그래도...""어서 성환이에게 가봐 성환인 인기가 많아서 다른 애한테 뺏길지도 모르잖아""그래도 어떻게...""어서!""미안해 동준아..." 그리곤 난 성환이에게 뛰 ...
- 카카포2기사 l20201227
- (출처:구글) 안녕하세요.서승권기자입니다. 전 카카포를 좋아해서 이 글을 쓰게되었는데요. 전에 1탄을 썼는데 이번에 업그레이드해서 썼습니다. 1.카카포는 멸종위기종. 네.카카포는 멸종위기종입니다. 이 말은 즉 레드리스트에 포함이 된다는 말인데요. 레드리스트는 멸종위기종을 표시하는 리스트입니다. 2.카카포가 올해의 새 카카포는 20 ...
- 고민좀 들어주세요 미치겠어요 ㅠㅠㅠㅠ포스팅 l20201225
- 낮잠자다 일어났는데요 동생좀 정신차리게 해주세요 걔가 바지를 안입어요 작년만 해도 속옷도 안입고 거기 보이면서 다님 .. 약속 어긴것만 해도 2019 : 초등학교 들어가면 팬티 입자 :: 어김 2019 : 알았어 생일 되면 팬티좀 입자 :: 마찬가지로 어김 2019 : 누나 생일부터 입자 ( 팬티 :: 이건 지킴 2020 : 새해부터 바지입자 : ...
- 순진한 분들 들어오지 마세요...(11세 이상/귀신 안 믿는 분)만 들어와주세요포스팅 l20201225
- 여기 들어오신 분들은 산타를 믿지 않으시는 분들이시겠죠? 저도 그렇습니다. 제가 대략 1~2달 전에 아빠께 산타가 자기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3주쯤 전 아빠께서 생일선물, 크리스마스 선물로 아이패드 에어4, 애플펜슬 2세대, 매직 키보드를 사주셨어여.....솔직히 산타가 엄청나게 많은 어린이들의 집을 돌아다닌다는 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여 ...
- 너, 귀신이야? 中(02.)포스팅 l20201223
- ※분량 많으니 나눠서 읽어도 좋습니다※저번화를 보고와주세요※미아내요 노잼이야w. 정서아 지민의 이야기가 끝나자 나는 멍- 하게 있을 수 밖에 없었다. "정국이는, 잘 지내고?" "응.." "다행이네..." "....." "....." ".....그래서 지금 너는 내 물건만 만질 수 있고 나만 너를 볼 수 있고... 이 시간이... 일주일밖에 안 남았다는 거 ...
- 안녕 모두 다 1화포스팅 l20201221
- 나는 지하철역에서 내렸다. 사람은 1명도 없었다. 오직 나와, 나의 반려동물 슈슈만이 지하철역에 있었다. 주변은 공포 분위기였다. 나는 슈슈와 함께 집을 나선지 1시간이 되었다. 왜냐하면 집에는 엄마, 아빠는 직장만 다니고, 돌봐주시는 분은 요리를 고급스럽게 하다가 자신이 맛보는 것이 너무 맛있어서 그냥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나는 상상의 세계에 있나보다 ...
- 소설/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시계 1편포스팅 l20201220
- 이 만화는 있던(?)이야기를 적은것 입니다 .썰 **채널에서 가져왔어요 ..!안돼면 삭제하겠습니다 .친구 1/야 너 그거알아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시계가 있대 !!친구 2/야 뭔 소리야 ㅋㅋ말도안돼 ㅋㅋ친구 1/진짜라니깐 ?어떤아저씨는 ..20년 전 남편 /제발제발 ..오늘은 뽑혀라 !!두뚠 !남편/아 ..또 안뽑혔네 ..??아내/여보 제발 돈좀 벌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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