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미소"(으)로 총 462건 검색되었습니다.
- TIME SCHOOL 00- 불행의 시작포스팅 l20211211
- 옷을 입은, 수정 지팡이를 든 자가 등장했다. 붉은 색에 옷에는 'RED SUN'이라고 적혀있었다. 수상한 차림의 남자는 소름끼치는 미소를 짓고는 수정 지팡이를 '타임 클럭' 을 부수듯, 내리꼿았다. 곧이어 시계가 정신없이 돌아가고는 시계 가장자리에 작은 금이 갔다. 그러고는....그는 다시 모래바람처럼 사라져 버렸다.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05화: 문제점을 자신에게 유리한 문제로포스팅 l20211211
- 공이 컸다. 1시간 전이었다. "뭐, 저승사자는 아니지만, 만나게 해 줄 수도 있어." 마법사맛 쿠키가 아까와는 달리 여유로운 미소를 띄운 채로 말했다. 자신에게 유리해진 상황을 알아차린 것이었다. "우린 가 봐야 해서. 나중에 1시간 이따가 단톡방 들어와." 마법사맛 쿠키는 용감한 쿠키, 보더맛 쿠키, 닌자맛 쿠키를 데리 ...
- 쿸런 이야기 3기 14화 제 친우의 어머님께서 하신 말씀을 알려 드릴까요?포스팅 l20211205
- 모를 아리따운 꽃들이 피어있었지. 햇살은 꽃잎과 나뭇잎을 타서 나온 조각들이 날 따스하게 감싸주었지... 염라의 얼굴엔 약간 미소가 피어 있었습니다. 염라: 그런데, 뭔가 인기척에 뒤를 돌아보았더니. 커다랗고 검은 벽 같은 것이 내 뒤를 쫓아오고 있었네. 그 벽을 통과한 것들은 모두 타고, 시들고, 재가 되었지. 난 그것을 피해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04화: 잊혀지는 방관자 잊는 방관자포스팅 l20211204
- 고양이 사료가 들려 있었다. "어? 아, 너! 3학년 1반! 안다한... 맞지?" 용감한 쿠키의 놀란 표정은 어느새 다 걷히고 반갑다는 미소가 번져 있었다. 적어도 3학년 1반과 같은 층에 있는 반들은 대부분 다한을 알았다. 형사의 딸이라 그런지, 나이 성별 따지지 않고 사건을 해결해주는 건지, 둘 다인지는 모르겠지만. 들 ...
- (쿠키런X뜰팁) 휴먼쿠키 03화: 도움포스팅 l20211127
- 조심스레 물었다. "당연하지." 수현은 다시 미소를 지었다. 둘에겐 다시 평소의 수현 같은, 뭐랄까, 산뜻한 느낌의 수현의 미소로 돌아왔다. - 아침 해가 새로 떴다. 다시 정상으로(?) 돌아온(by. 유아란) 마법사맛 쿠키는 용감한 쿠키, 보더맛 쿠키, 닌자맛 쿠키와 함께 등교 준비를 했다. "죽이는 ...
- 항상 밝게 웃고 있는 그들이 (短篇 - w. 殘月曉星)포스팅 l20211124
- 후에 꾀꼬닥 죽어서는 시체에 키스하는 왕자를 기다리는 수 밖에 없었느니. -그치? 아무리 봐도 그렇지? 그녀가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미간은 약간 찌푸리면서도 웃는 얼굴 때문에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공주가 나오는 영화들을 현실의 대피처로 사용하지. 현실에선 일어날 수 없는 기적과 희망으로라도 ...
- 괴담포스팅 l20211124
- 흉하게 잘려나간 채 상반신만 남은 약간 살이 찐 단발머리 아줌마로 보이는 형체가 등이 접힐 정도로 뒤집혀서는 얼굴 가득 미소를 지으며 손으로 죽어라 뛰어오면서 나를 노려보고있는거야. 째지는 소리 따윈 신경도 안쓰이고 황급히 차를 급발진 시켜서 부랴부랴 산을 내려왔어. 물론 째지는 소리는 계속해서 들려왔어. 그리고 산을 다 ...
- 초능력 상점 제04장- 뽀이와 하엘포스팅 l20211121
- 다녀오고 진아에게 상점의 비밀을 듣는다. " 음.. 비밀인데.. 난.. 초능력 상점 첫번째 주인이야...ㅎㅎ" 진아가 어렵사리 말하곤 미소를 지어주었다. 리아는 그 사실을 믿기 힘든 눈치였는지 한참동안 진아를 빤히 바라보았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마침내 리아가 입을 열었다. "그러니까 너는 초능력 상점 첫번째 주인이고 초능 ...
- 쿸런 이야기 3기 11화 유혹과 설득, 성군과 폭군포스팅 l20211121
- 신분이 왕이 돼는 것은 처음이라,백성인 저도, 다른 쿠키들도 잘 모르오니, 제가 이런 말 해도 이해하세요. 백일홍은 의미심장한미소를 띄우며 말했습니다. 무당거미: ... 여기서 말하긴 좀그렇고... 제 한국 사무소로 갈까요? 무당거미는 일행들을 자신의사무소로 이끌었습니다. 보더: 무당 사무소가...원래 이런 느낌이었나...? 보더는 ...
- -구름- (단편)포스팅 l20211120
- 깨어났다. 주위는 온통 칠흙같은 어둠으로 가득했다. 오직 끝자락에 보이는 작은 빛이 여기가 어딘지 깨닫게 했다. 동굴 안이었다. 손가락을 들어 살며시 움직이려 하는 순간, 주위에서 피비린내와 썩은내가 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내 왼쪽 손 위에 ... 언제 본 적이 있는지 드디어 기억이 났다는 것이다. 저 미소는 내가 남동생을 죽이려 할 때 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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