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색소"(으)로 총 201건 검색되었습니다.
- 유~우명한 콜라의 다른 얼굴기사 l20190830
- 들어가는 아스파담과 같은 인공감미료는 기억력을 담당하는 해마를 상당히 손상시킨다고 하네요. 10. 콜라를 만들때 쓰는 카라멜 색소를 암모니아와 결합시킬 때 나오는 4-Mi가 생성되는데, 그 4-Mi이 암을 일으킬수 있다고 해서 미국이 떠들석 했었는데요, 또한 많은 방부제와 화학첨가물이 있어 인체에 들어갈 때 나쁜 악영향을 끼치는 건 사실입니다. ...
- 눈 색이 다르다고? 오드아이의 비밀기사 l20190810
- 동물의 오드아이가 있는데요, 인간의 오드아이는 '홍채 이색증'이라고 하는데요. 홍채 이색증은 홍채 세포의 DNA 이상으로 멜라닌 색소 농도 차이 때문에 생기는 현상입니다. 홍채 이색증은 선천적이고, 주로 백인에게 나타납니다. 홍채 이색증이 후천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는 수술 같은 경우인데, 이럴 경우 아주 위험하며 한쪽 눈이 보이지 않게 됩니다. ...
- 장미 색깔이 변한다~?기사 l20190807
- 있는 건 아닙니다. 이렇게 변할 수 있는 원리를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뿌리를 여러 갈래로 가릅니다. 그리고 그 뿌리를 색소물에 담그면 시간이 지나고 색이 변하는 원리입니다. 단 흰 장미에 해야하고요. 합성인 것 같이 아름다운 장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 ...
- 신기한 장미포스팅 l20190806
- 물어보겠습니다. 이 장미 합상한거에요? 아니면 색소 바른거에요? 진짜에요? 아시는 분들 답변 부탁!!! ...
- 오드아이는 왜 생기는것 일까?기사 l20190726
- 원인으로 오드아이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사고 등의 외상으로 인해 눈이 부상당하면서 신경이나 홍채등이 손상되며 한쪽 눈의 멜라닌 색소가 감소하는 경우입니다. 또한 녹내장과 같은 질병의 결과로 오드아이가 생기기도 하는데 녹내장으로 인해 안압이 상승하면서 홍채 손상이 되거나, 혹은 이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약물 이상으로 인해 오드아이가 발생하는 경우도 ...
- 신기한 LAVA LAMP 만들기기사 l20190706
- 페트병을 아래로 뒤집으면 됩니다. 그럼 오일이 물방울처럼 동그랗게 올라오는 것이 보일 겁니다. 만약 색을 넣고 싶다면 식용 색소나 그냥 물감을 물에 타 주시면 됩니다. 하지만 오일 방울이 잘 안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니 물감을 탈 때에는 조금 연한 색으로 타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LAVA LAMP를 만들면 플라스틱 재활용 ...
- [기자단 DAY] 코리아나 화장박물관에 다녀오다기사 l20190624
- 담아보았습니다. 저는 세니테 향을 향유에 담았고, 레몬향을 미스트에 담았고 자몽향을 디퓨저에 담았습니다. 디퓨저에 담은 파란색 색소 덕분에 투명한 유리병에 비친 은은한 파란색이 바다물결을 보는 듯 했습니다. 레몬향은 시트러스 성분이어서 너무 과하게 사용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이번 코리아나 화장박물관을 취재하면서 느낀 점은 우리 주변에 여러 ...
- [기자단 DAY] 코리아나 화장박물관에서 만들기기사 l20190623
- 용액과 증류수는 향이 날아가는 속도를 조절해준다고 합니다. 빨강색과 파란색 색소를 섞어 보라색을 만들었습니다. 두 가지 색소를 섞어 새로운 색상을 만드니 꼭 마법의 시약처럼 느껴졌습니다. 나무 막대기로 주어진 재료를 잘 섞어 호박 모양의 통에 담았습니다. 디퓨저를 바로 써보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일주일 정도 숙성을 시킨 후 사용해야 ...
- 헤어염색, 과연 괜찮을까?기사 l20190317
- 머리카락은 멜라닌 색소가 있습니다. 그런데, 아주 독하고 강한 염색약이 들어오면 멜라닌 색소를 파괴합니다. 그 자리에 색소를 채워서 색이 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염색 후 1일 동안 샤워를 못 하는 겁니다. 그러면, 멋 말고도 염색을 하는 이유가 따로 있을까요? 사람들은 보통 멋을 내기 위해서 염색을 합니다. 하지만 취 ...
- 앗!! 눈 색이 다르잖아?! 오드아이 고양이기사 l20181105
- 홍채 세포의 DNA 이상으로 인한 양쪽 눈의 멜라닌 색소 차이 때문에 발생하며, 홍채의 멜라닌 색소가 많으면 갈색 눈으로, 멜라닌 색소가 부족하면 푸른 눈으로 나타납니다. 태어날 때부터 나타나는 경우(선천적)가 96%이며, 태어난 후 나타나는 경우(후천적)이 4%입니다. 후천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는 외상이나 녹내장 치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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