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협정"(으)로 총 149건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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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TAR 그것이 알고 싶다 10] 숫자로 보는 핵융합, "7"2015.12.10
- 카다라쉬로 결정된 후 비로소 2006년 10월 ITER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의미하는 공동이행협정이 이루어졌다. 이들 7개국은 사이좋게 건설비와 사업비를 나눴다. 건설국인 EU가 전체비용의 45.5%를 부담하기로 하고 나머지 여섯 개 나라가 9.1%씩 분담한다. 또 ITER 건설은 회원국별로 할당된 주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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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NAC을 핵안보 및 핵비확산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기관으로'2015.10.02
- 받았다고 한다. 한미원자력협정 개정에도 기여 최근 41년 만에 개정된 한미원자력협정도 KINAC의 업무와 깊이 관련된다. 손 원장은 "미국의 원자력 관련 기술을 사용하거나 제3국에 수출할 때 건건이 사전동의를 받았던 제약에서 벗어났으며, 사용후핵연료와 관련해 이를 연구하고 관리할 수 있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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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후핵연료 활용 숨통 트였다2015.10.02
- 상용화를 위한 실증 단계 도입 등 중요한 결정이 내려질 것이다. 이번 한·미 원자력협정 타결로 국내 사용후핵연료 연구에 숨통이 트이게 되었다. 다만 아무리 좋은 기술이라 해도 핵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우려가 먼저 생기는 것이 국내 현실로서 파이로프로세싱을 통한 핵 확산성을 의심하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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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자력에너지 분야에서의 러시아 도약한국원자력문화재단 l2015.08.27
- 러시아는 인도에 2035년까지 쿠단쿨람 3, 4호기를 포함한 총12기의 원자로를 건설하는 협정을 체결했으며, 벨라루스에서는 원자로 2기를 건설하고 있고, 베트남에서는 2017~2018년에 2기의 원전 건설에 착공할 예정이며, 남아프리카공화국에는 8기 원자로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렇게 세계 원자력 무대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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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후핵연료, 재활용 가능성을 열다한국원자력문화재단 l2015.06.30
- 방사성폐기물 처분에 대한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정에서는 현재 진행중인 한미 파이로 공동연구가 완료되는 2020년 이후, 동 실험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사용후핵연료를 재활용하기로 정책이 결정되면 한미간 고위급위원회를 통해 협의하여 추진할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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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인 ‘원자력 수출국’으로 도약대 마련한국원자력문화재단 l2015.06.30
- 전 세계적인 물량부족 및 가격상승 등으로 수급에 어려움을 겪은 바 있었다. 그러나, 새 협정을 통해 이러한 의료용 방사성동위원소를 미국산 우라늄을 이용해 국내에서 생산할 수 있도록 사전동의를 확보했다. 현재 부산시 기장군에 건설중인 연구용 원자로가 2018년 이후 완공되면 약 130억원 규모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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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년만의 한미원자력협정 개정, 연구자율권, 원전 선진화 기반 전기 마련한국원자력문화재단 l2015.06.30
- 핵비확산성에 엄청난 이바지를 하기도 했다는 점도 부각시켜야 한다. 사회 새로운 협정은 평등·호혜 원칙하에 원자력 이용은 ‘불가양의 권리(inalienable right)’임을 확인했다. 협상단의 노고가 엿보인다. 개정협상 타결로 양국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길 기대해 본다. * 본 기사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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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방에서 호혜적 관계로”성공적이나 해결할 과제도 많아한국원자력문화재단 l2015.06.23
- 했다. 명문화된 협정안에 안주하지 않고 상황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겠다는 의도다. 신 협정 이행을 위한 정부 및 국내 원자력계의 역량 결집을 통해 우리의 실질적 국익이 확대되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 본 기사는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의 아톰스토리(http://atomstory.or.kr)에서 발췌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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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혜적 동반자 관계를 향한 큰 걸음한국원자력문화재단 l2015.06.23
- 마련한 것이다. 개정된 협정은 많은 부분에서 이전보다 개선된 내용을 담았지만 아직 협정 발효까지는 양국의 국내 절차가 남아 있다. 조속한 시일 내에 남은 절차를 거치고 한미 양국이 원자력 분야의 전략적 동반자로서 한 걸음 나아가길 기대해본다. * 본 기사는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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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안데르탈인은 언제 사라졌을까2014.09.22
- 이러니 피해 당사자들은 오죽할까. 세계지리 8번 문제로 유럽연합(EU)과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에 대한 설명 가운데 옳은 것을 찾는 것인데, 세 번째 항목인 ‘EU는 나프타보다 총생산액의 규모가 크다’가 말썽이 됐다. 2014년 수능 세계지리 8번 문제. - 동아일보 DB 제공 답은 ‘옳음’이었지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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