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속"(으)로 총 6,530건 검색되었습니다.
- 병아리 키우기 1탄^^기사 l20220220
- 중간 크기의 유정란을 골라 부화기에 넣어요. 2.주기적으로 검란을 해보셔야 하는데요, 검란은 딱 2번만 하셔야해요. 너무 많이하면 알 속에 있던 병아리가 죽을 수도 있어요.ㅠㅠ D-14와 D-05에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잘 자라고 있지 않다고 판단되는 것은 3일 뒤에 다시 해보시고도 똑같으면 버리세요.ㅠㅠ 3.보통 D-02에서 D-DAY까지 ...
- 쿸런 이야기 3기 26화 쉼표 (+쿸런 이야기 주연들이 드라마 배우/아역이라면?)포스팅 l20220220
- 선배님 소개팅 신청하셨다는데아몬드: ? 나?사군자: 네 선배요 몬드사군! 얘네는 선후배가 맛있겠네요그리고 곽ㅁ정님! 전 이걸로 약속 지켰습니다~ㅋㅋ (모르시는 분들 위해 설명: 아니 ㅁ정 독자님께서 항상 쿸이 올라오면 제 퐆에서 아몬드 형사님 소개 시켜달라 하셔서요) 행복햇살 킴: 자 레디- 엑션!소리: (탕평채에게 손수건 건내기)탕평채: ( ...
- [생존자들] 4화. 결투의 시작포스팅 l20220219
- 낫네 가윤: 그럼 결정 된 거다? 5화에 계속... 이번엔 스릴이 없어요... 친구들의 생존 스토리입니다 그래도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
- 세상에 이런 식물이 있다고?1탄기사 l20220219
-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사진 출처:blog.naver.com 이 식물은 '스타펠리아 그랜디플로라'라는 이름을 가진 특이한 외형의 식물입니다. 만화속에서나 나올법한 묘한 느낌의 무늬 를 가지고 있는데요.선인장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선인장은 아닌 아프리카 잠비아에서 자라는 다육식물의 꽃입니다. 사진 출처:blog.naver.com 스타펠리아는 ...
- 책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 봐요기사 l20220219
- 책을 계속 찾아 보고 싶을 수있다. 내가 책 속에 인물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책 읽기. 한번쯤은 공주,왕자,괴물,마녀,마법사 등 책속에 인물이 되어 보고 싶을 때가 있었을 텐데요. 그것 처럼 읽고 있는 책에 주인공이 되었다고 생각하며 그 인물에 성격,마음,행동을 생각하며 읽어 본다. 그 인물이 됀 느낌 이어서 점점 ...
- [드림프렌즈]1포스팅 l20220219
- 걸리고 말았어...몇일 뒤에 나는그 부잣집에 갔어. 은하:왜요? 네로:복수하려고...인생 망치게 도와준 그 집 복수하려고...그러면 속이 시원할것 같았어. 그리고 그 팔찌를 발견했어...내다 팔면 엄청난 돈이 생길것 같았지...그리고 그 팔찌를 찬 순간 그 팔지가 나를 이쪽으로 데려다놓은거야...나갈수 있는 방법도 몰라...그 팔찌가 있어야 ...
- 쿠키런 팬픽 死己動(사기동) 다섯. 밀정포스팅 l20220219
- 잠깐 나왔던 민트페퍼맛 쿠키와 공룡맛 쿠키를 떠올리고, 둘의 엔딩을 예측해 보았다. 왠지 둘 다 죽을 듯한 그런 엔딩이 그녀의 머릿속을 스쳐지나갔다. = 행복햇살: 안냐세여~ 올만에 사기동으로 찾아 뵙습니다! 와... 소설 자유연재라지만 꽤 쉬운 일이 아니네요ㅋㅋ음 제 생각엔 초코크런치와 하늘은 끄나풀(밀정)로 많이 나오겠네여! 아 초코크런치.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5화: 불안해 하고 기대를 품는다포스팅 l20220219
- 도와주실 건가요? 참, 제 이름은 석류맛 쿠키입니다." 각별은 석류맛 쿠키의 달달한 꾐을 받아들일까 말까 생각했다. 각별의 마음 속에서는 설마 그럴 리가, 하는 생각과 기대라는 감정이 서로 교차했다. 교차하면 안 돼는데, 교차하고 말았다. 한 번 시작한 교차는 멈춰 결정을 내리기 힘들었다. 보아하니 뭔가 세상을 파괴하고 그런 악당 같은데 ...
- 살려주세역…여..포스팅 l20220219
- 떠나면서 서로의 이해가 쌓이기 시작되었어……. 나래이션: 유령이 들려주는 이야기, 어디선가 들어보았다고요? 맞아요, 이 이야기 속 두 마을은 바로 유령이 들려주는 이야기의 두 마을이예요. 이 두 마을은 서로 사이가 좋지 않았지만, 이 겨울여행을 통해 서로의 이해가 쌓이기 시작했어요. 어째 우리의 이야기 같지 않나요? (쓰는데 빡(?) 친 것(? ...
- -이국을 지킨 그 사내 (오리오리행복햇살 팀)포스팅 l20220219
- 지금 생각해 보니 그것은 피 같았다. "자네 표정이 왜 그런가? 귀신이라도 본 사람처럼?" 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술집에서 계속 그 귀신에게 홀려 있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고, 공포심이 덜컥 올라왔다. 하나 그 느낌은 차츰 가라앉았다. 해코지를 하는 그런 귀신도 아니고, 그저 의로운 영혼이니까. 여동생과 그녀의 남편의 이야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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