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난"(으)로 총 4,481건 검색되었습니다.
- 서까님 이벵 참여작 - Last Nightmare포스팅 l20210801
- 아닌 소멸. 환생할 수 있는 확률은, 깐깐한 조건을 충족해도 0.00001%도 안된다. 그러니까, 살아 있을 때 만나지 못하면, 영원히 못 만난다는 뜻이다. 그리고 나에게 허락된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 악몽 같은 시간이었다. 내 유일한 소원은 해랑이를 다시 만나고, 못다한 말을 하는 것이지만, 불가능한 소원이었고, 매일매일이 ...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여작 포스팅 l20210801
- 따르는 것도 무리는 아니었다. 다들 똑같은, 차별의 인생을 살았을 테니. 수호악마를 지닌 사람이 우위에 서 있고, 차별은커녕 엄청난 대우를 받는, 사회의 쓴 맛을 보지 않는 그런 생활. 상상만 해도 짜릿하지 않은가? 우리는 다른 사람보다 아래에 있는 것이 아닌, 정점에 군림하는 것. 그것이 목표이고 좌우명이며 곧 우리의 힘으로 열릴 시대의 표본 ...
- 실제로 있엇던 일포스팅 l20210801
- 마크를 했다.샌즈노래를 만들고 빌딩도 만들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자.....어과크래트에서 친추한 친구의 친구가 들어왓다.난 몰랐다.내 서버가 순식간에 물거품이 되어버린다는것을....50분이 지나고...친구의 친구가.....날 커맨드로.......반복형으로...!/kill jangjelyang를 쳣다.난 ....같엿다.그 녀석 ...
- 쿸런 이야기 2기 31화 예언의 주인공포스팅 l20210801
- 달빛술사: 다들 기말고사 잘 봤어? 불꽃: 음~ 절대 아니ㅎ^^ 바궁: 난 그럭저럭 천년: 세 문제 못 풀었어ㅠ 불꽃: 난 열 세 문제 못 풀었다 이 쿠키야 바요: 근데 진짜루 이 고사 통과하면 정식 마법사 되는 거야? 바궁: 그렇다니까~ 내가 교무실에서 똑똑히 들었어! 마 ...
- 초능력 중학교 #002 빛과 어둠의 대결포스팅 l20210801
- !!!난 두 손을 벌려들었다. 하지만 이건 큰 예상 밖이었다. 주홍기가 불길에 휩싸였는데 어떻게 나왔는가? 불길은 어디갔나? 그리고, 난 왜 여기서 이러고 있는가?아, 알겠다. 아까 그건 주홍기가 나에게 건 주문, 최면이자 내가 만들어낸 환상이었다. "후훗.." 꼴보기 싫다. 그 비열한 웃음을..마치.. 이 상대가 강해지기 전 김일 ...
- *튜브 악플러 댓글 사이다 방법포스팅 l20210731
- 사이다 댓글: 못하는 건 내가 유튜브 못하는게 아니라 니가 댓글 못다는거니까 이런 뎃글 달 시간에 댓글 인성공부나 하고 오세요난 이 채널이 싫으니까 유튭 접으라고 하는 사람예시 사이다 댓글:그럼 내 채널 보지마. 니가 싫어하는 내 채널 다시는 보지 말라고!!!! 만약 또 보거나 댓글달면..... 아무 이유 없이 욕질하는 사람예시 사이다 댓글: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16화 카페포스팅 l20210731
- 맺힌 물방울을 바라보며 말했습니다. 라더: ... 어머니가 기억이 안 나. 공룡: 뭐? 아버지는 기억 나는데 어머니는 기억 안 난다? 그럼 형 어머니는 지금... 아, 아니다 아냐! 내가 방금한 말은 헛소리야 헛소리!! 공룡 군은 헛소리라고 둘러대고 요거트 스무디를 한 모금 마셨습니다. 라더: 아무튼 애들은? 잘 지 ...
- 여성 가족부땜에 생긴 일을 짧게 설명할게요포스팅 l20210731
- 마인크래프트)먀 난 십구금 마니거든(글시 네모입니다 왜냐면 마크는 네모니까요)여가부)뭐 어쩌라고마인크래프트)먀 날 다시 잼민겜므로 만들줘여가부)싫어잼민이들)ㅋㅋ마크 해야지!?!?!??!?!?!!?!?!!?!잼민이들)뭐야? 마크 뭐야????여가부)당신은 연령이 적합하지 않습니다.여가부)20살 돼고 하세요여가부)호홀홇ㅎㄹ로잼민이들)느ㅏㅇ아ㅏㅇ아ㅏ아 ...
- 한 줄 밖에 쓰지 않은 소설포스팅 l20210730
- 너무 고통스럽기에 그만 비명을 지르고 이 세상을 떠나고 싶은 생각만을 한 순간 난 황홀하고 신비로운 우주에서 둥둥 떠있었었는데 난 그때 신을 향해 분노하는 감정이 나를 지배했어서 잠시 이성을 잃었었는데 깨어나 보니 여긴 우주보다 신비롭고 여기가 지구가 맞나 하는 의심도 있었지만 그 생각은 무시하고 여기서 즐겁게 10년, 20년, 아 ...
- 봉인 프롤로그포스팅 l20210730
- 난 20남,체인이라고 한다. 그래,체인. 쇠사슬이란 뜻이지. 내 이름부터 난 마음에 안든다. 그것 때문에 얘들에게 놀림을 받았다. "체인~날 쇠사슬로 묶기라도 할거냐??ㅋㅋ" "야,쟤 밟기라도 했다간 갇힌다.쟤 조심해라." 아직도 생생히 떠오른다. 걔들 말소리가. 부모님들도 날 괴롭힌다. "체인,이제 너도 어른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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