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난"(으)로 총 4,482건 검색되었습니다.
- 봉인 프롤로그포스팅 l20210730
- 난 20남,체인이라고 한다. 그래,체인. 쇠사슬이란 뜻이지. 내 이름부터 난 마음에 안든다. 그것 때문에 얘들에게 놀림을 받았다. "체인~날 쇠사슬로 묶기라도 할거냐??ㅋㅋ" "야,쟤 밟기라도 했다간 갇힌다.쟤 조심해라." 아직도 생생히 떠오른다. 걔들 말소리가. 부모님들도 날 괴롭힌다. "체인,이제 너도 어른인데 ...
- [단편] 그날, 난 없었다.포스팅 l20210730
- 이플 f시나 a+데린 b+소힌 ..."...........".....또 시험에서 떨어졌네..'이플, 떨어질 거 알면서 왜 또 봤어?'떨어저도 혹시나..합격할지 모르니깐.나, 이플은 10년째 시험을 보고 있는 발레리나 연습생이다.연습실에 들어서자 은은한 벚꽃향이 났다.''뭐야 재 또 떨어졌어?""10년째 저러고 사니, 불쌍하다."늘 이런 말을 듣고 사는 게 ...
- 미션 6 {공주님}포스팅 l20210730
- 오실꺼얌!채뮌: 누가 공주인뎅?리낫: 나 인강?ㅎㄴ: 나임.ㅋㅋ이씨: 공주 나라..고..채뮌: ㅇㅇ 뻥치지 맘. 너 남자임.이씨: 엄.. 그럼 난 편하게 왕자님을..쮸슈: 조용히 안하면 삭제 해버륀ㄴ다!!!!!이씨: 지퍼 직!빽: 나임.ㅋ쮸슈: 너 타이밍 늦었음.빽: 아! 빠른 ㅇㅈ쮸슈: 큼큼 공주는 나얌!채뮌: 뭐라고고고?ㅎㄴ: 잘못들었나?빽 ...
- 마법의 학교 2화포스팅 l20210730
- 로아의 친구야.그리고...아!마침 저기 온다!" "안녕하세요,로아오빠~로아야 너도 안녕~혹시 루미언니실까요?" "어.내가 루미야,근데 난 왜?" "아,교장 선생님이 부르셔서요." "아!맞다!데려오라고 하셨지!" "으~진짜~저 덜렁이 오빠!" "진짜 시끄럽게!데빌!루미는 내가 데려갈테니까 로아랑 같이 반에 가있을래?" "네~알겠어요~ ...
- 우동수비대 2기 (**주 **점) feat. 동물원이 하고있는 옳지 않은 행동.기사 l20210729
- 정형행동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바로 공격적인 행동을 하는 것이죠. 제가 계속 원숭이를 바라보고 있으면 벽을 치는등 화가 난 것 같은 행동을 합니다. 하이주 안에 있는 동물 복지 중에서 원숭이가 가장 생활하기 적합하지 않은 환경을 갖고 있었습니다. 은신처, 밥그릇, 올라갈 수 있는 조형물 등등 살기 위해선 꼭 필요한 것들이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
- 바다속 1화포스팅 l20210729
- 나는 바다에 둥둥 떠 있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정신을 차렸다. 나는 기억을 몰랐다. 내가 알고있는것은 여긴 바다이고 난 인공지능을 가진 심해탐사로봇이다. 그렇게 몇년동안 ,아니 몇십년 동안인지는 몰라도 오랫동안 잊혀졌던것 같았다. 조금더 깊은 바다로 들어갔다. 동굴이있었고 나는 그곳을 지났다. 해초가 높게 있었고 돌에는 이끼가 무성하게 ...
- Psycho #2 ; Royal Straight Flush포스팅 l20210729
- 10, K, A 가 모두 나오면… 로열 스트레이트 플러쉬(royal straight flush)가 되는 거지. 아주 극소수의 확률로만 나올 수 있는, 그 엄청난 결과 말이야." 이야기가 살짝 이상한 쪽으로 흘러가는 것 같다. 무언가 찝찝한 느낌에 그녀를 뀌뚫을 듯한 눈초리로 쳐다보았다. 하지만 채연지는 내 눈빛에도 꿈쩍하지 않고 말을 이어나갔다 ...
- [단편] 빌런11 Villain포스팅 l20210729
- '지금 둘이서 뭘 하거있는거야...' 분명 나에게 숨기는것이 있다. 내가 쓰러졌을때 뭔일이 일어난것이고 난 그것을 알아야한다. 김지우&이강준 스토킹하기 지우네 집은 우리동 1203호이다. 나 ...
- [W i n t e r] 上포스팅 l20210728
- w,권세아2011,12,31그날,내가 태어났다.내가 5살이 되자마자 부모님은 돌아가시고,어린이집도 유치원도 못 다니고 겨우 있는 돈으로 그만큼 생활비를내곤 했다.정부에서 초등학교엔 보내주어서 ○○초등학교에 다니게 되었다.그리고 나는 1학년에 들어 ... 버렸다.나는 그 상태로 암흑 속으로 들어갔다.도로에서 쓰러져 차가 내 몸을 치고 지나갔다.그래서 내가 걸 ...
- 초능력 중학교 #001 천재 소환술사의 탄생포스팅 l20210728
- 무시하려고 했다. "내 말 씹냐?" 하며 멱살을 잡힌 순간 난 참을 수 없는 압도감과 공포감으로 인해 몸이 움직이지 않았다. 하지만 난 용기 내어 말했다. "소드 콜 차지 - 엑스 칼리버!!!!" 아까와는 다른 느낌에 주문으로 전설의 검 엑스칼리버와 비슷한 검을 소환하고 그 선배 얼굴에 흉터를 가했다. 그리고 결국 이 사건은 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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