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잔뜩"(으)로 총 443건 검색되었습니다.
- 2화포스팅 l20211111
- 릴리 : 저부터 할게요.올리밴더 : 버드나무, 유니콘의 털, 26cm, 마법을 하기 좋은 지팡이입니다.그 순간 릴리의 주변에 벡합꽃들이 잔뜩폈다. 릴리 : 우와! 너무 예쁘다..로즈 : 이번에는 제가 해볼게요.올리밴더 : 흑호두나무, 유니콘의 털, 27cm, 유연한 지팡이죠.그때 번개가 올리밴더의 바로 옆을 스치고 지나갔다. 로즈 : 꺄악! 죄 ...
- 여드름은 왜 나는 걸까요?기사 l20211107
- 여러분은 볼이나 이마에 여드름이 나셨나요? 전 이마에 몇 방 났습니다... 저희 오빠도 여드름을 손으로 짜서 흉터가 얼굴에 잔뜩 있는데요, 여드름은 왜 나는 것일까요? 한 번 알아봅시다! 출처 : 안녕?난 쭌이덕님의 블로그 네...여드름은 위 사진과 같이 생겼습니다. 여드름은 보통 혈기왕성한 사춘기에 많이 납니다. 여드름이 주로 나 ...
- 외통수(#태양님 필독)포스팅 l20211026
- 흐음 아실분들은 아시겠지만 과거에 조셉씨가 저질렀던 사건중에 여잼 발언했다가 욕을 잔뜩 먹고 사과문까지 썼던 일이 있었죠 잠깐? 그런데 여기서 설명을 해보자면 그때는 여잼이라는 단어 자체가 비하발언이니 진짜 여잼이든 말든 쓰면 안된다고 했어요 당시 사람들 주장이 으음? 나머지는 알아서 생각하시길 ...
- 스피노사우루스에 관한 거의 모든 것 [2탄]기사 l20211026
- 물고기의 뼈가 위장에서 나온 적이 있고, 주둥이 부분에 현대의 악어처럼 물 속의 진동을 느끼기 위한 신경계로 추정되는 구멍이 잔뜩 나있기 때문에 보통 강가에서 물고기를 잡아 먹었을 것으로 추정되나, 20m의 포식자가 물고기만 먹었으리란 법은 없다고 생각되며 먹고싶은 것은 닥치는 대로 먹었을 것이다. 스피노사우루스의 특징 중 하나, 일명 돛이라 ...
- 혹개미 키우기기사 l20211022
- 보다 전투력이 높아 사냥을 잘해 이것저것 줘도 다 잘먹습니다. 또 액체 먹이(곤충젤리 꿀물) 을 주면 병정개미가 냉장고처럼 먹이를 잔뜩 먹어 배속에 저장하는 그런 모습도 볼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국내에서 사육되는 모든 개미들중 가장 키우면서 재미를 느낄수 있는 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여러분도 혹개미를 키워보새요! ...
- 별이 빛나는 밤_제2장포스팅 l20211014
- 반 아이들이 웅성웅성대기 시작했다. "켄, 하이나~ 어서 들어오렴~" 잠시후, 문이 조심조심 열리더니 키가 큰 남자아이와 화장을 잔뜩 한 여자아이가 들어왔다. "난 켄이야. 앞으로도 잘 부탁해." 남자아이는 딱딱하게 말하더니 궁금하다는 듯이 선생님을 쳐다보았다. "켄은... 그래, 저기 시나 옆 빈자리에 앉으렴~" "네." ...
- 식물의 장점을 활용한…기사 l20211001
- 조르주 도메스트랄이라는 사람이 처음 만들었다고 합니다! 조르주 도메스트랄은 사냥을 나갔다가 사냥개의 털에 도꼬마리가 잔뜩 붙어있는 것을 발견하고, 털에 붙은 도꼬마리 열매는 아무리 털어도 떨어지지 않았지만 손으로 하나하나 떼 낼 수는 있었다고 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바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해요! 도꼬마리를 자세히 보면 가시의 끝이 갈고리 ...
- 왜 소금에 절인 음식은 썩지 않을까?기사 l20210930
- 유기물이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며 황화수소 등 악취가 나는 것을 말합니다. 이 부패 작용이 없다면 지구에는 나뭇잎이나 배설물등이 잔뜩 쌓이겠죠. 하지만 우리가 부패한 음식을 먹는다면 식중독 등 여러 가지 질환에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그래서 소금으로 부패를 막는 것이겠죠. 소금의 부패 방지 원리 소금이 ...
- 인어공주포스팅 l20210924
- . 전신 잘 그리시는 분들 존경합니다ㅠㅠ 사담으로 제가 드디어 화이트 젤펜을 샀습니다 무야호~ 그래서그런지 하이라이트에 잔뜩 힘들어간 거 보이죱? 드디어 하이라이트 부분만 빼고 색칠하는 거 그만해도 됩니당당구리!! 근데 생각보다 비싸더군요..; ... ...
- Knights 13화 -역시포스팅 l20210924
- 한 명이 멈췄다. 또 다른 한 명이 멈추고 이내 동굴 안은 조용해졌다. 우린 동굴 끝에 다다랐다. 하지만 이채은은 안도하기는 커녕 잔뜩 일그러진 얼굴로 노란 새 문양이 새겨진 바위 틈 속 나무문을 응시했다. 에지프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팔짱을 끼고 있었다. "역시." 표정에 비해 지나치게 여유롭고 침착해보이는 그 목소리를 낸 건 이채은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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