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하지"(으)로 총 4,560건 검색되었습니다.
- 생일 기념 그림 이벤트 열겟습니다포스팅 l20210927
- 나은 캐릭터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 밖에 - _신청댓글 외에는ㄴ 달아주지 마세요, __ 신청댓글은 신청만 하는겁니다. 따로 묘사 하지 마시고 당첨되면 묘사를 해주세요. ___남캐, 수위캐, 고어캐 거절합니다. ____확인 늦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 ...
- 쿸런 이야기 3기 7화 무당의 말포스팅 l20210926
- 호두맛 쿠키는 건들지 마세요. 방사선: 내가 언제 건드렸어~? 귀엽다고만 했지. 아몬드: ... 아몬드는 맞는 말에 반박하지 못하고 주방으로 가 물을 마셨습니다. 아몬드: 그나저나, 다들 여기엔 언제까지 있을 겁니까?(슬 기분 나쁨) 훠궈: (텔레파시) 글쎄? 아마 내 애너지 체워질 때까지는. 아몬드 ...
- 오레오OREO 그림, 장난 아니네요 :]포스팅 l20210925
- 우앗!어제 저녁에 전체 10분 컷? 정도 완성한 그림이에용ㅇ 오레오 실사보고 그렸숨다마카로 채색했는데, 보정해서 약간 다르게 나왔네요 :]1~10까지 완성도 만족이 있다면 7정도?!제 사인도 있고요, 도용이나 리메이크 모작 하지 마시고요!저장 같은 건 말 하지 않겠어요, 오직 눈으로만 봐 주시길. ...
- 라벤더 아주머니 :] 직접 그렸어욥포스팅 l20210925
- 후다닥 그렸습니더에이번리의 앤에 중심적으로 몇 부록 나오는 소녀같은(제가 그린 그림은 분위기가 조금 다르지만요♡) 라벤더 아주머니를 그렸어욥ㅂ 3분 러프하고 .. 다시 선 따고 색칠하고 보정하고 칠했어요쪼꼬만 그림에 시간 소모가 꽤 .. 쨋든 나쁘지는 않게 나온 것 같아서 그럭저럭 만족합니당ㅇㅇ 제 사인도 있고요, 도용이나 리메이크 모작 하지 ...
- 음 .. 음?포스팅 l20210924
- 예 어제 치과에 다녀왔스무니다 턱이 아파서 갔는데 어금니가 나오고 있어서 염증이 생겼다는 거죠? 허허? 약을 먹는데 제가 알약을 먹을수 있어용ㅇ 근데 엄마가 물약을 탔네요? 우와 정말 신기해요 12 ml 를 먹으라네요? 그냥 마시라 하지,, 오늘도 죽어가면서 먹는데 진짜 죽을거 같네요 ~~~ 살려주세요 ~~ ...
- Knights 13화 -역시포스팅 l20210924
- 하지만 이채은은 안도하기는 커녕 잔뜩 일그러진 얼굴로 노란 새 문양이 새겨진 바위 틈 속 나무문을 응시했다. 에지프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팔짱을 끼고 있었다. "역시." 표정에 비해 지나치게 여유롭고 침착해보이는 그 목소리를 낸 건 이채은이었다. 이채은의 왼쪽 눈이 타오르는 듯한 주황색으로 빛나고 있었다. 한도윤은 무언가 거북한 ...
- 一月傳(일월전) 제 17장 : 우주의 끝과 끝포스팅 l20210923
- 애써 구멍낸 통로를 차마 메꾸지 못하고 입구를 단단한 결계로 막았지. 그렇게 수백년 동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싶었어. ……하지만 그것은 내 착각이었어. 바로 40년 전, 10살의 한 작디 작은 꼬마아이가 그 통로의 입구를 발견해 버렸었지…….진짜 더 쓰고 싶었는데계속 이어서 쓰면 분량 대폭발될 것 같아서 겨우 끊었어요 ㅋㅋㅋㅋ ...
- Knights 12화- 접근포스팅 l20210922
- 말투로 중얼거리더니 날 바라보며 눈꼬리를 올려 히죽 웃었다. 친근하면서도 동시에 수상한 웃음이었다. 채은은 입을 꾹 다물고 말을 하지 않으려 했다. 또 주변을 지나치게 경계하고 있었고. 그 사람이 다시 입을 열었다. "음. 너네들이 궁금해할 지는 모르겠지만." 나도 모르게 침을 삼키게 되었다. "내 이름은 에지프야. 잘 부탁해." 에지프는 족히 ...
- ~끄적끄적... 미수반 짧글이나 써 봅니다...~포스팅 l20210921
- 것 같았다. "네네, 다음부턴 조심할게요. 이제 그만해요. 성대가 아니라 귀에 문제가 가겠다." 라경장이 농담처럼 말했다. "아직 말하지 마. 성대 완치 안 됐어." 잠경위가 라경장에게 말했다. 마찬가지, 가늘게 떠는 목소리로. "얼마나 놀랐는지 알아?" 뒤이어 각경사가 말했다. 라경장은 눈치 못 챘지만, 각경사의 눈에는 물방울이 ...
- -반인간- 8화포스팅 l20210920
- 아이들이랑 나눠먹으며 머리를 말릴 수는 있냐고 묻지 못했다. 예현이가 어쩌다 그런 불운을 타고난 것인지 나는 짐작도 하지 못했다. 선생님은 노란 원피스를 입고선 우리를 향해 손짓했다. 우린 선생님의 손짓을 따라 운동장에 있는 1반 대열에 합류했다. 줄을 맞춰 서다가 예현이가 실수로 내 팔을 치고 말았다. "앗, 미안...." "괜찮아!"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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