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하지"(으)로 총 4,560건 검색되었습니다.
- 괴담포스팅 l20210918
- 가로로 아주 천천히, 그리고 깊게 그어버렸어. 그 생생한 느낌이 너무 무서워서 손을 벌벌 떨며 귀신을 쳐다봤는데 눈 하나 깜빡하지 않고 섬뜩한 미소를 지으면서 "그거 가지고 되겠어?" 이러는거야. 그리고는 내 손을 잡고 다시 자기 목에 가져다 대길래 한번 더 목을 긋다가 잠에서 깨버렸어. 식은땀이나고 귀신의 말투와 표정, ...
- 쿸런 이야기 3기 걍 특별편포스팅 l20210918
- 데이트! 감초: (하 커플링 있는 놈들만 튀는군) ㄴ... 난 저 딸기 민초 노래 믹싱해주기로 했어! 민초: (갑자기?) 4군자: 미안하지만 난 강의 준비할게 많아서 못 가겠소;; 닌자: ㄴ... 나랑 보더는 그그 뭐냐 신문사 쿠키들이랑 같이 밥 먹기로 해서...! 보더: (시러 인쇄하시는 쿠키들 무섭다고) ...
- 가을하늘은 정말 다른 계절보다 높을까?기사 l20210918
- 멈추고, 하늘을 올려다 보세요! 아름다운 가을하늘을 관찰해 보세요! 평소보다 더 높아 보이나요? 코로나로 지친 요즘, 모두가 함께 하지 못 하는 요즘, 한 번쯤은 여유를 가지고 맑고 청명한 가을하늘을 올려다 보는 건 어떨까요? 이상 모두에게 가을하늘의 소중함을 알려주고 싶은 김주원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여러분의 생각 좀 알려주세요 고민... 이라고 보실 분은 고민이겠네요포스팅 l20210918
- 간다, 제보자는 여기 없으니까 걔 따 시킬 생각 마라, 뭐 이렇게 얘기했대요;; ㅇㅇ이가 저한테 말해주는 거 보니까 쌤이 빈말로 하지는 않은 모양이예요... 여러분 생각엔 이거 학폭위 갈것 같나요? 제 생각엔.. 예... 갈 것 같네요 엄마한테 대충 키워드만 정리해서 말해줬더니 대부분 일진 경우에는 부모가 약간 이상하다네 ...
- 여러분,갑자기 생각나서 말하는 건데요...포스팅 l20210917
- 마음대로 살지 말아요항상 먹는 아침밥...,먹기 싫다고 하지 마시고요..옷도 골고루 잘 골라 입고똑같은 옷만도 입지 말아요..편식도 하지 말고부모님 말씀도 잘 듣고요...공부도.....최선을,열심히,노력해서하세요...갑자기 여러분들도 1초의 소중함이 느껴지시나요..?1초,아니 0.1초도.....소중한 마음으로...삶을.......소 ...
- 좀 충격적이었던 썰포스팅 l20210916
- ..ㅠ' 하고 보냈는데 딱 마침 쌤이 오시는 거예요 그래서 애들이 막 설명하고 그랬어요 저랑 친구 약간 구경하다가 쌤이 하지 말라고 하는데도 남자애들이 계속계속 하니까 소리를 빽 지르시길래 걸음아 날 살려라 하고 튀었다죠.ㅋㅋ 음 내일 학교 가는 거 은근 기대돼네요(?? ... ...
- 一月傳(일월전) 제 16장 : 시공간의 질서포스팅 l20210916
- 자리에는 함께 휘감겨 위로 올라갔던 수많은 꽃잎과 나뭇잎이 천천히 살랑살랑 바닥에 내려앉고 있었으며 모든 것은 전과 똑같았다. 하지만 나뭇잎과 꽃잎이 떨어진 그 자리에 월은, 그 자리에 월은 사라져 휠체어만 덩그러니 남겨지게 되었다. 일단 스토리 포인트1. 혼자 열심히 고민하면서 스토리 떡밥 다 풀어주는 월이ㅋㅋㅋ2. 다른 사신들은 다 ...
- 표지만들어 주실분?포스팅 l20210916
- 제목:지금부터 초능력자배경:하얀 단색배경인물:가슴과 배 사이정도의 머리카락을 푸른여자(실루엣 하지 말아주세요)동작:손으로V표요(않되면 그냥 하지 마세요)아 그리고 이건 세부사항인데최대한 들어 주시구 못해주셔도괜찮은거에요.!!1.여자 머리카락은 파란색--보라색 그라데이션 입니다.2.글씨는 되도록 잘보이게 해주세요.3. 글 손ㅇ서 그림 ...
- 오랜만에 돌아온 [스파이] 12화포스팅 l20210915
- 없다. 학교 대표는 또 어떻고. 이제와서 안한다고 하면 담당 선생님이 뭐라고 하실까. 나는 그에 대해 뭐라고 변명하지. 이런생각까지 들었다.. 이게 현실일까? 꿈은 아닐까? 아니면 몰래카메라인가? 너무 혼란스럽다. 너무 고통스럽다. 너무 힘들다. 어떤 결정이 과연 ...
- 또 올리는 괴짜조 썰-생일 선물포스팅 l20210914
- .. 하하)" "..." 각별은 나에게 싱긋 웃어보였다. "왜 배신을 한 건데? 너도 어릴 땐 독립을 원했지 않았나?" "그렇긴 하지. 근데 어머니께서 큰 병에 걸리셨는데, 우리 집안에서 책임질 수 없는 돈이 뒷따랐지. 그걸 외가 책임 진다는 거야." 각별은 숨을 고르고 마저 말했다. "근데 조건은 내가 외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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