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본"(으)로 총 5,743건 검색되었습니다.
- !!!!!!!!!절대 보지 마시오!!!!!!!!!!포스팅 l20211110
- 진짜로요... 별거 없어요 ...
- (기억한데이)11월11일은 빼뺴로데이가 아니다?기사 l20211109
- 계신분들 잘 끝까지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전 빼빼로데이를 왜 반대하느냐... 그게 제가 매년 뺴뺴로데이때 한번도 빼빼로를 받아본적이 없거든요 ㅠ - ㅠ 이렇게 이렇게 우리나라 11월 11일을 이제 농업일의 날 젓가락의 날 해군창릭 기념일 가랫떡 데이 UN참점용사 추모 행사일로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농업일의 날) 등 여러 날로 기억해주시기 ...
- 담배는 왜 해로울까?기사 l20211109
- 모두 담배가 몸에 나쁘다고 하는데 그 이유를 아시나요? 함께 알아보러 가봅시다! 혹시 여러분은 길을 가다가 담배 연기를 맡아 본 적이 있나요? 거의 다 맡아 봤을 거예요, 담배 연기를 맡으면 맵고 기침이 나죠? 그 이유는 담배 연기 속에는 기관지를 자극하는 나쁜 물질이 많이 들어 있어서 기침이 나는 거예요. 담배 연기 속에는 몸에 해로운 성분 ...
- 一月傳(일월전) 제 21장 : 밝혀진포스팅 l20211108
- 그 사이로 세 갈래의 물줄기가 불꽃이 터지듯 펑, 터졌다. 높이 솟은 세 갈래의 물줄기가 터지고 하늘이 어두워지는 것을 본 화월국의 백성들은 수군거렸고, 미르가 아주 위급한 상황에서만 쓰는 그 신호를 받은 다른 세 명의 사신들은 귀찮아하면서도 무슨 일일까 의아해하며 하나둘 미르가 있는 자리로 이동해왔다. "무슨 일인데, 또." 가장 먼저 도착한 ...
- [ 11월 기억한 DAY ] 세계 모든 어린이들을 위한 '세계 어린이의 날'기사 l20211107
- 정신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은 꼭 기억해주셨으면 해요. 이번 11월 20일, 67번째 세계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의 기본권을 다시 되새겨 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럼 여기서 기사를 마치겠습니다. 제 기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로블록스 놀이공원 타이쿤 2: 처음부터 시작하기 10화포스팅 l20211107
- 하려고 했는데 별로 컨셉에 안 맞는거 같았어요 아까 그 스티플체이스는 이렇게 바꿨습니다 그래도 속도가 안나더군요 본계 놀이공원에선 속도 잘났는데 낮아서 그런건가봐요 오옹 해리"포터"씨가 오셨네요 (해리포터의 포터는 potter고 얘는 porter임) 와 고급 편집기 복잡하고 어려운 줄만 알았더니 엄청나게 쓸모 ...
- 쿸런 이야기 9화 불쌍한 아이와 가택신의 딸기잼과 염라님포스팅 l20211107
- 어떻게 알았...아니! 그게 무슨 소리야...;; 마법사는 순간 튀어나온본심을 애 써 뭉개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흐른 물,튀어나온 본심이었습니다. 무당벌레: 자백하시지. 슈크림: 씁~. (상황 설명) 무당벌레: 뭐, 내가 생각한 거 그대~로구나. 마법사: 근데, 진짜어떻게 안 건데? 무당벌레: 야, 우리 무당들은이 ...
- 하이브한테 2번 정지먹었어요!!ㅋㅋㅋㅋㅋㅋ(하이브를 뿌수고 방탄국을 만들어 진히트를 세울생각하는 아미의 신세한탄글)포스팅 l20211107
- 지금 아미들이 하이브한테었자만 감추기에 급급한 우리 아기강아지 하 엄청 화나있는데저도 그래서 위버스 본계/부계로 #하이브_아미와_소통하라 달았더니 바로바로 신고하네요?ㅋㅋㅋㅋㅋㅋ그럴 시간에 대책회의 하라고 ..ㅋㅋㅋㅋㅋㅋㅋ본계는.. 블락먹고 부계는 글쓰기 차단당했어요..ㅋㅋㅋㅋ여긴 쓸데없이 대처가 빨라요이미 늦었지만 감추기 급급한 ...
- 와아 주말이 원래 힘든 거였는지요 허허허포스팅 l20211106
- ... 오늘 제가 만오천보 넘게 걸었슴미다아침에 일정 파파팍에 개별 기말고사도 치고요 후하후하 딱히 잘 본 것 같지는 않아서 필기 땜에 팔 아프고 머리 깨질 것 같고 배고프고 ㅋㅋ ㅠㅠㅠ 나가서 . 집에 와서 뭐 먹고 바로 나갔어요 :)한 5시쯤?> 독서하고 바로 나갔는데 8시쯤 되어서야 돌아왔네요 완전 많이 걷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바다도 가고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마지막화 피 맺힌 검 (+에필로그&후기)포스팅 l20211106
- 주연급이네요...ㅎ;; 라더님은 자신의 가보인 검을 기여이 꺼내고, 자신의 목숨까지 내던질 정도로 끝까지 도왔습니다. 왜 그랬는지는, 본인도 모를 정도로 열심히 도운 라더님의 행동은 각자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전 개인적으로. '정이 쌓여서'라고 생각해요. 여러분은 그런 친구가 있나요? 서로를 위해 기여이 목숨을 내놓을 수 있는 친구 말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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