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줄"(으)로 총 5,370건 검색되었습니다.
- 정ㅅ롬님 100문 100답포스팅 l20211124
- 좋아하는 영화76) 현재 어과동에 소설을 연재하고 계시나요?77) 오늘 한숨을 더 많이 쉬었다/더 많이 웃었다78) 지우개를 쓰시나요, 두 줄 긋고 다시 쓰시나요?79) 얼마 안 남은 올해의 마지막 목표80) 수학 선행을 하시나요?81) 하신다면, 몇 학년 과정을 공부하시나요?(안 하시면 pass)82) 친구들이 날 무서워한다/날 만만하게 본다 ...
- 글, 더 풍성하게 쓸 수는 없을까?기사 l20211124
- 글 쓰는 순서가 필요 하겠죠? 글쓰는 순서는 밑과 같습니다. 저런식으로 쓰면 됩니다. 첫 인사 3~5줄 정도 알려 줄 내용이나 목적 1~4줄정도 중요한 내용들 정리하여 20~60 정도(넘거나 적어도 됩니다!) 다음에는 이런 내용을 써서 들고 오겠다,다음에는 새로운 글로 다시 찾아오겠다 등 2~4 ...
- 항상 밝게 웃고 있는 그들이 (短篇 - w. 殘月曉星)포스팅 l20211124
- 꽤 새침해 보이는 표정을 지었다가 하하, 하고 웃으며 말을 이었다. -그녀들도 천성이 완전 착하진 않았겠지. 아마 욕을 할 줄 아는 공주도 있을 거고, 세상을 삐뚤어지게 볼 수도 있지. 그렇지만 그래도 웃는 거야. 그런 상황에서도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나아가는 거지. 그녀의 옆에 놓여있는 자그마하고 기다란 꽃병에는 ...
- 자가격리_2일차포스팅 l20211124
- [2일차] 일어났다. 시간을 보니 새벽 2시였다. 진짜로 잠들 줄은 몰랐는데... "엄마한테 가볼까? 근데 자가격리니까 방에만 있어야하나... 아니지, 어차피 다 자가격리니까 나가도 되겠지. 아, 맞다! 환기해야 된댔어." 창문을 열었다. "뭐야?" 엊그제만 해도 예쁜 빨간색으로 물들어있던 나무는 앙상한 가지만 남았다 ...
- 구미호 :: 9화 :: 그것을 봐버렸다_(1)포스팅 l20211123
- 반입니다." "....도어 켄테, 1반입니다." ".....포시케 센투스, 7반입니다." 이제 내 차례다. 포시케 언니와만 같은 반이 아니면 된다. "줄린 세이라 7반입니다." 7반...? 포시케 언니도... 7반 아니었나? -- "...하...하..." 역시나. 하필이면, 그것도 하필, 내 옆자리, 내 짝꿍이다. 맙소사, ...
- 자가격리_1일차포스팅 l20211122
- 하루에 수천 명씩 나오는데...'' 엄마와 아빠는 계속 대화를 했다. 10분쯤 뒤 선별진료소에 도착했다. ''뭐야, 이게 검사받는 줄이야?!'' 나는 가자마자 놀라서 말했다. 검사를 받으러 기다리는 사람이 대충 봐도 100명은 넘어보였다. 1시간 뒤 ''드디어 우리 차례다...'' 나는 검사를 받기 위해 지친 채로 ...
- [9월 기억한DAY]김치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자! 김치의 날기사 l20211122
- 가 된 것입니다. *김치의 효능* 1. 유산균이 풍부하다. 유산균은 장건강에 도움이 되지요. 과민성대장증후군이나 변비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장 내 점막에는 사람의 몸에 존재하는 면역세포의 약 80%를 차지하기 때문에 장건강이 좋으면 면역세포가 활성화되면서 면역력도 높아진다고 하네요. 2. 코로나 억제 효과 요즘 같은 위드코로나 ...
- 전염병 2기 01장- 코로나포스팅 l20211121
- 어케 문자하냐? 온라인 수업중일텐데..ㅋㅋ] [쌤이 코로나 증상 나타나서 검사 받으러 감. 근데 1시간 넘도록 안오고 있음 ㅇㅁㅇ 줄이 긴가 봐] [헐 진짜? 얘들 좋겠다 곧 들어갈게 ㅇㅇ] [아 근데 쌤 없다고 얘들 떠들고 토론해서 시끄러우니까 안오는게 좋을듯. 쌤 오면 적당히 둘러댈게] [역시 박시은! ㅇㅋ 고마워~] ...
- 쿸런 이야기 3기 12화 과거포스팅 l20211121
- 용감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러고서는, 피식 웃음 지었습니다. 무당거미: 보기보단 유식하네. 좋아, 처음부터 끝까지 말해줄게. 저승사자: 이보시오, 약사. 저승사자의 발길을 끈 곳은 약방이었습니다. 약사: 예, 예! 아이고, 영의정님 아니옵니까? 오늘은 무슨 약이십니까? 고뿔(감기)? 약초? 저승사자: 아.. ...
- 쿸런 이야기 3기 11화 유혹과 설득, 성군과 폭군포스팅 l20211121
- 받아줄 순 없을 터... 비가 쏟아졌습니다. 염라는 비를 틈 타,소리 없이 울었습니다. 염라: (생각) 눈물이... 예전에다 말랐을 줄 알았는데... 이런 생각을 하며 울었습니다.그리고 조금 뒤에 궁으로 돌아왔습니다. 저승사자: 아니, 염라맛 쿠키 대왕님...비도 오는데 빨리 들어오시잖고... 저승사자는 비로 쫄닥 젖은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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