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줄"(으)로 총 5,370건 검색되었습니다.
- 「사기를 치는 아이」 5화포스팅 l20211116
- 세림: 오늘은 교무실에 안 오겠지? 콜라: 교무실에 왔으려나? 멍 때리고 있던 세림과 콜라가 부딪혔다. 콜라: 내가 아는 걸 알려줄 테니 날 도와줘. 오랜만이네요... 다음에는 게으름 피우지 않고 제때 올릴게요!(아무도 안 믿음) 재미없는 걸 재밌게 봐달라고 하는 건 양심에 찔려서,,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드립니다! .. ...
- 오드아이 호-4화:존 선장과 7명의 선원들포스팅 l20211116
- 너희들은 너희들끼리 배를 운전할수 있냐? 로이:물론이지!!!! 존:누가 운전해? 로이:당연히 나지~!!! 존:너 13살 꼬맹이가 운전을 할줄 안다고? 로이:응!! 알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아빠가 전 세계적으로 유명했던 선장 루이준이야!!! 존:루이준..... 로이:왜 그래? 아무튼 우리 먼저 출항한다~ 존:안돼! 너흰 길을 잘 모르잖아! 내가 먼 ...
- 단편소설 잘 쓰는 법이 있다고?기사 l20211115
- 잘 들어본다. 문단마다 이야기의 흐름이 자연스러운지 살펴보자. 어색한 문장이나 표현을 찾아서 나중에 수정할 수 있도록 밑줄을 긋는다. 9. 단편소설의 흐름을 위해서 고쳐쓴다. 대부분의 단편 소설은 1,000~7,000단어, 또는 1~10페이지의 길이로 구성된다. 장면이나 문장을 삭제해서 짧고 간결한 이야기를 만들도록 하자. 반드시 소설 ...
- [이야기클럽] 달의 파편_제 1부이자 마지막 이야기 By Star포스팅 l20211115
- 버린 것이다. 그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그런데 뉴스에서 보여준 달의 조각이 어딘가 낯익었다. "어ᆢ? 저건?" 내가 고양이의 목줄에 달아준 돌과 비슷했다. 이게 달의 파편일까? 그렇게 일주일이 지났다. 달의 파편에 대한 놀라운 사실이 밝혀진 것이 그때였다. 달의 파편에 이상한 힘이 있다는 게 알려졌고, 그 힘은 '마력'이라 불리게 되었 ...
- [이야기클럽]장산범(노래 '장산범' 2차 창작)-잔월효성/박한별포스팅 l20211115
- 아주 잘하는 사람이 하는 성대모사. 이제 이렇게 의심하는 것도 지친다. 시온이면 시온이지, 또 누구인가 말이다. “열어 줄게.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 손을 뻗어서 문 손잡이를 잡았다. 천천히, 부드럽지만 어딘가 뻣뻣하게 힘을 주며 손잡이를 천천히 내렸다. 열리는 문틈 그사이로 보인 건 ...
- 쉬어 가라고 쓴 보면 좋은 일월전 쓸데(있는)없는 TMI포스팅 l20211115
- 자세히 보진 못했지만 47. 부드러운 목소리일 줄 알았는데 허스키한 목소리여서 놀랐다고 한다 48. 반면에 리란은 허스키한 목소리일 줄 알았는데 꽤 미성이어서 놀랐다고 함 49. 월이가 화월국에 온 지는 약 두 달이 되어 있음 50. 서까는 어남연을 밀고 있다!!((+++51. 다음화부터 분위기가 급격히 어두워져서 좀 기분전환하라고 ...
- 하..... 힘들어요....포스팅 l20211115
- 학원에 확진자가 나와 같은 시간이였던 동생과 저는.... 1교시 종칠 때 집으로 갔습니다.... 선생님이 저 부르셨을 때 상장 받는 줄 알았는데..... 아침 방송한다고 했었거든요....ㅎㅎ 집으로 가라고 해서 집으로 간 다음 코 찌르러 갔답니다...하.핳.하..... 오늘은 1초 찌르고 면봉이 나와서 좋았답니다~ 집에 오 ...
- 쿸런 이야기 3기 10화 수호신 (+특별편)포스팅 l20211114
- " 아이는 두건을 다시 쓰고 대감에게 다가갔다. 이미 늦었지만. "네 이놈! 감히... 감히 노비주제에 어디서 양반을...!" '내 이럴 줄 알았지. 10년 전부터.' 아이는 아주 어릴 적부터 이렇게죽지 아니할까 예상한대로 죽게 됐다. "장 담그는 게 그리도 좋으면!차라리 장독대 속에서 죽어라!!!" "마님, 아니 되옵니다, 이 아이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01화: 인간계포스팅 l20211113
- 넷이 온 거라고 생각해, 적어도 난." 침목을 깬 것은 다름아닌 라더였다. '휴먼쿠키가 우리랑 또래라고만 생각했지, 죽었을 줄은 몰랐는데...!' 용감한 쿠키의 측은한 마음 뒤로는 이런 감정까지 들었다. 똑똑. "반장. 쌤이 불러." 머리를 양갈래로 땋은 소녀는 라더와 같은 반이자 타악기 동아리 반장 오미린이었다 ...
- 신비한 가을 도서관/6화포스팅 l20211113
- 저와 호준이를 질투하는 건가요? 호린:네 그렇게 말할 수 있죠 미리:그럼 저랑 호준이를 쫓아다니고 있는 건가요? 호린:그건 알려줄 수 없습니다. 미리:아..네 아 근데 이 책은 뭔가요? 호린:이건...그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너무 많은 이야기가 들어있지는 않지만 위험하니 빌리시는 건 삼가하는게 좋겠네요. 미리:그래도 빌려도 돼나요? 호린: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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