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자신"(으)로 총 6,664건 검색되었습니다.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고통과 시련을 통해 성장하는 것은 '나' 보다 '우리'2021.01.02
- 지뇽뇽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에서 자기 자신에게 친절해지는 법과 겸손, 마음 챙김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 ... ...
- 유영민 전(前) 과기정통부 장관, 대통령 비서실장 발탁동아사이언스 l2020.12.31
- 임명됐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31일 직접 브리핑을 통해 유 전 장관이 자신의 뒤를 이을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유 신임 비서실장은 산업, 경제, 과학계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과기정통부 장관 재직 시절에는 세계 최초로 5G(5세대) 이동통신 ... ...
- [김우재의 보통과학자] 팬데믹의 희망과 과학자의 고난2020.12.31
- 안티백신운동은 미국을 건너 한국에서도 일부 유행하고 있는 유사과학운동이며, 이들은 자신의 건강 뿐 아니라 자녀와 이웃에게까지 피해를 입히는 공공의 해악이다. 그래서 현재 미국의 전직 대통령들과 유명 정치인들은 직접 백신을 맞는 광경을 공개하며 시민들을 설득하는 중이다. 피터 호테즈 ... ...
- [과학게시판] ‘찾아가서 듣는 우리나라의 유네스코 과학 활동 이야기’ 발간 外동아사이언스 l2020.12.31
- 코로나 이후 생활’이었다. 총 345건이 접수됐고, 이 가운데 대상(과기정통부장관상)은 자신의 동선이 코로나 확진자와 겹칠 때만 알려주는 ‘코로나 세이퍼’가 차지했다. 아파트 단지 내 워킹맘·주부맘 매칭 솔루션, 결식아동의 급식카드 이용 지원 솔루션, 관광지를 스캔해 가상 여행을 돕는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갈 수 있을까2020.12.29
- 된 것인가, 심지어 불그스레한 겨울빛까지 돌고 있지 않은가? 그는 확신이 서지 않았다. 자신의 몸이 이제는 구부정하지 않으며 신체 조건도 나아져 왔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 F. 스콧 피츠제럴드,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에서 이제 인생 자체는 아니어도 적어도 다 자란 성숙한 ... ...
- 국내 상륙한 영국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어떤 특징이 있나동아사이언스 l2020.12.28
- 위해 추가 실험을 하고 있지만 이미 개발된 백신이 변이체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가디언이 27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파스칼 소리오 아스트라제네카 최고경영자는 “지금까지는 백신이 변이체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하지만 장담할 수 없으니 계속 테스트를 하고 ... ...
- 미 백신 접종 속도 놓고 이견 "느려질 것" vs "속도 붙을 것"연합뉴스 l2020.12.28
- 고틀립 FDA 전 국장 "접종 어려운 층으로 옮겨가 느려진다" 파우치 소장 "내년 2·3월로 가면서 전망치 따라잡는다" 스콧 고틀립 전 미 FDA 국장.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 (내년) 1월로, 그리고 2월과 3월로 옮겨가면서 전망치를 따라잡을 것이라고 나는 매우 자신한다"고 말했다. ... ...
- 아스트라제네카 CEO "코로나19 백신 성공 공식 찾았다"(종합)연합뉴스 l2020.12.28
- 옥스퍼드대학과 함께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성공을 자신했다. 파스칼 소리오(61) CEO는 일간 더타임스의 일요판 선데이타임스에 다른 경쟁사들과 마찬가지로 "백신을 두 차례 투약했을 때 효능을 얻을 수 있는 성공 공식을 알아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호주 ... ...
- '60%부터 90%까지' 계속 바뀌는 집단면역 기준…전문가들도 확신 잃었다 동아사이언스 l2020.12.27
- 않지만 백신을 맞기 전까지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의 예방 조치를 통해 우리 자신을 보호한다면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 립시치 교수는 “코로나19 전염을 완전히 막기 위해 85~90%의 집단면역이 필요하더라도 우리는 그전에 더 빨리 바이러스를 제거할 ... ...
- [인간 행동의 진화] 소심함의 진화2020.12.27
- 원한다면 다른 방식으로 살아볼 수도 있다. 어디로 가든 그 길이 나의 길이다. 소심한 자신이 창피하여, 영 내키지 않으면서도 대담하게 살겠다며 매일 전전긍긍하는 당신. 그야말로 정말 소심한 태도 아닌가? ※필자소개 박한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신경인류학자. 서울대 인류학과에서 ... ...
이전1701711721731741751761771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