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말실수"(으)로 총 316건 검색되었습니다.
- 뭐하는간가여 이ㅇ빈님포스팅 l20210531
- 민ㅈ님이 실수로 올린건데 뭐하는짓인가요.왜 님이 팬티 입은 시진을 퍼가요.그리고 퍼금 지켜주세요.협박 아닌가요? 왜 감시를 해요.그리고 박ㅅ은님한테 그런 말투로 말한거 사과하세요. ...
- [ 채까님 이벤트 참여작 ] 해피엔딩포스팅 l20210520
- 채까님이 쓰신 앞부분 읽고 오세요 :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90610 * 이 소설에 나오는 등장인물 이름, 장소 이름 등은 모두 픽션이며 실제와 아무 관련 없습니다. * * 오글주의, 분량적음주의 * 맞춤법 검사기 돌렸고 공백 포함 5551자입니다 *** 그렇게 외롭게 길거리를 지나가 ...
- [소설/재업] 치유(治癒) : 제 01장~05장포스팅 l20210519
- 치유(治癒) : 제 01장~05장 W. 정서아, 박채란, 신주원 내 인생은 망했다. 분명히 몇 년 전까지는 좋았던 것 같은데, 이제 내 인생은 바닥을 기어가고 있다. 언제부터 이렇게 내 인생이 불행했는지, 이제는 희미한 기억을 거슬러 올라간다. - 나는 보육원에서 줄곧 자라왔다. 부모님? 그딴 거 없었다. 내가 태어나자마자 그 ...
- 친구는 믿을게 못 됩니다(경험담(조언포스팅 l20210519
- 네네 제가 친구한테 배신당한게 한두번이겠어요 ^ㅁ^ ??그냥 책임감없던 제 과거 친구들이 너무 괘씸해서 글 올립니다저는 3학년때부터 친구는 절대. 믿지 않았는데요그러면 은근히 자기한테 이득인게 많아요.나쁜 친군줄 모르고 사귀었다가 모든 걸 다 퍼줬는데 나중에 그 친구가 나를 배신하기라도 한다면? 어우 상상하기도 싫죠(나름 이런거 꽤 당해봤음그리고 이번년도 ...
- 치유(治癒) : 제 04장포스팅 l20210518
- 치유(治癒) : 제 04장 W. 박채란 늘 봄은 보드라운 햇살을 받으며 부스스하게 눈을 떴다. 그녀는 자신이 항상 자던 느낌과 다른 침대에 깜짝 놀라 자리에서 일어났지만, 이내 자신이 윤지한인가 뭔가하는 사람한테 반강제로 취직을 당했다는 사실을 기억해냈다. 그녀는 머리를 대충 정리하고 시계를 보자 6시 30분이라는 이른 시각이 눈에 들어왔 ...
- 14문 14답포스팅 l20210514
- 1. 왜 10문 10답을 시작했어요?// Q&A를 했는데 참여해준 분이 별로 없어서요!! 2. 최애캐 중 여캐는요?// 코쵸우 시노부입니다. 3. 왜요?// 존경하고, 동작 하나하나가 너무 아름다워요. 그리고 어떤일이든 웃는 모습이 너무(응 길어 짜르기) 4. 최애캐 중 남캐는요?// 나기사입니다.// 4.5: 나기사가 누군지 소개해주세요!// ...
- 100문 100답포스팅 l20210512
- 1 . 당신은 왜 100문 100답을 시작했나? 그냥 2 . 이름 ( 한글 / 한자 / 영어 ) ➽ 박재이 / 한자는 모름 / Jenny 3 . 성별 ➽ 여자 4 . 생년월일 ➽ 2011년 5월 19일 5 . 혈액형 ➽ A형 6 . 키 , 몸무게 ➽ 약 126cm / 26kg 7 . 발 사이즈 ➽ 200 8 . 시력 ➽ 모름 9 ...
- 심심해서 100문 100답포스팅 l20210512
- ㅊㅊ : 이ㅅ민님대답하는 거 전부 다 은반 아닙니다1 . 당신은 왜 100문 100답을 시작했나 ? 시작해서 2 . 이름 ( 한글 / 한자 / 영어 ) ➽ 권시윤 / 한자는 스킵 / Daina 3 . 성별 ➽ 여자 4 . 생년월일 ➽ 2010년 2월 8일 5 . 혈액형 ➽ B형 6 . 키 , 몸무게 ➽ 약 150cm / 34kg 7 . 발 사이즈 ➽ 230 ...
- 짱구의 문제점!!2가지기사 l20210511
- [ㅊㅊ: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9/12/07/2009120700982.html] 안녕하세요? 오정원 기자 입니다. 오늘은 짱구의 문제점을 알아보도록 할게요. 1.부리부리 춤 [ㅊㅊ: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8668054& ...
- 조#현님 글쓰기 이벤트 영원히 잠들지 못하는 청춘들에게포스팅 l20210510
- 영원히 잠들지 못하는 청춘들에게왜 나는 이 길바닥에 앉아 죽지도 살지도 못하고 있을까왜 나는 아무 도움 받지 못한채 잘 살지도 못 살지도 못하고 있을까 ㅡ4년전ㅡ"서현아!" 다인이가 부르는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았다. 그때 내 나이는 고작 중학교 2학년. "서현아 같이 가야지 ㅎㅎ 왜 먼저가~" '여우....' (수정)정다인은 내 썸남을 탐내어 내게 접근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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