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말실수"(으)로 총 316건 검색되었습니다.
- 어느 시절에 #6 화장실 귀신 나갑니당포스팅 l20210212
- #5때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긴 이야기를 준비해봣슴니당 ...특별한 건 없는데욝...(쭈굴) 어쨋든!!!! 바루 시쟉하겠슴니당 이*경 기자님 표지 감사합니당 6# 화장실 귀신 유리는 지난 6년 동안 이 순간만을 기다려왔다.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부터, 어쩌면 그게 있다는 것에 대해 알게 되었을때부터 고대하고 있었기에 더욱 설렜다. 게다 ...
- 질투 1포스팅 l20210211
- 1화왼쪽 사람:윤아/오른쪽 사람: 수현[최수현의 이야기]아기다리 고기다리 던 개학... 아니!(다시 시작)아ㅡㅡㅡ기다리고 기다리던 개학이다!방학동안 다이어트를 쉬지않고 했다. 드디어 인싸가 될려나...?하지만 그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다. 교실 문을 열었는데... 전교 인싸 송윤아가 있었다!아잌... 하필이면 이번 해에 오다니! 나는 풀이 꽥 죽고 말았다. ...
- 잘가, 사랑해 1포스팅 l20210211
- 왼쪽 사람:윤아/오른쪽 사람: 수현[최수현의 이야기]아기다리 고기다리 던 개학... 아니!(다시 시작)아ㅡㅡㅡ기다리고 기다리던 개학이다!방학동안 다이어트를 쉬지않고 했다. 드디어 인싸가 될려나...?하지만 그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다. 교실 문을 열었는데... 전교 인싸 송윤아가 있었다!아잌... 하필이면 이번 해에 오다니! 나는 풀이 꽥 죽고 말았다. 나 ...
-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1~7화 이어보기포스팅 l20210210
- 안녕? 난 부자 '이혜리'야. 집사:혜리님, 드라이빙 가실 시간입니다. 앗 벌써 시간이 이렇게? 난 부자라서 이렇게 매일 드라이빙도 가지! 호호호!(자랑자랑) 잠시 후........... 집사:혜리님,###역 도착입니다. 더 들어갈까요? 혜리:ㅇㅇ 잠시후..... 집사:혜리님,더 들어가면 위험합니다.집으로 돌아갈까요? ...
- 있잖아여 저 신조어를 만든거 같아요(퍼퍽포스팅 l20210205
- 음......어.....큼큼 제 말실수로 만들어졌어용 레몬지: 레몬처럼 신 오렌지 어떤가요.....흠.... ...
- 비밀요원 알렉산드로 #13 냥기사단포스팅 l20210204
- 지난이야기: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68149 #13 -알렉산드로 일행- -국장의 사무실- 알렉산드로: 국장님! 국장: 알렉산드로! 왔는가! 알렉산드로: 괴도냥은.....? 국장: 여기 묶어놓았다. 괴도냥: 으윽......내가 실수를 하다니..... 냥이: ...
- 살아남아야 한다. pro. [ 좀비물 / 박채란 조ㅅ현 합작 ]포스팅 l20210201
- W . 박채란 " 미라야! " " 어, 안녕. " 내 이름은 강미라다. 그냥 평범한 고등학생 1학년 이라고 보면 된다. 오늘도 내 친구 이정현과 학교에 가려고 정현이를 기다리는 중 이었다. " 오늘은 좀 늦었네. " " 늦잠을 자서. " 야, 무슨 고등학생 1학년이 늦잠을 자냐? 좀 잘 수 ...
- [ 단편 ] 그 짧은 시간 동안, 좋아했어 { 센티넬버스 }포스팅 l20210131
- * 이 글은 센티넬버스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 * 어떤 이유에서라도 도용을 금지합니다 * W . 박채란 눈만 마주치면 죽는 센티넬. SS급 시섬. 그게 바로 나다. 가이드도 나를 가이딩하기 꺼려했고, 센티넬들 조차 나를 무서워한다. 그래서 나는 더 깊이 숨었고, 가이딩 물약만 먹으며 버텼다. 사 ...
- 사과문포스팅 l20210125
- 제가 아까 좀 무례한 글을 올렸죠? 사실 저는 다른 분을 위해 임*우 기자님에게 경고를 했는데 그 분이 갑자기 제 퐆에 오셔서 막말을 하시는 일이 발생했어요. 그래서 저는 어이가 없어 그 사진을 포스팅에 올렸는데 그 분은 아무 말도 없으시더군요. 제가 아까 너무 큰 일에 휩싸여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임*우 기자님이 퐆에 와서 그 댓글을 보라고 했지만 다른 ...
- [코미디/개그 일상물] 순결한 악마들 & 불결한 천사들 01.포스팅 l20210119
- ※prologue 를 보고 와주세요.※ 나는 평범한 18살 여고생 박하얀. 어제 있었던 일은 이 평범하디 평범한 나를 평범하지 않게 만들어버렸다. "박하얀!! 과자 없냐?" 아, 저기 거실에서 들려오는 남자의 목소리가 증거라면 증거겠지? 모두들 궁금한 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이제 설명을 하겠다. - "웅~ 잘가!" 학교에서 친구와 헤어지고 집에 가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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