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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으)로 총 430건 검색되었습니다.
- 바비 인형을 닮고 싶은 여자 팝뉴스 2018.04.08
- 팝뉴스 제공 사진 왼쪽의 인물은 박스에 포장된 바비 인형처럼 보인다. 사진 오른쪽의 경우는 사진인가 그림인가 잠시 혼란스럽다. 사진 속 여성의 화장이 아주 진해서 마치 종이 위에서 얼굴을 그리고 물감을 칠해 놓은 것 같다. 미국 LA에 거주하는 오필리아 배너티는 올해 30살이다. 그녀는 ‘아 ... ...
- [테마영화] 스필버그가 같은 시기에 만든 작품들 BEST 32018.03.31
- 할리우드에서 자타공인 천재 감독으로 불리는 스티븐 스필버그가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으로 돌아왔다. 불과 지난 2월 말, 메릴 스트립, 톰 행크스와 작업한 ‘더 포스트’가 개봉했다는 사실을 기억한다면(심지어 그 출중한 완성도를 생각한다면) 1946년생 노장 감독의 왕성한 창작력에 놀라 자 ... ...
- 실물일까? 투명 물고기팝뉴스 2018.03.27
- 실물일까? 아니면 조작일까? 해외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면서 동시에 논란도 일으킨 화제의 이미지다. 한 사람의 손바닥이 보인다. 뭐 특별한 사진인가 싶은데 자세히 보면 뭔가 있다. 물고기의 모습이 보인다. 긴 몸통은 장어를 닮았다. 그런데 몸이 투명하다. 이런 물고기가 정말로 존재할 ... ...
- “물 위를 달리는 여자” 화제팝뉴스 2018.03.26
- 팝뉴스 제공 자세가 엉거주춤하다. 누워서 달리는 듯하고 약간 만화적인 포즈이다. 그래도 절묘하다. 여성은 두 발로 수면을 달리는 듯한 자세를 취했다.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하다. 수면 위 달리기가 식은 죽 먹기라도 되는 것 같다. 물론 물 위를 달릴 수 있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사진은 순 ... ...
- [全기자의 영화 속 로봇] 거대로봇에 기댄 오락영화… ‘퍼시픽 림’동아사이언스 2018.03.26
- ※주의: 이 기사에는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인 영화 ‘퍼시픽 림: 업라이징’에 대한 스포일러가 일부 포함돼 있습니다. 영화 퍼시픽 림: 업라이징 포스터 어린 시절,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흙장난을 하다가도 저녁 시간만 되면 쪼르르 집으로 달려 들어가곤 했다. 다른 이유가 아니라 TV에서 하 ... ...
- 아이언맨처럼 홀로그램 만지고 대화하는 세상 올까?동아사이언스 2018.03.09
- 2월 25일 2018년 동계올림픽 폐막식 중 중국 측의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중간에 위치한 스크린에 띄워진 영상, 주변에는 레이저영상과 빛을 내는 옷을 입은 사람들이 혼합해 빛무리를 연출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하단은 이를 통해 용의 모습을 형상화한 것이다..-Newsis, sbs화면 캡쳐 숱한 드라마를 ... ...
- 만화 캐릭터 같은 애벌레 ‘인기’팝뉴스 2018.02.18
- 팝뉴스 제공 해외 SNS 화제의 사진이다. 초록색 애벌레 한 마리가 네티즌들을 들썩이게 한다. 귀여운 외모 덕분에 네티즌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미국의 사진 공유 사이트에 공개된 사진은 만화 캐릭터 같다. 검은 점이 눈과 입 그리고 머리카락처럼 보인다. 호기심에 사람을 바라보는 듯해서 더 ... ...
- 뉴욕 거리의 유쾌한 스트리트 아트 작품들팝뉴스 2018.02.13
- 팝뉴스 제공 미국 뉴욕시 등에서 활동하는 스트리트 아티스트 탐 밥는 유머가 넘치는 사람이다. 그는 칙칙한 도시 구석구석에 만화 낙서 같은 그림을 그려 놓는다. 그 결과는 놀랍다. 도시가 새로운 생명과 영혼을 얻게 되는 것처럼 보인다. 어둡고 칙칙한 맨홀에서는 초록 악어가 나온다. 계량기 ... ...
- [테마영화] ‘블랙 팬서’ 개봉 앞둔 마블영화 BEST 32018.02.10
- 더 이상 적수가 없다. 전 세계 극장가를 강타하는 마블의 이야기다. 사람들은 매번 마블과 DC를 라이벌 구도로 묶으려 했지만, DC의 야심작 ‘저스티스 리그’마저 실패하면서 이제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마블의 전성시대가 찾아왔다. ‘다크 나이트’ 시리즈 이후 DC가 정체성을 잃고 갈팡질팡하 ... ...
- 호주의 하트 모양 풀 팝뉴스 2018.02.08
- 팝뉴스 제공 하트 모양의 작은 풀이 신비롭다. 옆에는 역시 작은 폭포가 떨어지고 있다. 이 만화 같은 장면은 호주 브리즈번 근교에 있는 ‘킬라니 글렌 워터 홀’에서 촬영한 것이다. 촬영자는 호주의 사진작가 데이브 캔. 그는 평소 호주의 자연 풍광과 콘서트 등 문화 이벤트 현장의 사진을 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