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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으)로 총 436건 검색되었습니다.
- 해변에서 염력 무술 대결하는 여인들 ‘화제’팝뉴스 2018.01.26
- 최고 수준으로 무술을 갈고 닦은 두 여인의 대결일까? 인스타그램 등에서 인기가 높은 사진이다. 한 여성이 발차기를 했고 다른 여성은 공중으로 날아간다. 극적이다. 또 코믹하다. 신기하면서도 만화의 한 장면처럼 웃음을 준다. 아쉽게도 사진의 자세한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사진은 ‘해변의 ... ...
- 뒷마당에 나타난 곰 팝뉴스 2018.01.19
- 야생곰의 모습이 이렇게 귀여울 수 있을까. 팝뉴스 제공 해외 네티즌들이 환호한다.한 미국인이 공개한 위 사진은 자신의 집 뒷마당에서 촬영했다고 한다. 아이들을 위해 미끄럼대와 작은 풀 튜브를 마련해두었는데 곰이 대신 물놀이를 하고 있다. 화제의 곰은 해외 SNS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 ...
- 카카오 1조원 투자유치, 글로벌 콘텐츠 기업 사냥 나선다바이라인 네트워크 2018.01.18
- 카카오가 해외에서 1조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카카오는 18일 10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주식예탁증서(GDR) 발행을 확정지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발행하는 GDR은 오는 2월 초 싱가포르 증권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이다. 카카오 제공 GDR 발행 가격은 17일 종가 대비 3.7% 할인된 주당 12만 9004원(USD 121.04)이 ... ...
- 담요만 덮어도 도울 수 있어요! 야생동물 크라우드 펀딩 화제동아사이언스 2018.01.17
- 크라우드 펀딩 홈페이지에는 좋은 아이디어가 있지만 투자금이 모자란 이, 새로운 제품의 반응을 보고 싶은 이들이 찾는다. 홈페이지의 특성상 유행에 민감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갖는 사람들이 모이는 만큼 대기업이나 정부 관련 기관의 이름을 찾아보기 힘들다. 12월 중순, 이 곳에서 볼 것 ... ...
- 벌과 싸운 고양이, 코가 퉁퉁 팝뉴스 2018.01.11
- 팝뉴스 제공 벌과 싸우던 고양이가 피에로(광대)로 변해 화제다. 미국 커뮤니티 레딧의 ‘마크라이온’은 ‘내 고양이가 벌과 싸우다 완패했다’면서 그 증거(?) 사진을 공개했다. 고양이의 코는 동그랗게 부어올랐다. 전형적 광대의 코와 닮았다. 만화 주인공처럼 얼굴이 변해버렸다. 주인은 급 ... ...
- 미용실을 다녀온 강아지와 악마 고양이팝뉴스 2018.01.08
- 허스키 한 마리가 미용실을 다녀왔다. 물론 자신이 원했던 것은 아니다. 주인이 데려가 주인의 뜻대로 털을 밀었는데, 모양이 아주 우습게 되고 말았다. 만화에나 나올 것 같은 외모다. 머리가 너무 크다. 허스키 본인의 마음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해외 네티즌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한다. 일부 네티 ... ...
- 보노보와 나는 무엇이 다를까? 구별점은 ‘이타주의’동아사이언스 2018.01.05
- # 추운 겨울 따뜻한 라오스나 태국등 인도차이나 반도나 그보다 아래 위치한 인도네시아 등지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나라에 가면 원숭이가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작은 눈망울로 올려다보는 원숭이를 바라보면 작은 간식거리를 건네고 싶어진다. 이를 실행에 ... ...
- 카리브 해의 노란 태양팝뉴스 2017.12.27
- 태양이 커다랗다. 물속으로 잠기는 태양은 노란 색이다. 구름이 이 노란 태양에 어두운 줄무늬를 드리웠다. 사진보다는 만화나 그림 같다. 카브리 해의 아름다운 일출을 담은 사진은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큰 인기다. 말 그대로 그림 같은 일몰 장면인데,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촬영된 것이라고 사진 ... ...
- 여친의 등짝 사용법팝뉴스 2017.12.09
- 팝뉴스 제공 미국 애리조나에서 태어나 자란 예술가 나탸샤 파스워스는 화폭 혹은 캔버스가 특별하다. 여자 친구의 등짝과 허리에 그림을 그린다. 여친의 등짝은 별빛 가득한 하늘이 된다. 또는 거대한 폭포가 된다. 아니면 만화에 나오는 블랙홀과 같은 수렁처럼 보이기도 한다. 작은 해외 네티즌 ... ...
- 경이로운 노력, 서른 살 허벅지 맞아? 팝뉴스 2017.12.06
- 팝뉴스 제공 인간 다리 근육의 한계점을 보여주는 사진이 아닐까. 해외 소셜미디어에서 주목받는 사진 속 다리는 실사판이 아니다싶을 정도로 두껍다. 만화 영화의 주인공처럼 보인다. 사진 속 남성은 로베르트 푀르스테만. 1986년생 독일의 사이클 선수이다. 키가 174 cm인데 체중은 96kg이나 된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