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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총 203건 검색되었습니다.
[강석기의 과학카페 305] 범고래 암컷이 나이 마흔에 폐경기를 겪는 이유
2017.01.17
바로 이런 경우다. 반면 사람과 침팬지, 고릴라는 대체로 암컷이 무리를 떠난다.
우리말
에 ‘시집온다’는 표현은 있어도 ‘장가온다’는 표현이 없는 이유 아닐까. 이 경우 한 무리에서 수컷은 서로 혈연관계이지만 암컷은 혈연관계가 없는 개체가 외부에서 계속 유입된다. 그 결과 암컷이 나이가 ... ...
[돈테크무비] 컴맹은 복지 혜택을 받을 자격도 없는가?
2017.01.15
너무 엄혹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선택한 주제가 ‘디지털 디바이드’(Digital Divide)다.
우리말
로는 ‘정보 격차’쯤으로 번역될 수 있는 디지털 디바이드는 IT 산업이 개인의 일상 생활에까지 깊숙이 파고들기 시작한 1990년대 중반에 나타난 신조어로, 개인의 사회적 경제적 지위에 따라 정보 기기나 ... ...
이게 물고기? 하와이에서 잡은 이상한 물고기
2016.10.29
또는 ‘플루트 마우스’이다. 즉 ‘원통형 물고기’ 또는 ‘플루트 입’이라는 뜻이다.
우리말
로는 홍대치 혹은 청대치로 불린다. 2미터까지 자라며 열대 및 아열대 바다에서 서식한다. 사진은 하와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플루트와 같은 모양에 분홍색으로 빛난다. 콘피시 중에서도 가장 ... ...
“실험도 온라인으로 배울 수 있나요?”
2016.10.16
이해’가 4.28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김 교수는 “미국에 사는 70대 노인이 먼 타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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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이런 교육을 받을 기회를 줘서 고맙다고 메일을 보내기도 했다”며 “과학은 타 학문보다도 더 교육의 기회가 적어 평소 관심에 갈증을 느끼던 사람들의 만족도가 더 높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 ...
승객을 불편케 하는 소음들
2016.09.03
수 없는 낯선 외국어가 아니라, 화자의 말뜻과 뉘앙스와 감정의 흐름이 잘 느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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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에 그때-그곳에 함께 있는 승객 각자의 ‘관심’을 흩트리기 때문이 아닐까. ‘관심’(關心)은 마음의 방향이다. 그때-그곳에서 누군가는 책이나 신문을 읽고 있고, 누군가는 업무상의 이메일이나 사적인 ... ...
북한에서‘ 사귐’의 뜻은?!
수학동아
l
2016.09.02
말했다. 물론 북한의 수학 용어가 다 좋지는 않다. 한자어나 외래어를 너무 억지스럽게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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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바꾼 예도 있다. 한자인 ‘순열’과 ‘조합’을 ‘차례무이’와 ‘무이’라고 썼던 것이 그 예다. 수학동아 제공 와! 용어가 이렇게나 다를 줄은 몰랐어. 그런데 용어 말고도 다른 점이 꽤 많겠지? ... ...
이 괴상한 물고기의 정체는? “바닷속 암살자”
2016.08.08
큰 주목을 받으며 네티즌 화제로 떠오른 물고기는 스타게이저 피시(Stargazer fish)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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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번역하면 ‘별을 보는 물고기’가 된다. 눈이 머리 위에 붙어 있어서, 보기 싫어도 하늘의 별을 보게 되어 있다. 이 물고기는 모래 속에 숨어 있다가 먹이가 나타나면 빠르게 튀어나와 사냥한다. 문어나 ... ...
배 나온 아재들이 등장하는 맥주 광고
2016.07.03
팝뉴스 제공
우리말
‘술 배’ 또는 ‘똥배’는 영어로 'beer belly'이다. 즉 ‘맥주 배’인 것이다. 영어권에서는 맥주가 불룩한 배의 원인이라고 여기는 셈이다. 독일의 맥주 회사 ‘베르거도르퍼 맥주’의 최근 광고 사진은 배가 불룩 나온 남자들이 사진을 실었다. 남자들은 임신한 여성이 자신의 ... ...
45kg 월척, 믿기 힘들게 예쁜 물고기 잡혀
2016.06.25
어려울 정도로 아름답다”는 평가를 받는 이 물고기는 문피시(moonfish)이다. 이런 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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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는 배불뚝치라고 부르기도 한다. 카약을 타고 작살 하나만으로 잡았다고 하는데, 상처가 하나도 없어서 신기하다는 주위 반응이다. 무게는 45kg 가량이었다고 한다. 수심 100미터에서 400미터에 서식하는 ... ...
[마음을 치는 시 12] “나는 만져 보고 싶었다, 운명이여”
2016.04.23
독촉하는 전화벨 소리였겠지요(시인의 다른 시들을 읽어보면 아마도 시인은 외국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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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번역하는 일을 한 듯합니다). 이에 시인은 “철저한 조건반사의 기계가 되어 / 아침에 밥을 부르고 / 저녁엔 잠을 쑤셔 넣”어 살아가지만, “구덩이에” “함몰된” 듯한 허망한 인생에 괴로워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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