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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으)로 총 7,217건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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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3. 지진에 버티는 건물을 지어라!어린이과학동아 l2017년 24호
- 의 지진에도 피해가 거의 없었답니다. ▼관련기사를 계속 보시려면? Intro. 포항에서 서울까지 흔들~! 지진에서 살아남기Part 1. 한눈에 보는 포항 지진Part 2. 미리 알고 대비하라!Part 3. 지진에 버티는 건물을 지어라!Part 4. 무너진 건물에서 사람을 구조하라!Part 5. 내 몸은 내가 지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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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2. 스마트 시티, 도시가 똑똑해진다!어린이과학동아 l2017년 23호
- 거지요. 인구 1000만 이상의 도시를 ‘메가시티’라고 하는데, 2015년 기준 메가시티는 서울을 포함해 전세계에 36개나 된답니다. 하지만 메가시티는 엄청난 양의 자원을 써서 환경오염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교통 체증, 주택 부족, 높은 범죄율 등 다양한 문제를 안고 있어요. 에너지 소비량이 많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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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과학동아 기자단] 잠에 대한 모든 것!어린이과학동아 l2017년 23호
- 만화 속 캐릭터의 모습을 따라 하면서 사진을 찍었어요. 전망대에 올라가 망원경으로 서울의 구석구석을 한참이나 구경하기도 했답니다. 드디어 헬로키티 생일파티를 위해 ‘헬로키티 아일랜드’로 갔어요. 헬로키티 집은 거실, 주방, 침실 등 모든 곳이 정말 예쁘게 꾸며져 있었어요. 제 방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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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2. [활약1] 뭉치면 강하다!어린이과학동아 l2017년 22호
- 국제공동연구 프로젝트지요. 우리나라에서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LINK’와 서울대학교의 ‘SUNSAT-1’, ‘SUNSAT-1b’가 참여했답니다. 이중 LINK는 지난 4월 발사되어 국제우주정거장(ISS)에 한 달 정도 머물렀다가 5월 18일쯤에 궤도에 진입했어요. 이후 1시간 만에 호주에 있는 지상국과 교신하는 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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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ro. 상상이 생생하게 살아난다! 혼합현실어린이과학동아 l2017년 21호
- 난 태평양에 사는 혹등고래야. 이렇게 서울에서 여러분을 만나다니, 반가워! 아, 내가 왜 잔디밭에서 나타나냐구? 그건 바로 여러분이 지금 ‘혼합현실’을 보고 있기 때문이지. 자, 여기 내 지느러미를 잡고 혼합현실 속으로 떠나 볼래? ▼관련기사를 계속 보시려면? Intro. 상상이 생생하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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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1. 깃털어린이과학동아 l2017년 21호
-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저 새의 깃털이야. 붉은색을 띠는 아주 아름다운 깃털을 가지고 있군. 가만 있자…, 붉은색 깃털이라면 혹시…? 아름다운 붉은색 깃털의 주인공, 홍학!홍학의 ‘홍(紅)’은 ‘붉다’는 뜻이에요. 영어로는 ‘플라밍고(flamingo)’ 라고 하는데, 라틴어로 ‘불꽃과 같은 색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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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ro. 붉은 깃털이 새우 때문? 홍학의 비밀어린이과학동아 l2017년 21호
- 친구들 안녕? 나는 철새 연구가 ‘와타가타 버드’야. 얼마 전 서해안에서 수상한 새 한 마리가 나타났다는 제보를 받고 달려왔지. 며칠간의 잠복 수사 끝에 소문의 새를 보게 됐는데…. 그런데 저 새는 우리나라에서는 못 보던 종류네? 대체 정체가 뭘까? ▼관련기사를 계속 보시려면? Intro. 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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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2. 부리, 다리어린이과학동아 l2017년 21호
- 독특한 부리로 먹이를 먹는 홍학!동물원에서 홍학이 먹이를 먹는 모습을 본 적이 있나요? 홍학은 부리를 물속에 거꾸로 넣어 먹이를 찾아요. 혀와 턱을 빠르게 움직여서 물을 빨아들이고, 물속의 갑각류와 남조류 등을 걸러 먹는답니다. 홍학이 이렇게 먹이를 먹을 수 있는 건 독특한 부리 덕분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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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3. 군무어린이과학동아 l2017년 21호
- 이 구역의 ‘춤꾼’은 나야 나!홍학은 적게는 50마리, 많게는 수천 마리까지 거대한 무리를 이루어서 살아요. 과학자들은 홍학의 서식지가 정해져 있고, 또 무리 속에 함께 있으면 포식자로부터 더 안전하게 새끼를 보호할 수 있어서 무리를 이루어 살게 됐을 거라고 추정해요. 또, 짝짓기를 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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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3. 똥냄새 줄일 수 없을까?어린이과학동아 l2017년 20호
- 1980~1990년도에는 ‘플라타너스’로 불리는 버즘나무가 가로수로 인기를 끌었어요. 당시 서울시의 경우 전체 가로수 가운데 46%를 차지할 정도였지요. 병충해에 강하고 성장속도가 빨라서 묘목으로 심어도 금방 자라 자연재해에 잘 버틴다는 장점 덕분이었지요. 하지만 너무 잘 자라는 탓에 고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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