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난"(으)로 총 4,483건 검색되었습니다.
- 김ㄷ연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 { 셜리, 제발 일어나 줘 }포스팅 l20210610
- 채. 나는 행복했다. 죽기 직전에도. 셜리를 만날 수 있을 거라는 생각 때문이 아니라, 셜리는 언제나 내 곁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난 그 후부터 그냥 행복해졌다. “ 셜리, 제발 일어나 줘. “ 이제는 슬퍼서가 아닌 내가 깨달은 그 행복을 함께 나누고 싶어서. 참여작 입니다. 늦게 참여해서 죄송해요ㅜㅜ. 좋은 결 ...
- 이브이세상 1부 10화 마지막화!포스팅 l20210609
- 그 후.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언니들은 구출해내고 악식킹도 물리쳤다. 이제... 이제 언니들은 대학을 가고 결혼도했다. 난 아직 대학을다니고잇지만 남친도 있다. 문젠 걔도 드래곤 타입인 드래키온이라는 포켓몬이다. 이브이의 새로운 진화 중 하나다. 그래서 인기남 이다. 이브이 후배들은 나랑 걔처럼 진화하고 싶어한다. 내가 말했 ...
- 다 자는군영//Zzz........포스팅 l20210607
- ㅠㅠ이곳에 저 혼자서,,,,, 나나나나난 나난난....~ (설마 보고 있으신 분 없져) +있으면 대답해주세욯ㅎㅎㅎ ...
- [{소설}R.rescue] [1장][산에서의 기억]포스팅 l20210607
- 나들이 가시는 건 어떠세요?" 기상캐스터의 말이 TV에 퍼졌다. "먼데이! 등산 갈래?" 먼데이의 아빠 우드가 먼데이를 불렀다. "아빠? 난 등산 가기 싫어!" 먼데이가 짜증섞인 말투로 말했다. "흐흐흐.........." 우드(먼데이의 아빠)가 웃으면서, "음....등산 가고 나서 왜버랜드 갈려고 했는데............." ...
- (소설)지사탐의 비극(어과동 괴롭히는거 아님)3포스팅 l20210607
- 일단.....불은 됬다......"음식만 얻으면.....어? 저건 코코너이잖아! 그런데 어떻게 따지?"난 생각에 잠겼다.... 저걸 어떻게 얻지x10000000000'나무를 흔들면 되나??????''그래 한번 해보자.' 나무를 흔들었다 덕지덕지 붙은 코코넛이 떨어졌다....... 내 머리 위로도 떨어졌다... 난 그 자리에서 기절했 ...
- 소설 「나와 바다」5화포스팅 l20210607
- 보고 싶었다.. 그 때,미니아줌마가 있었다.. "미니아줌마!미니아줌마!""안녕 오랜만이구나 ""미니아줌마 잘못했어요""괜찮아 난 네 마음을 다 알아 그 땐 말이 헛 나왔지?괜찮아 지금은 같이 집으로 갈 수 있을까?""넵 당연하죠!"미니아줌마는 반가운 얼굴로 날 쳐다봤다..난 말했다.."근데 꼭 매일 바다에 와야돼요!바다랑 전 친구랑 ...
- 자판기 (6화)포스팅 l20210607
- 진주는 앞에 약간 이상한 기운이 맴도는 자판기 하나가 있는 게 보였다. 빨간색 자판긴데 주황빛이 맴돌았고 ‘우우웅’ 하는 고장 난 것 같은 소리가 났지만, 표면은 새것처럼 매끈매끈했다. 진주는 안에 뭐가 있나 한번 살펴보았다. 날개 과자, 청결 푸딩, 백 점 사탕 등 신기한 간식들이 많았다. ‘이쁨 비스킷.. 1000원? 마침 ...
- (소설)지사탐의 비극(어과동 괴롭히는거 아님)2포스팅 l20210607
- 시간이 흘렀다......배고파 졋다... 난 생각했다...'핸드폰만 있으면 음식점에 전화 걸어서 위치도 알고 맜있는거 먹을수 있는데... 아차 와이파이가 안돼지... 도데체....과일이라도....없나?' "아! 맞다! 내가 정기구독한 어과동이 방수 배낭에 있었지!" 배낭은 저쪽 모래사장에 뭍여있었다. 가방을 꺼내 어과동을 꺼냈다. 방수라서 젖진 ...
- [은별과 나] 권#윤님 글쓰기 이벵 참가작포스팅 l20210607
- 은별의 가족에게 오지 않았다라면, 민교가 오지 않았더라면. 매일 후회했다. 하지만, 이미 일어난걸 돌일킬수 없는걸. 다음날, 난 누군가를 만났다. 내가 쓰러져있는걸 발견한 모양이다. 이제 힘들어서. 죽고싶어서. 쓰러져있었는데, 날 구하다니. 헛웃음만 나왔다. 나는 눈을 살짝 떠보었다. 여중생 같았는데, 정말 예뻐보였다. ...
- 신작소설포스팅 l20210607
- 음...저의 1번째 작품은 망했고 2번째 소설로 다시 돌아왔습니다ㅏㅏㅏ 재밌게 봐주세용! 난 항상 지하철을 매일 아침에 탄다. 뭐 지하철이 낡아서 덜컹덜컹 소리가 난ㄷ다. 근데 사람이 꽉차있다. 나는 항상 생각 한다 "아 진짜 좀 조용했으면 좋겠다" 노래는 나를 힐링 시키는 것 이다. 이렇게 나는 아침을 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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