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난"(으)로 총 4,483건 검색되었습니다.
- [바다밑 고래] 김@연님 이벵 참여작포스팅 l20210602
- 그 이야기는 내가 들어본 이야기중 최고였다. 그리고 나는 믿었다. 고래가 준 소라가 존재한다는 것을. 그날 새벽 난 혼자 바닷길을 걷고 있었다. 푸른빛 바다가 나를 향해 인사해주는것 같았다. 내가 실처럼 부드러운 모레에 앉아 눈을 감을떄 내 손에 뾰족한 무엇이 느꼈졌다. 그리고는 생각했다. "할머니를 ...
- 탈출 그냥 6화 상상하기포스팅 l20210602
- 상상하기에용) 애린:귀신이다!!!!!!!!!!!!!!!!!!!!!!!!!!!!!!!!!!!!!!!!!!!!!!! 이서인:끄아아아아아ㅏ아아ㅏ앜!!!!!!!!!!!! 하지은:퍽! 애린:앜!!! 난 왜 때려!! 하지은:ㅋㅋ아.이.고.미.안.해(역시 유치뽕짝 베뤼 굿) 귀신:...?머시여 안소희:요즘 귀신은 말도 하네...? 도연:핫핫핫핫!!! 분량의 ...
- 김ㄷ연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우리는 바다의 보물이다}포스팅 l20210602
- 잡혀갔다.촘촘한 막이 있는 괴물에게.인간들은 그것을 '그물'이라고 부른다.우리는 '촘촘한 괴물'이라고 부른다. 오늘도 난 촘촘한 괴물에게 잡혀가는 줄 알았다. 엄마와 아빠는 몇 달 전에 잡혀갔고,오늘...우리 막둥이 동생까지 잡혀갔다.난...이제 고아이다. 대체 왜 인간들은 촘촘한 괴물로 우리를 잡으려는 걸까?난 ...
- [단편] 빌런6 Villain포스팅 l20210602
- 틀렸다. 누군가 옥사에 서있는 누군가를 밀었다. 내가 잘못 본건가 아니. 난 봤다. 여자아이가 다른 여자아이를 밀어버린것을. 끝!~~ ...
- 여우소녀 2화(단편 소설)포스팅 l20210601
- 오랫만이네?(참고 남자)안녕?학교끝유미: 귓속말로 너 갑자기 여기로 왜 전학온거야??루루 그냥 ㅋㅋㅋ 인간들 학교도 궁금해서 ㅋ유미 에휴 난 여기서 인간들이 어떻게 생활하는지만 알고 돌아갈거야. 그게 숙제 이잖아.루루 그럼 너 갈때 나도 같이 가자!유미 알았어.루루: 그리고 내가 집이 없어서... 같이 살면 안돼?유미 알았어...뒷산으로 ...
- 우리 사이의 철조망 2화포스팅 l20210601
- 온 힘을 다해 도망쳤다. 한참을 도망치다가 옆구리가 당겨서 더이상 못 뛸것 같게 되자 난 멈췄다. 이제 38선이 아주 작게 보였다. 난 숨을 고르느라 서있다가 새로운 집으로 갔다. 가다가 뒤돌아보았다. 북한이 조금 보였다. '그 아이는 지금 뭘하고 있을까.......다시 볼수 있을까.....' 그리고 다시 뛰었다. 오늘 했던 모험 ...
- 준비중인 소설 중 어떤 걸 쓸까요?포스팅 l20210601
- 내 정체가 쓰여져 있는데." 나에게 봄이란(힐링,로멘스)W,권세아여주:민수지남주:이태빈스포"다음 봄도 꼭 와줘야 된다!""나 다시 왔어!""난 이제 또 가야겠네."'내가 이 지옥같은 곳에 왜 와야 하지?' 내가 꿈꾸는 시간(힐링,판타지,로멘스)여주:박윤서남주:이테헌'여길 찾은 뒤로 자꾸 오게 되네.'"어머,테헌아 너 또왔어?"이렇게요! 투표 부 ...
- 이브이 세상 [7화]포스팅 l20210601
- ''언니!!!!!!!!!!!!!!!!!!!!!!!!!!!!!'' 난 모든 힘을 다해 날개를 움직였다. '이 바보야, 나 비행타입인데, 왜 못날으는 거지!' ''날았다!'' 난 날랐다. ''이제 어디를 가야되지?'' ''어? 저긴 어과동 편집하는덴데? 저기 가볼까?'' '콰광!!!!!!!!!!!!!!!!!!!!!!!!!!!!!!' ...
- 마법 고양이 부대 제07화포스팅 l20210531
- "그 셋 중 고양이 귀가 달린 '반인반고'종으로 보이는 아이가 말했다. 내가 물었다."너희의 이름은 뭐니?" 반인반토가 말했다."난 레먼,저기 반인반고는 은효,여기 이 아이는 채민이야." "그래서...우리 수호신 같은거야?"유린이가 물었다. "응,뭐 그런 셈이지."은효가 대답했다. 우리 수호신(?)들은 제빠르게 히드라를 처치하 ...
- [어수동] 수학동아 너무 좋아요기사 l20210531
- 어: 어, 벌써 시험날이 별로 남지 않았네. 과: 과학이 난 제일 좋아! 수: 수학이 더 좋거든! 흥! 과학보단 수학이야. 오빠가 구독하던 어과동을 보다가 어수동이 출간된다는 소식을 보고, 엄마를 졸라 어수동을 구독하게 되었고, 그 때 제가 저렇게 삼행시를 지었답니다. 엄마가 이제야 올려 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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