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난"(으)로 총 4,483건 검색되었습니다.
- 소설투표!! 관심 없는 사람들도 그냥 (제발) 한 표씩만 던져주고 가긔..! (표지 有)포스팅 l20210525
- 입고 주저앉아 있는 나. 사고로 뒤진 줄 알았더니 이상한 곳으로 와버렸구나. 절대 이해가 안되는 이 상황에 헛웃음을 치다가 그냥 난 모르겠다, 싶은 심정으로 바닥에 벌러덩 드러누웠다. 꿈속에서는 길바닥에 누워있어도 아무 걱정이 없어서 좋구나-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애써 무시하며 그 상태로 있었다. 그 순간이였다. "웬 아가씨가 길바닥에 벌러덩 ...
- 정@나님 글쓰기 이뱅!! [잠수녀]포스팅 l20210525
- 어느날 나의 잠수녀 인생은 시작되었다. 가족과는 좋지 않은 관계였고, 친구들은 나를 싫어했다. 왜냐고? 나는 잠수녀니까. 아침. 일어나고. 기상. 학교. 학원. 숙제. 저녁. 잠. 나 ... 이제 많이 남지 않았다. ...
- 이브이 세상[2화]포스팅 l20210525
- 언니가 말했다. ''애들아, 저기 편의점 있는데 갈래? 블래키 언니가 말했다. ''응!!!!!!!!!!!!!!!!!!!!!" ''응...ㅠ.ㅠ 알겠어..'' 편의점에선 난장판이 따로없었다. 부스터 언니가 말했다. ''뭐먹을래?'' 다같이 말했다.(블래키언니랑 에브이언니만 빼고.) ''왕뚜껑!!!!!!!!!!!!!!!!!!!!!!!!!!'' 블래 ...
- (새연재)이브이 세상[1화]포스팅 l20210524
- 말도 못할 정도로 많다.(12) 마지막으로 난 평범한 이브이다.그냥 어디에나 있을 만한 이브이었다(10) 하지만 어떤 팬텀 아저씨를 만난 후 우리의 삶은 송두리 째 바뀌었다... [이브이와 언니들의 좌우충돌 생활들! 이브이와 언니들은 어떻게 될까? 2화에서 계속!] 1화라서 좀 짧아요.. 제가 좋아하는 포켓몬으로 구 ...
- 진실포스팅 l20210524
- 예전에 쓴 일기다.뭐 암튼.대립은 전쟁이 되었고,우리가 승리했다.포로들은 한 번도 사용된 적 없는 감옥으로 이송되었다.그리고, 난 그걸 지키고 있다.그러던 어느 날, 누군가 말을 걸어왔다."너, 그거 아나? 우리들은 악이 아니야.""천국은 단지 더 강했기 때문에 천국이 된 것뿐."들어 보니, 맞는 말 같다.지옥은 약했기 때문에 악이,천국은 강했 ...
- 채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 [muerte]포스팅 l20210523
- 잘못이 알려지잖아.."혜인이가 당연히 알려지면 안 된다는 듯 말했다."워..원레 우리 계획이 그거 잖아..""아니? 그건 네 계획이고 난 아니야""가..갑자기 왜 그래..""왜 그러냐고? ㅎ 왜 그러긴... 생각 안 나? 13년 전 네가 화를 참지 못 해서 물어 죽일 뻔 한 여자아이""뭐?""그래 그 여자아이가 나야""헉.."사실 13년 전 내 ...
- [{소설} 너와 나 그리고 우리 ][4화]포스팅 l20210523
- {소설}너와 나 그리고 우리]시작합니다! [지난이야기] 점심을 먹다가 갑자기 난리가 난 G432! 기장의 안내가 퍼지는데..... -[{소설}너와 나 그리고 우리][4화]지금 시작합니다! "잠시 안내드립니다.지금 정체불명의 항공기가 저희 G432를 뒤따라오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여러분들께서는 모두 진 ...
- 쿸런 이야기 2기 22화 당신은...!포스팅 l20210523
- 것은 다름아닌 활 이었습니다. 4군자: ... 어둠마녀: 어머~? 아직 버티고 있으실 줄은 몰랐네~? 4군자: 어디서 반말을 하고 난리야? 이... 일행들 중 몇몇이 4군자를 막았습니다.(ㅋㅋㅋ) 불꽃: 너야말로 어디서 어둠마녀 쿠키님께 반말이야? 뭐라고 하던 4군자의 말은 쿠키들의 막음에 묻혔습니다. ...
- 소설 {희생} 다시보기포스팅 l20210523
- 좀 잘 보ㄱ......" 어떤 사람과 부딧쳤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왕의 말과 부딧쳤다.사람들뿐만 아니라 동물들도 모두 입을 다물었다. 난 그제서야 직감했다.행차하는 왕의 앞길을 막아 버렸단 걸. "넌 누군데 왕의 용안을 뻔하 쳐다 보느냐 나는 그제서야 고개를 숙였다. "저..저........" "누구냐고 나는 이미 물었도다!" "저..전.. ...
- 변화포스팅 l20210523
- 그놈들은 전학을 갔다. 하지만 가끔씩 아깝가도 하다. 그 시계를 썼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 END. 쓴 멍청이의 말 아이고 해석이 너무 난해하네요 사실 저 모래시계는 시간을 돌리되, 쓴 사람도 그걸 모르게 되는 시계였어요 그래서 시간이 돌아갈 때마다 선택이 바뀌고 주인공은 그걸 모른 거죠 구린 똥망작 죄송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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