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밖"(으)로 총 4,437건 검색되었습니다.
- 우리집 베란다포스팅 l20210801
- 우리지 베란다에서 수박, 레몬, 참외, 콩을 키우고 있어요.거의 비닐하우스... 그 중에서도 수박이 가장 어마무시해요.방충망에 걸려서 방향을 돌려준 거에요.이제 열매도 열렸어요!아쉽게도 집에서 키우는 수박은 주먹 만한 크기 밖에 안 된다네요.혹시 조금이라도 크게 키우는 방법 아시면 꼭 알려주세요~^^ ...
- HELERE4 - 210801 - 1탐사기록 l20210801
- 어제(7.31) 오후 아홉시경 탐사한것입니다 저희 집 주변에는 오후 8-9쯤에는 매미가 밝은 곳에서도 잘 울지 않고, 10시이후에 우는 소리가 들리는데 저 가로등 불빛같이 밝은 곳 근처 나무에서 울어요.10시에 밖에 나가보신 아빠가 가로등 밑에서 매미 울고있다고 하셨어요. ...
- 초능력 중학교 #002 빛과 어둠의 대결포스팅 l20210801
- 번개 소리와 함께 거긴 불로 휩싸여져 있었다. 허어.. 허억.. 허..내가.. 내가 이겼어!!!!난 두 손을 벌려들었다. 하지만 이건 큰 예상 밖이었다. 주홍기가 불길에 휩싸였는데 어떻게 나왔는가? 불길은 어디갔나? 그리고, 난 왜 여기서 이러고 있는가?아, 알겠다. 아까 그건 주홍기가 나에게 건 주문, 최면이자 내가 만들어낸 환상이었다. "후 ...
- Reality #4 가상현실포스팅 l20210731
-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휴대폰을 꺼내들어 신고하는 사람도 있었다. 신고하고 싶은건 난데. 어쩔 수 없었다. 나는 손을 놓고 집 밖으로 뛰쳐나갔다. "젠장... 왜 난데... 가상현실은 또 뭐냐고..." 나는 힘들게 살았다. 나에게는 평범한 삶이었다. 하지만 실현를 만나고 평범한 삶이라는 의미는 바뀌었고, 행복해졌다. 그게 나에게는 ...
- 한 줄 밖에 쓰지 않은 소설포스팅 l20210730
- 난 그 날을 잊지 않을 것 같은데 왜 자꾸만 잊어지게 되어서 날 괴롭히는 지 모르는데 사람들은 자꾸만 나를 살인마, 싸이코 그리고 악마의 아이라고 부르는지 모르니까 누군가가 그걸 알려주겠지 하는 희망에 죽도록 기다려보고, 또또 기다려보는데 싫어하는 사람들은 자꾸만 늘어나고 난 더 괴로워 지는 것 같아 빨리 이 곳을 벗어나려고 자리에서 일어나 사람들이 없는 ...
- 통영 사진전기사 l20210730
- 물어보니,얼마전에 어떤 개가 낳았던 강아지라고 하시더라고요. 자고 있는 모습이 정말 귀여웠답니다. 그리고 이 사진은 7시 쯤에 밖에 나가서 찍은 사진 입니다 붉은 하늘이 정말 예쁘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올려 봅니다 그리고 이건 앞에 있는 수영장입니다 전 수영복을 못 챙겨와서 수영을 하지 못했지만 정말 재미있어 보였습니다 그리고 이건 ...
- 구미호 4화포스팅 l20210730
- 구미호 행성에 대하여 배울 거란다~." 흠,구미호 행성에는 잘 수련된 여우나 구미호만 입장할 수 있다는데. 울페스 언니도 한두번 밖에 못 가봤덴다. 포시케 언니도 가봤겠지.... 언니가 구미호가 아니라도 잘 수련됬으니까. "구미호 행성에서는 여러 음식이 있는데,그 중 대표적인 건 이란다.이 떡을 먹으면 네가 어 ...
- 이런 학교에 내가 전학을 오다니 1부 4화포스팅 l20210730
- ..." 나는 진짜 식은땀이 났다 '? 고백? 언제? ??? 기억이 왜 안나지?' 그때 나비가 말했다. "기억이 안난다면.... 이걸 쓰는수 밖에!" "나와라 나비에몽 기억추적기!" [작가: 죄송 합니다. 도@에몽 드립 한번 치고 싶었습니다.] "가! 아니고! 이거는 기억을 떠올리기 좋게 해주는 향이야" 나비는 왠 ...
- 우동수비대 2기 (**주 **점) feat. 동물원이 하고있는 옳지 않은 행동.기사 l20210729
- 늘 행복해야 한다". 이 말은 극도로 사람만을 위한 말입니다. 그러면 동물들을 희생해서라도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야 된다는 해석 밖에 더 되나요? 이 기사를 만약에 **주에서 보게 된다면 반성을 했으면 합니다. 그럼 이렇게 기사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강민하 기자 ... ...
- [소설](단편) 별을 새기는 죽음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가작포스팅 l20210729
- 있겠지요. 후후... 아니요. 다릅니다. 죽는다는 건 리리하와 있는 그대로 만날 수 있다는 거잖아요? 그러니 그렇지 않다고 대답할 수밖에요. 날은 완전히 저물어 밤. 총총히 박힌 별이 저를 비춥니다. 겨울 바람에 휩쓸려 저는 구름다리를 떠납니다. 팔랑팔랑, 붉은 실이 차게 식은 몸을 떠납니다. 공중에서 끊어진 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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