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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으)로 총 1,388건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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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GIST 뉴바이올로지전공]‘정크 단백질’을 분해하라과학동아 l2019년 08호
- 이렇게 작은 세포 안에는 유전자가 2만여 개 있다. 그리고 여기서 생성된 구조체, 효소, 수용체, 신호전달물질, 전사인자 등 생명체 유지에 필수적인 단백질은 100억 개에 이른다. 유전자 2만여 개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작동하면 좋겠지만, 간혹 염기서열의 전사 과정에서 오류가 생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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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바닥 굳은살, 오해해서 미안해~과학동아 l2019년 08호
- 정형외과 교수는 “맨발로 다니면서 발바닥에 가해지는 자극이 늘어나면 감각수용체가 더 민감해질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맨발로 걸을 때 충격량 가장 적어 연구팀은 이 결과를 바탕으로 또 다른 실험을 진행했다. 앞선 실험에 참여하지 않은 실험참가자 22명에게 맨발 상태, 쿠션이 있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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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꼬마선충으로 ‘제6의 감각’을 찾다과학동아 l2019년 06호
- “예쁜꼬마선충(Caenorhabditis elegans)의 머리 근육에는 자기수용감각(proprioception)을 인지하는 신경이 들어있습니다. 자기수용감각 신경이 ... “자기수용감각을 담당하는 신경세포를 찾고 이에 관여하는 유전자를 발굴해 자기수용감각의 체내 신호전달체계를 밝혀내는 게 목표”라고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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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1. 에이즈 예방 VS 실패한 연구어린이과학동아 l2019년 04호
- 지난해 11월 중국 남방과학기술대학교의 허젠쿠이 교수는 ‘인간 유전자 편집 국제회의’에서 크리스퍼 실험을 통해 에이즈에 걸리지 않는 쌍둥이 ... 유전자가 에이즈 감염을 막을 수 있을지 불투명할 뿐 아니라, 오히려 새로운 바이러스의 수용체가 될 수도 있다”는 문제점을 지적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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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대 '저녁형 인간'이 30대 '아침형 인간' 될 수 있을까과학동아 l2019년 04호
- 사실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대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해 망막에 있는 제3광수용세포가 파란색 영역에 가장 민감하며, 오전에 노출될 경우 각성 등 여러 생리적 현상을 촉진해 높은 각성 상태를 유지시킨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청백색의 빛이 저녁형 인간의 아침잠을 깨워 생체리듬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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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대의 약] 봄 꽃가루가 '악마'로... 알레르기 비염과학동아 l2019년 04호
- 여기서 히스타민과 유사한 구조를 지니고 있는 항히스타민제가 코에 있는 히스타민 수용체에 히스타민 대신 달라붙어 히스타민의 작용을 차단합니다. 항히스타민제는 혈액뇌관문(BBB·Blood-Brain Barrier)을 통과하는지의 여부에 따라 1세대와 2세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종종 비염 약을 복용한 청소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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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융·복합 파트너@DGIST] 로봇공학전공과학동아 l2019년 04호
- 함께 재생성된다. 김 교수는 “뇌 겉면의 대뇌피질은 다양한 촉각과 시각 등 감각을 수용한다”며 “대뇌피질에 심는 신경전극의 신호를 조절해 감각을 발생시키거나 억제하면 연상기억도 조절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교수팀은 신경전극 시스템을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와 같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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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대의 약]청소년 속 쓰림의 적과학동아 l2019년 03호
- 분비를 촉진할 수 있습니다. 카페인은 대표적인 위산분비 자극제입니다. 위에 있는 쓴맛 수용체중 하나인 TAS2Rs(Taste type 2 bitter Receptors)에 카페인이 결합하면 위산 분비 작용이 촉진되기 때문입니다. 쓴 맛을 지닌 카페인을 해로운 물질로 판단하고 빨리 소화해 없애려는 방어 작용중 하나라고 볼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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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운동 100주년] 일제강점기 조선 과학자를 찾아서과학동아 l2019년 03호
- 3·1운동은 조선에 제국대학이 세워지는 데 이바지했다. 조선인들의 높아진 교육열을 수용하기 위해 1920년부터 민립대학 설립 운동이 일어났다. 비록 이 운동이 뜻대로 성사되지는 못했지만, 1926년 경성제국대학이 설립되는 주된 계기가 됐다. 경성제국대학은 법문학부와 의학부로 구성됐으며 일본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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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2. SPORTS, ENERGY, VITAMIN, COFFEE과학동아 l2019년 02호
- 이나 오로나민C 하나만 마셔도 이미 권장 섭취량의 몇 배를 먹는 셈이다. 사실 비타민C는 수용성이라서 우리 몸에 필요한 양보다 많이 먹더라도 소변으로 배출돼 큰 문제는 없다. 하지만 간혹 과량의 비타민C가 설사와 복통, 신장 결석이나 요로 결석, 통풍 등의 발생 확률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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