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앞가슴"(으)로 총 343건 검색되었습니다.
- [우동수비대] 온새미로 탐사대팀 탐사기록기사 l20210223
- 안녕하세요. 우동수비대 온새미로 탐사대팀 지예나 대원입니다. 제가 탐사하러 간 곳은 가평 아**요 가족 동물원입니다. (방역수칙을 잘 지키며 탐사에 임했습니다.) 이 동물원에는 미니피그, 양, 염소, 칠면조, 공작, 꽃닭, 원앙 오리, 기러기, 거위, 꽃사슴, 오소리, 알파카, 왈라비, 타조, 다마사슴, 라쿤, 일본원숭이, 반달 가슴 곰, 토끼, 프레리도그 ...
- 심심풀이로 하는 쿸런 이야기 2화 마법사맛 쿠키를 ##해야해포스팅 l20210223
- 마법사/게임을 시작해볼까...?ㅋ 어둠마녀/(생각)좋아... 내 계획대로 순조롭게 되어 가고 있군... -시나몬은 출장에서 돌아오지 않았고 용쿠 일행이 본 시나몬은 '홀로그램' 이였다!(두둥) 마법사/ㅋ.. -용쿠 일행 일행들/끄아ㅏㅏㅏㅏㅏ~ 슈크림/아야... 여긴 어디야? 특전사/보아하니 너희도 홀로그램에 속아 들어온 애들이구나? ...
- 컨테이너 속 서울역 01 (수정)포스팅 l20210222
- 아마 그게 8년 전 여름 즈음이었을 것이다, 수많은 인파에 휩쓸려 그들의 손을 놓쳤던 것이. 하필 출근 시간이었던 것을 탓해야 했을까, 부모님의 직장을 체험해 오랍시고 견학 숙제를 내준 유치원을 탓해야 했을까. 아니면 내 손을 놓친 부모님을, 또 아니면 바보같이 손을 놓쳐버린 나를 탓해야 했을까? 가까스로 인파를 헤치고 내린 서울역에서, 주머니 속에 들 ...
- 뱀파이어의 꽃 _ 03 [ 유계 출입구 ]포스팅 l20210219
- *2화를 못보고 오신분들은 먼저 보고 와주세요 “음 CCTV 해킹 제대로 했네. 나중에 칭찬해줘야겠다.” 태형은 관리실로 들어가 CCTV를 확인하며 말했다. 고개를 돌려보니 경비 아저씨가 기절해 있었다. 태형은 미안합니다 라고 말하며 옆에 포스트잇을 붙였다. 포스트잇에는 ‘죄송해요. 잠시 확인 좀 했습니다’ 라고 태형의 손글씨로 쓰 ...
- [ 소재 털이 ] 루베르 글라디오_ 01포스팅 l20210214
- 평화로운 아침, 하늘은 푸른 빛을 띠고 있었고 새들은 짹짹거렸다... 라는 구절로 시작하기엔 하늘이 너무 어두운 빛을 띠고 있었다. 그리고 검은 빛이 학교 뒤편 프리드들의 전용 교실에서 번쩍였다. “왜... 이게... 왜 다시 봉인이 안 되는 거야?” 프리드를 상징하는 초록색 조끼를 입고 있는 한 여학생이 당황해하며 지팡이를 휘두르고 있었다. 그리고 ...
- 여자와 남자는 왜 세배하는 자세가 다를까요?기사 l20210208
- 안녕하세요? 김도연 기자입니다. 여러분은 한번쯤 설날에 세베를 해보거나 학교에서 예절 교육 때 세배하는 방법을 배워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근데 왜 여자와 남자가 세배하는 방법이 다른 걸까요? 이유는 바로 '무게 중심' 에 있습니다. 대표적인 남자와 여자의 무게중심 차이 실험이 있는데요, 1. 손을 등 뒤로 하고 무릎을 굽혀 바닥 ...
- 조ㅅ현님 글쓰기 이벤트 참가 / 사랑이란?포스팅 l20210207
- W . 박채란 나는 감정이 없다. 아니, 느낄 수 없다 라고 표현해야 될까. 어릴 적 학대로 인해 사회생활을 좀 늦게 들어가다 보니 감정이 무뎌지고 표현하기 어려워졌다. 그래서 나는 항상 무표정으로 다닌다. 모두가 나에게 다가오려 하지 않는다. 감정을 못 느껴서, 표현하지 않아서, 감정이 무뎌진 괴물이라서. ...
- 아주 맛있는 치킨의 역사와 유래는 무엇일까?기사 l20210205
- 출처:https://www.google.com/search?q=%EC%B9%98%ED%82%A8&rlz=1C9BKJA_enKR895KR895&hl=ko&prmd=mivn&source=lnms&tbm=isch&sa=X&ved=2ahUKEwiwhNa7ztHuAhXYF4gKHdRwCtoQ_AUoAnoECCEQAg&biw=1080&bih=695#imgrc=l5r6 ...
- [실험물/반인반수] 나가고 싶어?_(04.)포스팅 l20210204
- ※분량 댕많아요 분량조절 대실패※ "휴...지릴 뻔 했네." 나는 문을 닫고 뒤를 돌자마자 그대로 다리에 힘이 풀려 스르륵 벽에 기대 주저앉고 말았다. 아까전에 JM-1013이 내뿜은 살기는 보통 인간이 견딜만한 아우라가 아니였다. 나도 겨우 정신을 차리고 버틴거지. "...근데." 아까 진짜 불쌍해 보였는데.... 작게 중얼거린 나는 고개를 도리도리 젓고 ...
- [실험물/반인반수] 나가고 싶어?_(03.)포스팅 l20210204
- ※분량 많습니다※ "....." 나는 지금 지하 15층에 있는 격리실 문 앞에 심호흡을 하며 서 있었다. "그래....지금 죽으나 나중에 죽으나 죽는 건 똑같은거야." 나는 다시 한 번 들숨을 마시고 손을 탈탈 턴 다음 지문 인식기에 엄지 손가락을 대고 경쾌한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자 당당하게 발을 내딛었다. JM-1013은 손목과 발목에 마치 짐승처럼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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