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짜증"(으)로 총 380건 검색되었습니다.
- 정*나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글: ghost in the train포스팅 l20210628
- 불러 주세요" "전 그레이스입니다" "좋아요. 전 월리엄이고요, 일단 아까 그 할머니를 찾아봅시다." "없잖아요!" 그레이스가 약간 짜증 섞인 투로 말했다. "근데.. 이 기차에는 저희밖에 없는 건가요?" "뭐, 차장이나 기관사는 있겠죠." '덜컹덜컹덜컹' "으악!" "왜 그러죠? 제인 양?" "아니.. 방금 뭔가 창문 ...
- 염ㅇㄹ아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항상 너만 보면.}포스팅 l20210625
- 너, 그러니까 나와 닮은 D가. 이제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D가. . . . 그 녀석? 걔에 대해서 왜 나한테 물어봐요? 그 자식 진짜 짜증 나는 녀석이었는데.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역겹지만 정 그렇다면 어쩔 수 없죠. 그 자식은 진짜 사이코패스 자식이었어요. 안광 없는 새까만 흑진주 같은 눈- 아니, 흑진주도 그 자식 ...
- 진짜 너무 짜증 나는 게 (상담 좀요..)포스팅 l20210622
- a 랑 b랑 c가 있다고 쳐 봅시다 a 랑 b는 저한테 뭐 딱히 그런 게 없었는데 c는 이번 연도에 처음 만났는데 3월엔 별로 안 친했고 4월엔 진짜 친했고 5월부터 c가 돌변했거든요 막 저한테 오늘은 코가 항상 부어있다 하고 언제는 미술시간에 그림은 예 ... 해요 저 막 때리고 그리고 제가 짜증나서 갚아주려고 툭 한 번 치면 막 두배, ...
- 마녀의 모자 _ 01포스팅 l20210618
- ..' 난 잠시 걸었다. 하지만 인간의 발걸음이 닿지 않는 곳에서만 다녀야 죽지 않는다. ''에이, 씨...'' 엄마 아빠 생각을 하니 짜증이 나서 애꿏은 나무 한 그루만 발로 툭툭 찼다. 산책을 하다보니 배가 고팠다. ''꼬르륵...'' 나는 집 방향으로 걸음을 옮겼다. 집에 다다르자 밥을 먹었다. 우리 마녀들 ...
- 봄의 별장 프롤로그포스팅 l20210613
- 동안 모셔야 할 손님이야. 알겠니?"흑월이라고 불리던 사람은 방으로 조용히 들어가 인기척을 감추었다."죄송하옵니다. 제 동생이 좀 짜증이 많아서...""아..아니에요! 그런데 여긴 뭐하는 곳이에요?"설명을 들었다. 이곳은 나 같은 중학생을 이곳에 데리고 와서100일동안 진정한 '나'를 찾아준뎄다.도대채 뭔 소리야?안녕하세요 망작을 끌고 돌아온 ...
- ㅋㅋㅋㅋㅋㅋㅋ포스팅 l20210612
- 짜증나는 소리래요. 그리고 어느날 동생이 시원하게 큰걸 누고 나왔습니다(더러운 예기는 그만하고). 그런데 비염이 돋은겁니다! 형이 짜증을 냈습니다. "야인마, 또 옷벗고 있었어?" 동생이 비염은 심해도 땀이 많아서 옷은 자주 벗어요. 그러자 동생이, "바지 벗고있었스니까 그러지!" 그러자 형은, "그러니까 왜 바지를 벗고 있냐고!! ...
- [{소설}R.rescue] [1장][산에서의 기억]포스팅 l20210607
- 말이 TV에 퍼졌다. "먼데이! 등산 갈래?" 먼데이의 아빠 우드가 먼데이를 불렀다. "아빠? 난 등산 가기 싫어!" 먼데이가 짜증섞인 말투로 말했다. "흐흐흐.........." 우드(먼데이의 아빠)가 웃으면서, "음....등산 가고 나서 왜버랜드 갈려고 했는데............." ".................. ...
- 이ㅎ니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604
- 죽은 날이, 비 오는 날이니까. . . . 6월 초, 이제 막 장마철이 시작된 참이었다. 이제 막 수업이 끝나서 하교하려는데 비가 와서 짜증 내는 학생, 서류를 들고 어디론가 바쁘게 가는 직장인, 우비와 부츠로 몸을 둘러싸고 깔깔 웃는 어린 아이까지. 비 오는 날의 풍경은 평소와 조금씩 달랐다. 왼손에는 평범하기 그지없는 ...
- [바다밑 고래] 김@연님 이벵 참여작포스팅 l20210602
- 뿐 이라고 한다. 짜증나지만 나는 그냥 넘어간다. 난 언니의 아픈 기억을 알기 때문이다. "차 내려야 되겠다" 엄마는 짜증스러운 목소리로 말했다. 언니 때문일 것이다.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난 뒤로 항상 폰만 뚫어지게 쳐다본다. 마치 엄마말을 일부러 무시하는것처럼 말이다. 그리고 난 안다. 또 싸우겠지. 나 ...
- 학폭일어났는데 웃긴짓한 쌤 (이어서 계속하는중)포스팅 l20210602
- 김@우가 반칙쓰것을 쌤한데 말했는데, 저희 학교영어쌤이 상당이 무서워요 그래서 김@우가 죽을듯이 혼났습니다... 쿠쿠쿠 짜증 폭팔한 김@우는 진짜 ㅁㅊ서 플라스틱 야구 방망이로 이@영을 때렸습니다 그것도 체육시간에요 당연히 그 이상한 쌤은 그걸을 지켜보고 있었죠.. 그 학폭을 본 이@민이라는 남자애가 싸움말리다가 개도 전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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