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짜증"(으)로 총 378건 검색되었습니다.
- 진짜 너무 짜증 나는 게 (상담 좀요..)포스팅 l20210622
- a 랑 b랑 c가 있다고 쳐 봅시다 a 랑 b는 저한테 뭐 딱히 그런 게 없었는데 c는 이번 연도에 처음 만났는데 3월엔 별로 안 친했고 4월엔 진짜 친했고 5월부터 c가 돌변했거든요 막 저한테 오늘은 코가 항상 부어있다 하고 언제는 미술시간에 그림은 예 ... 해요 저 막 때리고 그리고 제가 짜증나서 갚아주려고 툭 한 번 치면 막 두배, ...
- 마녀의 모자 _ 01포스팅 l20210618
- ..' 난 잠시 걸었다. 하지만 인간의 발걸음이 닿지 않는 곳에서만 다녀야 죽지 않는다. ''에이, 씨...'' 엄마 아빠 생각을 하니 짜증이 나서 애꿏은 나무 한 그루만 발로 툭툭 찼다. 산책을 하다보니 배가 고팠다. ''꼬르륵...'' 나는 집 방향으로 걸음을 옮겼다. 집에 다다르자 밥을 먹었다. 우리 마녀들 ...
- 봄의 별장 프롤로그포스팅 l20210613
- 동안 모셔야 할 손님이야. 알겠니?"흑월이라고 불리던 사람은 방으로 조용히 들어가 인기척을 감추었다."죄송하옵니다. 제 동생이 좀 짜증이 많아서...""아..아니에요! 그런데 여긴 뭐하는 곳이에요?"설명을 들었다. 이곳은 나 같은 중학생을 이곳에 데리고 와서100일동안 진정한 '나'를 찾아준뎄다.도대채 뭔 소리야?안녕하세요 망작을 끌고 돌아온 ...
- ㅋㅋㅋㅋㅋㅋㅋ포스팅 l20210612
- 짜증나는 소리래요. 그리고 어느날 동생이 시원하게 큰걸 누고 나왔습니다(더러운 예기는 그만하고). 그런데 비염이 돋은겁니다! 형이 짜증을 냈습니다. "야인마, 또 옷벗고 있었어?" 동생이 비염은 심해도 땀이 많아서 옷은 자주 벗어요. 그러자 동생이, "바지 벗고있었스니까 그러지!" 그러자 형은, "그러니까 왜 바지를 벗고 있냐고!! ...
- [{소설}R.rescue] [1장][산에서의 기억]포스팅 l20210607
- 말이 TV에 퍼졌다. "먼데이! 등산 갈래?" 먼데이의 아빠 우드가 먼데이를 불렀다. "아빠? 난 등산 가기 싫어!" 먼데이가 짜증섞인 말투로 말했다. "흐흐흐.........." 우드(먼데이의 아빠)가 웃으면서, "음....등산 가고 나서 왜버랜드 갈려고 했는데............." ".................. ...
- 이ㅎ니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604
- 죽은 날이, 비 오는 날이니까. . . . 6월 초, 이제 막 장마철이 시작된 참이었다. 이제 막 수업이 끝나서 하교하려는데 비가 와서 짜증 내는 학생, 서류를 들고 어디론가 바쁘게 가는 직장인, 우비와 부츠로 몸을 둘러싸고 깔깔 웃는 어린 아이까지. 비 오는 날의 풍경은 평소와 조금씩 달랐다. 왼손에는 평범하기 그지없는 ...
- [바다밑 고래] 김@연님 이벵 참여작포스팅 l20210602
- 뿐 이라고 한다. 짜증나지만 나는 그냥 넘어간다. 난 언니의 아픈 기억을 알기 때문이다. "차 내려야 되겠다" 엄마는 짜증스러운 목소리로 말했다. 언니 때문일 것이다.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난 뒤로 항상 폰만 뚫어지게 쳐다본다. 마치 엄마말을 일부러 무시하는것처럼 말이다. 그리고 난 안다. 또 싸우겠지. 나 ...
- 학폭일어났는데 웃긴짓한 쌤 (이어서 계속하는중)포스팅 l20210602
- 김@우가 반칙쓰것을 쌤한데 말했는데, 저희 학교영어쌤이 상당이 무서워요 그래서 김@우가 죽을듯이 혼났습니다... 쿠쿠쿠 짜증 폭팔한 김@우는 진짜 ㅁㅊ서 플라스틱 야구 방망이로 이@영을 때렸습니다 그것도 체육시간에요 당연히 그 이상한 쌤은 그걸을 지켜보고 있었죠.. 그 학폭을 본 이@민이라는 남자애가 싸움말리다가 개도 전신을 ...
- 우리 사이의 철조망 2화포스팅 l20210601
- 묻는것 같았다. 나는 혀를 쏙 내밀었다. 참을수가 없었다. 그러자 그 아이도 혀를 쏙 내밀었다. '어? 얘봐라...' 나는 재미있으면서도 짜증이 좀 났다. 나는 코를 번쩍 들어서 도도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자 그 아이가 콧구멍을 벌름거리며 코를 치켜들었다. 그리고 "꿀꿀" 소리를 내었다. '뭐? 나보고 돼지라고???' 내가 노려보자 그 아이는 ...
- [좀비2]포스팅 l20210528
- 할지 결정해야 해... 채민: 으, 응... 라나: 아 진짜! 이 상황에 쟤는 왜 물리고 난리야! 짜증나게! 예진: 너도 진정해! 지금 상황에 짜증이 나와? 라나: 너 날 실드해줘야 하는 거 아니야? 어떻게 민석이 편을 들어? 너 '내' 여친아니야? 예진: 뭐? 라야: 부부싸움? 라나: 닥ㅊ.... (채민이가 입 막음) 채민: 험 ...
이전1415161718192021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