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조금"(으)로 총 8,580건 검색되었습니다.
- 어제부터 도마뱀을...포스팅 l20220113
- 음... 상당히 귀여운뎃...이름은... 5살짜릿 동생이 지어준거랏... 뱀뱀이(?)입니닷... 여자고, 1살정도 됫네욧^^ 어제 데리고 왔는데, 마니 낯설은 느낌ㅎㅎ밥을 이틀만에 먹고 물 조금씩 자줏 먹여줘야...된다네욧... 아무튼 귀여웟~^^ 내일은 뱀뱀이가 무얼허는지 올릴게욧! (종류는 개코도마뱀)사진은 내일부터 공개;;) ...
- 최근에 아이패드로 그린 긂들포스팅 l20220112
- 이건 디저트 의인화 대회 때문에 오늘 그린 그림입니다. 손은 나중에 고치려고 하다가 귀찮아서 안 고쳤습니다. 인삐가 너무 심해서 일반작에서 망작 사이ㅜㅜ포즈도 이상하다는 지하군 야시로가 귀칼 네즈코를 코스프레 한 ... 그렇게 최근은 아니네요. (이건 손그림) ...나머지는 전부 만화 그린 거거나 최근이 아니거나 손그림이라 못 보여드리겠네요..;;ㅎ ...
- 생리에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220112
- 마그네슘이 많아 배변을 도와줘요. 다크초콜릿은 기분을 좋게 하는 효과가 있는데 너무 많이 먹으면 좋지 않기에 너무 힘들면 조금씩 먹는 것이 좋아요. 귤은 섬유질 비타민이 많아서 출혈을 줄일 수도 있어요. 생리를 할 때 먹으면 안 되는 음식은 카페인, 우유, 매운 음식 등이 있어요. 카페인은 생리를 중단 시킬 수 있고 생리 증후군을 더 유발할 ...
- 정령 특별편-어둠에 물든 밤/사랑은 외투를 타고포스팅 l20220112
- 카루이오엠 워림은 느꼈다. 어디선가, 조금씩. 지독한 냄새가 났다. 처음에 카루이오엠 워림은 평범한 냄새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조금씩 악의 기운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그 냄새가 1시간 정도 돼자, 카루이오엠 워림은 악령의 기운이 확실하다고 느낀 후, 말했다. "안되겠다! 내, 직접 악령을 퇴치하고 오겠다!" 신하들은 카 ...
- 가람이의 그림 작품 전시회포스팅 l20220112
- 한가람기자입니다 일단 돼지 한마리로 미방 깔아주구요 제가 지금까지 그린 손그림 몇개 조금 가지고 와봤슴다 그럼 시작하죠 (참고*그린그림들은 싹싹 다 끌어 모은거여서 못그린게 있을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일단 이게 오늘 그린 오징어게임 입니당 그리고, 이건 제가 그린 이브이 진화형중 한마리고요(이름 까먹음)또, 제가 그린 리자몽이랑 피카 ...
- 오드아이 호-6화:새로운 동료!!!포스팅 l20220112
- 졸린 척 하면서 자는척을 한 다음 히드와 재이를 살펴봐야 겠어!!!!!-그렇게 우리의 모험은 다시 시작되었어요. 끄읕!!!! 하아....분량이 조금 적은 건가여...? 암튼 평소보단 적은듯요.....특출해주신 분들 감사하고 만족하셨으면 좋게습니다! 알림 가능합니다!!!! 7화도 기대해주세요오~~~이ㅇ서이ㅁ진최ㅇ아김ㄱ윤최ㅅ율빠진 ...
- 시나브로학교-2장 (안개거리와 빨간 손톱)1화포스팅 l20220112
- 원래는 1월 12일이지만 마법지구에겐 1월2일이다.아이들은 모두 그 전날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지만,예림이만은 그렇지 않았다.엄마는 새벽5시부터 밤 1시까지 알하시고,외할머니는 여행을 가셨다.그래서 예림이는 정말 ... 양과 같은 기숙사를 쓰게 될 것입니다.2교시에 운동장으로 나오십시오.'쪽지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예지와 같은 반이라니,선애는 ...
- 제가 겪은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20112
- 이거 진짜 실화구요 의심은ㄴㄴㄴ제가 1년 전 한 저녁 6시쯤 친구들 a,b,c와 놀고있었는데갑자기 c는 가고 제가 극혐하는 남자애 1 괜찮은 애1명이놀이터에 오는 겁니다!! 그래서 근데 괜찮은 애가 공을 던저 주어서노는데 ... 내려가면 위로 올라갈수 없는데 말이죠ㅠㅠ 그래서 저와 b는 무서워서 엄마들에게 갔는데!!a가 안 왔더래요!!! 저희는 다시 올라갔 ...
- 감자칩의 유래를 알아보자!기사 l20220112
- 그치만 그 손님이 원한 건 얇고 바삭한 감자튀김이였어요. 다시 상황으로 들어가 그 식당의 요리사, 조지 크럼은 원래 감자튀김에서 조금더 얇게 썰어, 다시 튀겨 주었어요. 그렇지만 이번에도 그 손님은 불만을 내놓았죠. "도대체 요리사가 감자튀김 하나 제대로 못 만들고 뭐하는거야. 감자튀김의 생명은 바삭함이라고!"라는 불만을 내놓자 조지 크럼 ...
- [학교폭력/BULLYING in school] 단편소설_따뜻한소설팸 딷소팸__재업포스팅 l20220111
- 그래서 더 기뻤다. 이게 언니에게는 더 도움이 될 것이라고생각해서. 이제 언니가 조금이라도, 티끌만큼이라도, 개미의 먹이만큼이라도 나아지면 그만한 소원이 없을 것 같았다. 그래서, 한 발짝 한 발짝 설렘을 느끼며 중학교 교문으로 들어섰는데, 언니가 폭행당하는 모습을 보았다. 이제야 언니의 행동이 모두 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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