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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언스N사피엔스]19세기 화학의 정점 주기율표의 성립2020.06.11
- 주기율표 113번 원소 '니호니움(nihonium·원소 기호 Nh)' 발견의 주역인 규슈대 모리타 고스케 교수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6.6.9. 연합뉴스 제공 19세기의 시작 ... 썼고 《최종이론의 꿈》, 《블랙홀 전쟁》, 《물리의 정석》 을 옮겼다. 한국일보에 《이종필의 제5원소》를 연재하고 있다 ... ...
- 美, 모더나·옥스퍼드대-아스트라제네카·존슨앤드존슨 코로나 백신 3상 임상 지원동아사이언스 2020.06.11
- 보도했다. 3상 임상 시험은 대규모 환자에게 약물을 투여해 안전성과 효능을 최종 검증하는 단계다. 3상 임상 시험을 통과하면 백신을 바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파우치 소장은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개발 노력이 매우 잘 진행되고 있으며 초여름까지 하나 이상의 후보 백신이 새로운 임상 시험에 ... ...
- 'K-방역 선두주자' 코로나19 진단기술 특허 40건 출원연합뉴스 2020.06.11
- "기존 진단법의 정확도(민감도·특이도)와 검출 속도를 높인 기술에 더해, 여러 종의 호흡기 감염 바이러스를 한 번에 검사해 선별하는 감별 진단기술에 대한 특허가 출원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 ...
- 멸종위기 천산갑 코로나19 창궐 때문에 살았다연합뉴스 2020.06.10
- 치명적인 질병의 온상이 될 수 있다"며 중국 정부의 결정을 환영했다. 천산갑의 멸종위기는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코로나19가 대유행하면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일부 과학자들이 천산갑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중간숙주로 보기 시작하면서 식품이나 약재로 사용하는 관행이 비판을 받았다 ... ...
- 10일부터 유흥주점 등 코로나19 고위험시설 QR코드 의무화동아사이언스 2020.06.10
- 노래연습장 등 8종의 고위험시설에 대해 전자출입명부를 의무화하기로 했다. 8종의 고위험시설 외에도 지방자치단체 재량에 따라 전자출입명부 적용 명령을 받은 시설도 의무적용 대상에 포함된다. 김강립 1총괄조정관은 “정부는 6월 30일까지 개도기간을 두고 의무적용시설이 모두 ... ...
- 연세대 "올해 학종서 비교과활동 반영 최소화…코로나19 고려"연합뉴스 2020.06.10
- 학종)에서 비교과활동 반영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연세대는 9일 "2021학년도 수시모집 학종에서 수상경력·창의적 체험활동·봉사활동 실적을 평가에 반영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출결상황의 경우 코로나19로 발생할 수 있는 불가피한 결손에 대해서는 반영하지 않는다"고 ... ...
- 한강서 세균에 항생제 내성 옮기는 신종 바이러스 발견동아사이언스 2020.06.09
- 내성이 퍼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 상류보다는 사람이 많이 사는 하류에서 유전자 종이 더욱 많아 사람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팀은 이번에도 인간의 영향을 살펴보기 위해 한강 상류와 하류 등 다양한 곳의 물을 채집해 분석했다. 하지만 한강 상류와 하류에서 채집된 파지 ... ...
- 코로나19 사태는 끝 아닌 시작… 英 연구진 ‘패턴 예측 시스템’ 개발동아사이언스 2020.06.08
- 고안됐다. 기존에 알려진 수천종의 박테리아와 기생충, 바이러스가 감염시키는 생물종의 수와 유형, 감염의 흔적 등을 식별한다. 이를 통해 어떤 바이러스나 미생물이 가까운 미래에 인간에게 가장 위협이 될지를 특정할 수 있다. 인간에 위협이 될 수 있는 병원체가 우선순위로 표시되면 ... ...
- 중국 전문가 "코로나19 백신 응급사용 이르면 올가을 가능"연합뉴스 2020.06.08
- 걸릴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 당국은 이전에 국내에서 임상시험 단계에 있는 백신이 5종에 이른다고 밝혔었다. 6번째 백신은 중국 기업 푸싱(福星)과 독일 바이오엔테크, 미국 화이자가 공동 개발하고 있다고 글로벌타임스는 전했다. 왕즈강(王志剛) 과학기술부장은 전날 코로나19 백서 발표 ... ...
- 털 나고 피지 생기고 촉각까지 전달...인공피부 탈모치료 새 길 열까동아사이언스 2020.06.08
- 인공 피부를 만들려는 시도를 해왔다. 하지만 대부분 표피와 진피 세포 일부 등 5~6종의 피부 세포만을 재현하는 절반의 성공에만 머물렀다. 피부의 여러 기능인 털이 자라거나 분비물을 내는 모낭이나 피지선 같은 구조를 완벽하게 구현하는 데는 실패했다. 하지만 쾰러 교수 연구처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