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넋"(으)로 총 80건 검색되었습니다.
- 우주항공청의 마스코트 를 그렸어요!기사 l20240603
- '벼리'입니다. 벼리는 간을 빼앗기기 싫어 달로 도망을 쳐요. 그리고 달에서 잘 지내고 있는데 어느 날, 별똥별이 떨어지는 풍경을 넋을 넣고 쳐다 보다가 그만 별똥별을 따라 지구로 떨어져 버려요. 떨어진 곳이 바로 우리나라 경상남도 사천입니다. 그래서 달로 돌아가지 못한 벼리가 사천에서 머물며 경상남도의 우주탐사 프로젝트를 함께 하게 되었다는 ...
- 역사시간에포스팅 l20240509
- 조선 건국 파트 배우는데 혼자 단심가 처음부터 끝까지 안보고 말했습니다 반 애들 다 우와ㅏㅏㅏ 이러고 선생님도 나도 저거 다 못외웠는데라고 하실때는 기분 진짜 째지더군요 초 6이었나 중 1이었나쯤에 외웠던건데 기억이 생생한건 신기하더라고요 단심가 이몸이 죽고죽어 일백번 고쳐죽어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없고임 향한 일편단심 가실줄야 있으리랴 ...
- [급합니다] 잠 깨는 법 좀포스팅 l20240315
- 가장 최단 수면시간인 4시간을 달성해버렸습니다. 수업시간에 넋이 나가 있거나 졸고 있거나 둘 중 하나일 것 같은데, 누가 잠 깨는 법 좀 알려주세요.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10장. 이름]포스팅 l20231025
- 여휘오로 추정되는 인물이 조선인 여럿을 데리고 밖으로 나오는 모습을 보았다. 길거리를 오가던 아무것도 모르는 조선인들 중 반은 넋을 잃었고, 반은 소리를 지르며 우왕좌왕 도망쳤다. 나는 품 속에서 권총을 꺼내 일본군들을 쐈다. 일본군 몇이 나오자마자 내 총알에 쓰러지더만, 나를 발견하고는 나를 향해 저격하기 시작했다. "!" 오른쪽 어깨를 맞 ...
- Dear My God [샛별 단편 글쓰기 대회 참가작]포스팅 l20221130
- 들려오고요.불꽃이 터지는 소리에 놀라 엄마 손을 잡고 울먹이는 저 아이들을 좀 보세요, 너무 귀엽지 않나요?저기 아름다운 모습에 넋을 놓고 가만히 앉아 불꽃들을 바라보기만 하는 사람들도 있네요.정말 아름다운 밤이에요. 오늘이 크리스마스이던가요?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만 같은 밤입니다. 더 중요한 사실은 오늘의 이 아름다운 풍경 속에 저 ...
- 쿸런 이야기 4기 5화 왜 헛것이라고 생각해?포스팅 l20220612
- 아몬드: 뭐야... 너 왜 살아있어... 왜 살아있냐고... 너 그때 죽었잖아... 확실히 죽었잖아... 왜 여기 있어... ...악귀. 아몬드는 약간 넋이 나간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흑설탕: 치, 또 악귀래. 그동안에 같이 지낸 건 그거 때문에 다 무산되는 거야? 좀 실망이다. 아몬드: ... 진짜 헛것을 보나보네, 내가 ...
- {생존자들3} 4화. 어쩔티비 엔딩포스팅 l20220517
- 넘어져서 끝이 보이지 않는 좀비 속으로 빨려들어갔다 리리: 아아악!!! 캬아아아악!! 캬캬캬캭!! 리리가 물리는 걸 본 수미는 넋이 나간 듯 했다 다리는 스턴상태로 유지 됬고, 눈은 초점을 잃은 상태였다 선생님: 야 수미!!! 일로 와!! 선생님은 급하게 수미를 끌고 갔다 수미는 좀 위험했지만 그래도 무사히 2반으로 들어왔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25화: 우리의 낙원포스팅 l20220507
- 듣고 있어?" "..." 잠뜰은 마법사맛 쿠키가 볼 수 있도록 손가락으로 배 쪽을 가리켰다. "...!" 마법사맛 쿠키는 왜 잠뜰이 넋을 잃고 아무 말도 못했는지, 그 이유를 알아냈다. 배가 불에 화르륵 타고 있었다. 그리고 점점, 천천히 배는 소다바다 어딘가로 침몰하고 있었다. "..." 넷은 그 배가 전혀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23화: 그녀의, 그의 낙원포스팅 l20220423
- 것이다. 석탄이 들어있던 통이 쏟아져 여기저기 석탄이 흐트러져 있었는데, 그게 꼭 SOS신호처럼 보였다. "야..." 닌자맛 쿠키가 넋을 잃고 말했다. "빨리 불러와, 박잠뜰..." 닌자맛 쿠키가 말하자 마법사맛 쿠키는 바로 갑판 위로 올라갔다. "무슨 일인데? 애들 괜찮냐?" "아니... 허억... 헉... 그런 의미에서... 헉,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22화: 결국에는포스팅 l20220416
- 팔짱을 끼며 나무에 등을 기대었다. - "이게 된다고?" 보더맛 쿠키는 잠뜰이 잡아온 물고기가 화륵 구워지는 모습을 보며 넋이 나간듯 중얼거렸다. 잠뜰은 자랑스러운 표정이었다. "어디서 찾았냐." 불을 만들면서 굽고 있던 라더도 당황한 눈치로 말했다. 라더도 보더맛 쿠키처럼 잠뜰이 빈손으로 오든지 한두 마리 못 잡아오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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