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넋"(으)로 총 80건 검색되었습니다.
- 초능력 소녀 17화포스팅 l20210504
- 예린이와 다인이는 넋을 잃은채 아이를 쳐다보았다 ." 뭐야 . 그런눈으로 쳐다보지마 . 휴 .. 난 초은이야. 보듯이 능력은 식물이랑 교감할수있고 , 초감각이 있어 . 그리고 계속 그러눈으로만 멀뚱멀뚱 쳐다본다면 꺼져" 초안에 말했다. " 아...아니..아니야!! 난 예린이고 능력은 불이랑 얼음 , 예는 다인이고 능력은 염력이랑 전기 , 마지막 ...
- 쿸런 이야기 2기 16화 스승과 제자포스팅 l20210424
- 예언자: ... 축복의 달빛 가루. 마법사: 추... 축복의 달빛 가루라면...? 예언자는 고개를 끄덕 거렸습니다. 마법사는 넋 놓고 축달가(축복의 달빛 가루)를 뚫어져라 바라보더니, 정신을 차린 듯 바로 물었습니다. 마법사: 축복의 달빛 가루라면... 스승님께서 만드신 가루 아닌가요? 모든 쿠키들이 꿈이 아닌 ...
- 한국사 이야기.1기사 l20210327
- 얽혀진들 어떠하리 우리도 이같이 얽혀져서 백년같이 누리리라ㅡ 정몽주: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번 고쳐죽어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없고 님 향한 마음이 가실줄이 있으랴ㅡ 이방원은 안되겠다 생각해서 정몽주가 이성계의 병문안을 다녀온 밤, 선죽교에서 정몽주를 죽였습니다.이성계는 그 소식을 듣고 노발대발하였지만,결국엔 새 나라를 만들겠다고 결심하죠 ...
- [단편] 사랑이 꽃피는 순간포스팅 l20210324
- 모조리 잡아 족치는 나인데 그 공을 던지는 인간이 우리 정국이인걸 어떡해. 어쩜 공 던지는 것도 저렇게 멋있을까. 이러니까 내가 넋 놓고 감상할 수 밖에 없ㅈ...!그 순간이였음. 정국이가 던진 공에 맞을 것 같은 우리 팀의 어떤 아이가 자신에게로 날아오는 공을 나를 돌려세워 대신 맞게 했음. 한마디로 나를 방패로 끌어다 썼단 말. ...
- 주접 한 번 거하게 떨고가겠다포스팅 l20210219
- 다같이 행복한 동물원 민처돌이 침팬지들이 되는 거다 무심한 듯하며 수려하고 섬세한 너의 춤선를 볼 때면 황홀한 기분이 들어 넋을 잃곤 한다 옛사람들은 말했지 너무 아름다운 것을 보게 된다면 구미호가 아닐지 의심을 하라고 맞다 너는 구미호였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 많은 사람들을 홀릴 리가 없다 너를 볼 때면 3000년 전 얼어붙은 할미의 심장이 방 ...
- [판타지/단편] 공존하는 아이들 season 02. 불과 공존하는 아이_포스팅 l20210219
- 내 불 위로 물을 끼얹었다. 순간 어이없어서 그녀를 쳐다봤지만, "깔깔깔!(미친거아님)" 청량하게 웃는 그녀가 너무 아름다워서 넋을 놓고 말았다. - 그렇게 수와 밤새도록 한참 재밌게 놀았다. 하지만 그때까지. 딩동-쾅쾅쾅쾅!!! 수의 현관문이 거세게 흔들렸다. 놀라서 얼른 인터폰을 확인하자, 우리는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사……, 살려주세요 ...
- [ 소재털이 ] 반인반수인 것을 인간에게 들켰다.포스팅 l20210214
- ..? " 그 목소리가 들리기 전까지는. 데리스는 깜짝 놀라며 뒤를 돌아봤다. 그녀의 또래로 보이는 남자가 그녀를 넋이 나간 채로 응시하고 있었다. 그녀는 한숨을 쉬며 속으로 욕을 지껄인 뒤, 그에게 다가갔다. " 당신... 정체가 뭐야... " " 이미 들켰으니까 할 말 하죠. ...
- 아미만 이해함포스팅 l20210214
- (은반 없음) 이몸이 죽고죽어 일백번 고쳐죽어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없고 방탄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줄이 없으랴 아무행알(아미는 무조건 행보해야 돼 알았지?) 방무행알 (방탄은 그뒤론 같음) 아포방포 (아미포에버 방탄 포에버) 캬 명언이네요 ...
- [코미디/개그 일상물] 순결한 악마들 & 불결한 천사들 02.포스팅 l20210120
- 천사라고, 왜 두번 말하게 하냐?" 세상 까칠해보이는 한 남자에 나는 4명의 남자와 3명의 남자가 거실 양쪽으로 나뉘어져 있는 광경을 넋 놓고 쳐다보았다. "혹시 미친것들인가..." 어느새 부억까지 가버린 나는 라푼젤에서 봤던것처럼 후라이팬을 들면 조금 덜 위험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후라이팬을 들고 슬금슬금슬금 경계했다. "그러니까...이쪽이 ...
- 흑조와 백조 02화포스팅 l20210118
- 그 말만 남긴 채 사라졌다. 혼자 남은 태현이 오늘따라 유난히 더 쓸쓸해 보였다. *** " 안녕, 월요일. 안녕, 출근. " 나는 넋이 나간 채로 출근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출근 너무 싫어... 느릿느릿 옷을 입고 거울을 보고 있는데 또 다시 두통이 찾아왔다. " 하... " 이제 두통이 하루에 한 번씩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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