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말마디"(으)로 총 562건 검색되었습니다.
- 우리 곁에 있으면 좋은 친구들 유형 !!기사 l20211025
- 안녕하세요! 최아윤 기자입니다. 자신의 잘못으로 친구와 관계가 멀어지신 적, 있으신가요? 이번 기사에는 우리 곁에 있어야 하는 그런 친구들의 유형을 알아보겠습니다. 1. 자신을 걱정해주는 친구 (사진 출처: https://blog.naver.com/alwml/80207808859) 자신의 곁에 있어줘야 하는 친구는 역시 자신을 걱정해주는 착한 친구가 ...
- 솔직하게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포스팅 l20211024
- 이게 토론해가지구 "아 제 생각이 짧았어요 죄송합니다ㅠㅠ" , "아 괜찮아요!! ㅎㅎ 그럴 수도 있죠 앞으로 잘 지내봐요~~! "이러면 좋은데요다들 아시잖아요 이럴 일 절대 없는거... ㅋㅋㅋㅋㅠㅠㅠㅠ어쨌거나 그래서 지금 토론하면 절대 안 끝날것 같거든요.. (정말 기적적으로 0.00000000000001 의 확률로 위 상황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저는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2기 #05포스팅 l20211024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2기 5화! 배우 ---- --- -- - 그리고 채린은 그때 알았었어야 됐다. 누군가가 뒤에 있었다는걸 그걸 모르고 채린은 하염없이 직원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왔다' 그리고 직원은 어두운 얼굴로 카페에 조용히 들어가는 뿐이었다. 끼이익- 그리고 채린은 직원을 유심히 살펴보다가 같이 카페안으로 은근슬쩍 들어갔다. 그 ...
- 기억한데이:독도의 날!기사 l20211021
- 안녕하세요! 남도연기자입니다! 제가 기억한데이 미션으로 무엇을 고를까 하다가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섬! 독도의 날을 골랐어요! 독도의 날에 대해 더 쉽게 알려면 독도의 대해 알아야겠죠? 독도는 경상북도 울릉군에 속하는 섬이에요. 독도는 우리나라의 섬이에요. 하지만 일본이 계속 독도가 자신들의 땅이라고 우기고 있어요. 현재까지도 말이죠. 그래서 일본이 왜 ...
- 아재게그포스팅 l20211019
- 오렌지를 먹은 지 얼마나 오랜지? 시험은 시험시험(쉬엄쉬엄) 봐라. 과학은 꽈악 잡고 화학은 화악 잡아야지 벼루가 벼르고 벼르던 한 마디 고르고 고른 고르곤이... 유명 브랜드 모두 모여있는 그곳 합리적 가격 역시 마리오란 말이오 내장산에서 내장을 비우기 위해! 아이유가 뭐하는 아이유? 과장을 한다거나 그러시는데, 우리 무한상사에서 과장 했었거든요. 인천앞 ...
- 비를 부르는 마녀 02장포스팅 l20211017
- (ㅊㅊ: 미캔) 지난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24609 예별이는 내 손을 잡고 운동장 쪽으로 뛰었다. "으아.... 예,예별아.... 어.. 비오는데......." 난 참 신비한 관경을 보았다. 처음엔 내눈이 이상한줄 알았다. 비가 예별이를 피하고 있었다. ...
- [8월 BOOK 소리] 「기자 노빈손의 달려라 달려! 취재 25시」 를 읽고!기사 l20211013
- 안녕하세요, 김도연 기자 입니다! 저는 지난 8월에 정말 감사하게도 북소리에 당첨이 되었어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기자 노빈손의 달려라 달려! 취재 25시」 는 박형민 작가님께서 재밌는 글을 써주셨고, 이우일 일러스트님께서 멋진 그림을 그려주셨답니다! 먼저, 책의 표지를 살펴보겠습니다! ㄴ책의 표지 / 어린이 과학동아 [8월 북소리] 공지사항 중 ...
- 一月傳(일월전) 제 18장 : 진실의 진리포스팅 l20211011
- ※전편을 꼭 보고 와주세요※ "……." 월은 세인시아의 입에서 나올 다음 말들을 기대했지만 몇 초가 지나도 그녀는 입은 꾹 다문 채 깊게 가라앉은 눈으로 바닥만을 응시할 뿐이었다. 어디서 불어왔는지 모를 산들바람이 그녀와 월의 머리카락을 살랑였으며 나뭇잎 하나가 저 멀리 큰 나무에서 툭 떨어진 뒤 바닥에 닿지 않고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그 다음 이야 ...
- 비를 부르는 마녀 01장포스팅 l20211009
- (ㅊㅊ: 미캔) 그날은, 평소와 같은 평범한 날이었지만.. 뭔가 달랐다. 창틈사이로 눈부신 햇살이 들어왔다. "으음...." 시계는 벌써 8시27분을 알리고 있었다. 나는 평소와 같이 빵과 우유를 먹고 학교 갈 준비를 했다. 집을 나갈때는 벌써 9시3분이었다. "아 또 늦겠네.." 내 이름은 최하늘, 노을초 5학 ...
- 여기에서 나마 푸는 고민상담포스팅 l20211006
- 여기에서 나마도 마음의 짐 슬쩍 내려놓아 봅니다.(문제 될 시 삭제합니다.)친구는 집착이 심합니다. 진짜 심해도 너무 심합니다. 카톡을 시시 때때로 보내고, 그것도 모자라서 거의 매일 같이 놀자고 합니다. 주말에도요. 매일 놀 때마다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을 머리에 심고 살았는데요,어느날 참으면서 다른 친구가 롱보드 샀다는?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걔가 갑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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