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생각밖"(으)로 총 1,548건 검색되었습니다.
- 수와 숫자의 특징(수학도 자연과학 입니다)기사 l20230312
-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새로 온 김민주 입니다. 저는 처음으로 써보는데요, 잘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오늘 설명할 것은 수와 숫자의 특징 이고, 저는 어수동이 아니라 어과동 회원입니다~ 그럼 이제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여러분 수와 숫자의 차이점을 아시나요? 먼저 숫자는 아주 많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사실은 0부터 9까지10개 입니다. 우 ...
- 상어에 대한 우리의 오해와 편견기사 l20230309
- 안녕하세요? 최민석 기자입니다. 오늘은 바다를 누비는 무섭게 생긴 강력한 포식자. 상어를 주제로 기사를 써보았습니다. 또한, 상어에 대한 우리의 부정적인 인식과 편견도 다뤄보도록 하죠.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상어는 열대 및 한대 바다에서 널리 분포되어있는 연골어류중 하나입니다. 덩치가 매우 큰 상어도 있지만 상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덩치가 작 ...
- 반려 동물기사 l20230308
- 안녕하세요? 배유진 기자입니다. 여러분, 혹시 강아지나 고양이 혹은 햄스터같은 반려 동물 키우시나요? 혹시 그냥 귀엽다는 이유만으로 키우시는 것은 아닌가요? 반려 동물은 가족같이 추우면 따뜻하게 해주고, 배고프면 먹이를 줘야합니다. 그리고 처음에 귀엽다고 한 마리를 입양했다가, 나중에 비용이 너무 많이 들거나 아프거나, 귀찮다는 이유로 쉽게 버리면 아주 ...
- 초록팀과 탐조책방 (신나는 탐조 2번째 시간)기사 l20230227
- 안녕하세요 허동혁 기자입니다. 지사탐 10기 여름캠프의 초록팀 기억하십니까? 초록팀으로 같이 시간을 보냈던 과학초보, 들꽃탐사대, 자연과 인간, 2020곤충탐사대가 다시 모였습니다. 탐조책방에서 진행하는 입문자 탐조코스를 함께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11시쯤 만나서 점심을 먹고 시간이 남아서 먼저 일월저수지를 방문하였습니다. 일월저수지는 저희가 꾸준히 탐 ...
- 나와 거제도, 그리고 남방동사리기사 l20230225
- 때는 20년도 시원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 초가을이였다. 당시 민물고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나는 민물고기 박사님, 채병수 박사님을 뵙고 민물고기에 대한 마음이 더욱 무르익었다. 20년도 가을은 고등학교 2학년 2학기로 다들 내신 공부한다고 눈에 불을 키고 공부하던 시기이다. 그 당시, 혼자 공부하긴 힘들어 들어간 학원에서는 나에게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 ...
- 행성의 가속도기사 l20230224
- 안녕하세요? 임은규 기자입니다. 오늘은 제가 자주 생각하는 질문에 대해서 공유해보겠습니다. 우주밖 세상에 대해 아래와 같은 질문을 해보신 적이 있나요? Q1. 우주가 더 팽찰할 공간은 무엇인가? Q2. 우주밖 세상은 무엇인가? 보통 제가 궁금해하는 질문들입니다. 하지만 밝혀지지가 않았습니다. 저는 오늘 이 글에서 우주에 대한 "행성의 가속도" ...
- 12시 딱맞춰 올리는 '그 분' 생축전포스팅 l20230126
- 일단 먼저 저희 알게된지 1년 조금 넘어가는데 정말 1년동안 감사했고요 어과동 나가셔도 계속 만날수 있는 사이기 때문에 더욱 친해졌던것도 같습니다14번쨰 생신 진짜 축하드리고요 약속처럼 로켓을 날ㄹ리진 못해서 그림으로 그렸습니다. 이게 다라고 생각하신다면 ,, 저는 진짜 나쁜 놈입니다 저번 제 생일떄 홍시님이 매우 열심히 그림을 그려주셨거든요 (초고퀄) ...
- 이건 또 뭔 지나가던 개가 웃을 소리지포스팅 l20230124
- 혹시 영화 영웅의 관련 업체는 아니신가 의심이 드는데요님이 믿고싶지 않은 진실 하나만 알려드릴게요.안중근은 이토 히로부미를 죽인 것 외에는 업적이라고 할 만한 게 없어요.그렇지만 안중근은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에요.사실은 독립 투쟁이니 뭐니 하는 국사부터가 대부분 날조된 가짜 국사거든요.안중근은 오해 때문에 이토 히로부미를 죽인 겁니다.이것은 네덜란드를 ...
- 2023년 첫 탐조 (탐조책방과 함께한 수원새산책)기사 l20230117
- 안녕하세요 허동혁 기자 입니다. 예전부터 탐조를 해보면 좋겠다 생각했지만 새에 잘 모르고 방법도 몰랐는데 국내 1호 탐조책방이 집 근처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탐조책방에서 진행하는 수원 새산책 탐조 일일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장소는 일월 저수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저희는 9시에 일월 도서관 주차장에서 모였습니다. 각자 자기소개를 ...
- 마라탕!대체 무슨 음식일까?기사 l20230113
-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요즘 갑자기 인기가 급격히 많아진 "마라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첫 번째로 "마라탕"이라는 말의 정의는 무엇일까요? 마라탕의 마(痲)는 한문으로 저리다 혹은 마비되다는 뜻인데 중국요리에서는 향신료에서 느껴지는 얼얼하게 매운맛을 의미한다고 해요. 마라탕의 라(辣)는 한문으로 맵다는 뜻으로 한국 음식에도 평소 자주 느낄 수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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