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생각밖"(으)로 총 1,570건 검색되었습니다.
- 100문 100답~!!~ (출처 이*채포스팅 l20221214
- ♥1. 이름 Ð 오유경ㅇ ♥2. 성별 Ð xx염색체여 ♥3. 생일 Ð 3 / 23 ♥4. 혈액형 o형 ♥5. 키 Ð 157~8 ♥6. 몸무게 Ð 40kg 대 초반 ♥7. 자주가는 장소 Ð 집, 학교, 학원, 도서관 ♥8. 가기싫은 장소 Ð 학원. ♥9. 자신과 어울리는 장소 Ð 내 방 ♥10. 직업 Ð 학생 ♥11. 좋아하는 꽃 Ð 스메랄도 ♥12. 좋 ...
- HONEST : BIG GAME 프롤로그포스팅 l20221211
- 어제 미리 올리지 못한 걸 용서해주시길 바라며 재밌게 읽다 가세요. 폭발과 총소리가 끊이지 않았다.사람들은 내 앞에서 쓰러졌고 곧 끌려갔다.내가 숨어있다는 것이 원망스러웠다.하지만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기에, 나는 솔직해질 수 없었다. ??? : 야, 그렇게 쭈구려 앉아 있으면 쓰냐? 나는 익숙한 목소리에 뒤돌아 보았다. 나 : 삼촌! 삼촌 : 어서 일 ...
- 거짓말 위에 지은 땅 - 샛별 단편 글쓰기 대회 참가작포스팅 l20221206
- ================================================================================ 신에 대한 신앙은 믿을 수 없는 것이 되었다는 것은 유럽에 이미 그 첫 그림자를 드리우기 시작했다. 그런데 바로 이 믿음이 점차 신뢰를 잃어버리게 되면 어떻게 될까? 신 자체가 우리의 가장 오래된 거짓 ...
- 오랜만에 유익한 포스팅-체스포스팅 l20221204
- 자 먼저,알아두실것이 있습니다. 체스는 기물점수를 많이따는 게임이 아닙니다. 체스는,상대방의 킹은 절대로 잡지 못하는 기물이나,킹을 공격해서 사정권에 들이면 '체크'라고 부르고 킹은 반드시 그 공격의 길을 다른 기물로 막던지,공격하는 기물을 잡던지,다 안되면 최후의 방법으로 킹이 피하던지 해서 '체크'상태를 벗어나는것입니다. 그런데 3가지 방법이 모두 ...
- 롯데 케미칼 대전 연구소 방문!기사 l20221201
- 출처: 롯데 케미칼 페이스북 계정 안녕하세요? 안익희 기자입니다. 저는 ‘열려라 즐거운 화학세상’ 2기 우수 기자에 선발되어, 지난 11월 18일 롯데 케미칼 대전 연구소에 다녀왔습니다. 롯데 케미칼 연구소에 도착했는데, 제가 첫 번째로 도착해서 기자님들 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건물 외관을 살펴보았습니다. 건물이 굉장히 웅장했고 '나도 저런 곳에서 ...
- 우주에서 가장 신기한 행성 top3기사 l20221201
- 안녕하세요 이유하 기자입니다.우주에서 가장 신기한 별을 알아보겠습니다. 3위.j1407b(슈퍼토성) 3위는 j1407b입니다. 여기 보시면 아주 큰 고리가 보이는데요.이 고리가j1407b의 고리입니다.이 가운데가 그 행성이고요.가운데 행성이 아주 작아 보이는데요. 이 행성은 사실 목성의 4배 만큼이나 큽니다. 이제 이 행성 고리의 크기를 비교해 봐야겠지요. ...
- 으아악! 죠스의 침공이다!기사 l20221130
- 안녕하세요? 오랜 시간 유럽으로 가서 잠수 탔다온 최해솔 기잡니다. 이탈리아 남부에서 물장구치던 어느 날,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습니다. 구글님 가라사대 "상어가 나타나도 난 모른다." 출처: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83%81%ec%96%b4%ea%b0%80-%ed%95%b4%ec%95%88%ea%b0%80% ...
- 체스 전술들 설명해드립니다포스팅 l20221129
- 자 먼저,알아두실것이 있습니다. 체스는 기물점수를 많이따는 게임이 아닙니다. 체스는,상대방의 킹은 절대로 잡지 못하는 기물이나,킹을 공격해서 사정권에 들이면 '체크'라고 부르고 킹은 반드시 그 공격의 길을 다른 기물로 막던지,공격하는 기물을 잡던지,다 안되면 최후의 방법으로 킹이 피하던지 해서 '체크'상태를 벗어나는것입니다. 그런데 3가지 방법이 모두 ...
- 샛별 단편 글쓰기 대회 - 구원 救援포스팅 l20221126
- 출처 freepik (무료 사진 사이트) 세상에는 신이라고 불리는 존재와 인간이라 불리는 존재가 있다. 신은 인간에게 대접 받고, 인간은 신에게 천대받는, 뒤죽박죽인 사회에서. 혼란을 혼란으로 잠재우려는 신과 인간의 경계 사이에 서있는, 변수라는 존재가 있었다. 신이라고 해서, 죽음을 피할 수 있는 건 아니었다. 신은, 우리가 아는 신과는 다 ...
- 너의, 너만을 위한 신이 되어줄게. [샛별 단편 글쓰기 대회 참가작]포스팅 l20221124
- *잔인한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 살인, 피, 절단 등.)* *스압 주의 (약 7,000 자)* W. 박채란 쉼없이 들려오는 총 소리에 귀가 먹먹해질 지경에 다다른 그는 한숨을 푹 내쉬며 방아쇠를 당겨 그의 적들을 천천히 죽여 나갔다. 그는 와인빛 머리를 찰랑이며 그를 향한 총알을 모두 피해내고 두꺼운 기둥 뒤에 몸을 숨겼다. 숨을 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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