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웃음소리"(으)로 총 349건 검색되었습니다.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15화 병원, 검도, 새로운 상황포스팅 l20210724
- (권ㅅ아님~ 오ㅈ원님~! 잘 쓰고 있어욥!) 잠뜰: 후하 후하 침착해야해 얘드라 각별: 침착해야할 것은 당신 수현: 맞아 바로 너야 뜰아 공룡 군과 덕개 군도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각별: 상황을 정리해 보죠. 지금 공룡 군은 인간, 즉 인간계에서 의식주를 이뤄나가고 있습니다. 그런 공룡 군이 인간계에서 라더 군을 ''닮은 ...
- 일기 01장_마음__1포스팅 l20210721
- 내 이름은 한유이다. 난 평범한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이다. 가끔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 툭 웃음이 터지면 그건 너... " "꺄르륵..~" 난 매일 이렇게 웃곤 했다. 하지만 이런건 내가 아닌것 같았다. " 휴우..." ... 어쩌면 평범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엄마 아빠 한테 버림받고 사촌 언니 집에 얻혀살고있는 내가... ...
- 一月傳(일월전) 제 10장 : 붉은 깃털포스팅 l20210720
- 팬아트 선물해주신 홍ㅅ연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해영 드디어 마지막 날! 오늘 저녁에 미르가 온다고 하셨지? 어젯밤 뒤척이다 너무 늦게 잠들어버려 해가 중천에 떴을 때 그제서야 눈을 비비적대며 일어나 기지개를 폈다. 연습생 때는 아무리 늦게 자도 새벽에 칼같이 눈이 떠졌는데, 여기 와서 생활패턴이 많이 바뀐 것 같다. 조금 아쉽기도. "여어- 인간 ...
- 一月傳(일월전) 제 09장 : 뒷뜰포스팅 l20210716
- 다음날, 월은 하루종일 방 안에 박혀 있었다. 맘같아선 의의나라의 시장도 구경해보고 싶었지만 은근히 눈치가 보인단 말이지. 몇 시간동안 방에만 있으니 지루해 죽을 것 같았다. 할 수 없이 월은 방문을 열고 고개를 빼꼼 내밀었다. 주변에 아무도 없는 걸 확인한 월이 살금살금 걸어나왔다. 살금살금 걸어나온 이유는 그냥 들키기 싫어서. 궁 입구의 문 손잡이에 ...
- 一月傳(일월전) 제 8장 : 백호궁포스팅 l20210712
- "미안해. 잠시 란유랑 함께 있어줘!""네, 괜찮지 않아요, 편히 다녀오세요.""그럼 나중에 봐."미르가 탄 말이 모래바람을 일으키며 멀어지면 점점 작아지는 것을 보다가 이젠 점이 되어버렸을 때 월은 약하게 한숨을 내쉬었다. "가죠.""……네."이 입은 웃고 있지만 눈은 아닌 란유라는 백호 때문에.시간은 오늘 아 ...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벵 참가작- Whale포스팅 l20210709
- (사진ㅊㅊ:https://www.pinterest.co.kr/pin/622552348464682476/) 프롤로그: 그 막 따듯해지기 시작해 여기저기서 꽃들이 고개를 내밀기 시작한, 산뜻한 어느 봄 날, 나는 그를 만났다. 1장: 꽃과 양 간단하고 심플한 레이스가 달린 짙은 올리브색 치마와 체크무늬 가디건, 과도하지 않은 옅은 화장. 나는 거 ...
- 一月傳(일월전) 제 04장 : 반인반수포스팅 l20210628
- (다시 원래표지로~) "월아.""네?""우리 다른 왕들도 만나러 갈래?"화월국에서 나와 함께 있으려면 다른 도시의 왕들이랑 안면을 터놓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어서. 라고 말하는 미르에 나는 고민 없이 쿨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우리는 아침 일찍 깨서 시장 구경을 갔다 왔었다.미르는 이제 막 가게 문을 여는 사람들 한 명 한 명에게 ...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627
- -얼떨결에 분량이 많아진 그 글입니다. 공백포함 14179자, 공백제외 10390자입니다. 읽는데 오래 걸릴 수 있으니 시간 여유가 있을 때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해석이 있긴 하지만 여러분들께 맡기겠습니다. 자유롭게 해석하고 추리해주세요. -오늘도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재밌게 읽어주세요. -작명 센스 없는 거 여기에서 드러납니다. (...) ...
- 쿸런 이야기 2기 26화 이제 시작이야!포스팅 l20210627
- 일행들은 조급하고, 걱정되고, 불안하면서도 한 편의 설렘과 함께 이동했습니다. 감초: ... 여기서부터가 진짜 시작이야. 모두 준비 됐지? 감초는 커다란 문 앞에 멈춰서 말했습니다. 용감: 준비야 언제든! 마법사: 누구 때문에 화이트 마녀 찾으러 왔는데, 이 정도도 각오 안 했을까봐? 여기서 말하는 누구는 용감이란 것을 ...
- 단편소설, 부먹과 찍먹(한번 봐보세요)포스팅 l20210620
- 나는 초딩이다. 어느날, 급식에 탕수육이 나왔다. 당연히 난 찍먹이다. 하지만 영양사분이 탕수육 위에 소스를....! 으아ㅏ아아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 난 울부짖었다. 영양사분이 화내셨다. 쉿! 조용히 하라고! 어! 아아아ㅏㅏ읍으으ㅡㅡ읍 겨우겨우 울음을 멈췄다. 그리고 천천히, 아주 천천히 자리로 갔다. 그리고 내 옆자리 친구가 물었다. '야 어 왜 소리질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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