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죽을때"(으)로 총 557건 검색되었습니다.
- 새는 어떻게 죽을까요?(고양이의 비밀/새 사체 주의)기사 l20211214
- 안녕하세요?서승연기자입니다! 이 기사는 새들이 무슨 이유로 죽는지 알아본 것입니다.여러 기사를 참고하였다는 것을 알립니다! (출처:선일이의 내맛대로 요리블로그) 이유1. 자연사. 사진은 위로 하겠습니다.자연사는 좀 힘든데요.노후화로 죽는 걸 말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소개할게 힘들어서.. 건너뛰겠습니다! 이유2.병 (출처:노컷뉴스) 병 ...
- 쿸런 이야기 3기 15화 가택신이 지옥에 올 이유는 (+이벤트도 있으니 끝까지 봐주세요!)포스팅 l20211212
- (와아아아아 감사합니다 권ㅅ아님 오ㅈ원님 정ㄷ인님 이런 선물 클스마스 선물보다 더 좋은 듯요ㅠ) ~지난 이야기~ 마법사, 슈크림, 시나몬, 감초, 밀크초콜릿은 이승으로, 용감 일행과 소리, 무당벌레, 백일홍은 저승에서 각자 할 일을 처리하고 있었다. 아무 일도 없는 이승과는 달리 저승에선 소리가 해몽술사 탕평채를 탄압하고 염라의 꿈을 기록해서 탕평채 ...
- 공룡 르네상스 - 골격과 진화에 대하여기사 l20211208
- 안녕하세요, 박시후 기자입니다. 오늘은 공룡의 역사가 크게 뒤바뀌기 시작한 공룡 르네상스에 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기사는 공룡의 모든 것 기사에 이어지는 기사입니다.) 출처: http://www.astronomer.rocks/news/articleView.html?idxno=88303 공룡....!! 공룡은 중생대에 지구를 호령했던 파충류다 ...
- 쿸런 이야기 3기 14화 제 친우의 어머님께서 하신 말씀을 알려 드릴까요?포스팅 l20211205
- (ㅘ... 권ㅅ아님에 오ㅈ원님에 정ㄷ인님까지... 말잇못인데요? 넘 금손이시라?) 하까: 잠깐! 지난 이야기 시작하기 전에 중요한 공지가 있습니다. 좀 있다 크리스마스 다가올 때 쯤 티라미수맛 쿠키가 공식 출시 라네요...ㅠㅠ 공식이랑 제 자쿠랑 너무 달라서(심지어 성별까지) 자존심이 좀 많이 상하지만... 티라미수를 흑설탕이라고 고치기로 했습니다... ...
- 심*은님 소설대회 참가작 :: 나비야_포스팅 l20211130
- (고양이, 나비 2마리 출처_미리캔버스 , 배경 출처_심*은님 소설 대회 개최 포스팅) "예...예...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오늘도 언제나처럼 영혼 몇명이 길을 못 찾았다. 아, 그러면 골치 아파지는데, 내가 나서야 되잖아. 잽싸게 집으로 가서 지도를 대충 보고선 영혼들에게 길을 알려주었다. 아니, 펫말도 있는데 그걸 못보나? 실명한 영혼들 ...
- 쿸런 이야기 3기 13화 저주와 굴레포스팅 l20211128
- (오ㅈ원님+권ㅅ아님+정ㄷ인님=금손 곱하기 3) ~지난 이야기~ 과거, 즉 훠궈가 왕이었을 땐 영의정이었던 저승사자는 염라를 구원하고 제자로 삼았다. 한편, 송제의 도움으로 빨리 염라의 성으로 오게 됀 일행들! 그런데 염라를 볼 수 없다고...? 초코크런치는 그녀의 본모습, 즉 사이코패스의 모습을 밝히고 저승사자는 염라에게 약초를 구해다 주지만 염라는 ...
- 심0은님 소설대회_ 현신포스팅 l20211127
- "후우..." 나는 프린터 앞에서 새로운 명단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저승차사~." "대왕님, 행차십니까?" 염라대왕님께선 삿갓 너머로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셨다. "몰래 나온 거라고. 죄인도 없길래." "으이그-. 그러시다가 나이 좀 있는 판관들한테 걸리시면 아주 그냥 경을 크~게 치실 거라구요." "판관들이 ...
- 심ㄱ은님 소설대회_11월 32일포스팅 l20211126
- “안녕하세요? 올해부터 일하게 된 비서입니다.” 이제부터 저승사자들에게 비서를 한 명씩 배정해준다고 한다. 올해 온 신입들이 혼자 일하는 것이 너무 힘들다고 불만을 말했기 때문이다. 나 때는 못 그랬는데... “하하, 사후세상이 많이 바꼈군요. 우리에게도 비서가 생기다니!” 나는 요즘 매일 ‘100년 이상 일한 저승사자의 모임’에 참석하고 ...
- 무~~~~~우~~~써운~~~ 이야기포스팅 l20211125
- 첫번째, 5년 전에 부모님께서 겪으신 일입니다. 고향은 아니지만 포항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신 아버지는 고등학교 친구 분들과 자주 어울리시곤 하는데요 호미곶에서 구룡포로 가는 바닷가의 절벽에는 포항 모 기업체의 회장의 별장이 있다고 합니다 (사실 절벽인지 바닷가인지 정확하게 기억이 안 납니다. 하지만 바로 바닷가에 인접한 위치입니다). 노란 ...
- 괴담포스팅 l20211124
- 첫번째, 산에서 자살하는 사람이 꽤 많다는거 알아? "야호" 하는건 아무도 없는데 소리치는거잖아, 물론 하는 사람 입장에선 당연히 메아리를 듣기위해 하는거지, 하지만 산에서 죽은 사람의 시체는 발견이 어려운 탓에 고독이 점점 쌓여만 가는 경우가 많아. 그러는 사이 발견되지 못하는 고독과 외로움이 증오로 변해가는거지.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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