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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으)로 총 3,349건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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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터리 필요없는 피부 부착 심전센서 개발동아사이언스 l2018.10.01
- 1㎛ (마이크로미터, 1㎛는 100만 분의 1m) 미만의 초박형 기판을 만든 다음, 그 위에 수십 ㎚(나노미터, 1㎚는 10억분의 1m)~700㎚ 수준의 ‘전자 주입 층’ 및 ‘반도체 폴리머층'을 형성하는데도 성공했다. 센서는 주변 빛의 굴절률을 조절, 태양 전지의 효율을 크게 높이는 효과를 가져왔다. 태양전지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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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노벨상] 노벨상 근접 한국 학자 13명…올해 노벨상 3대 관전 포인트는?동아사이언스 l2018.10.01
- 하버드대 교수(그래핀), 정상욱 미국 럿거스대 교수(전자신물질), 현택환 서울대 교수(나노입자), 석상일 UNIST 교수(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유룡 KAIST 교수(탄소구조) 등이 이름을 올렸다. 다만 응용과학의 비중이 높아 ‘최초의 발견, 발명’을 중시하는 노벨상의 취지와는 거리가 있고, 이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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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노벨상]올해 어떤 분야가 상 탈까?동아사이언스 l2018.09.30
- 그들의 연구가 미친 사회 기여도를 반영해 후보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 물리학상에는 나노미터(㎚, 10억분의 1m) 크기의 탄소 구조와 반도체 스핀 홀 효과를 이용한 양자컴퓨팅 분야 등을 총 3개 분야에서 6명의 학자를, 유기체 합성을 돕는 촉매 반응과 DNA에 중대한 영향을 주는 환원반응 분야 등 3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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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노벨상]수상자 업적 근접한 한국 과학자 6명동아사이언스 l2018.09.30
- 평균 업적인 논문 수(192개)와 피인용수 중간값(2만1344회)을 모두 넘어섰다. 화학에선 나노입자를 균일하게 합성하는 방법을 고안한 현택환 서울대 교수와 리튬이차전지 용 양극과 음극소재 기술을 개발한 김광수 울산과학기술원(UNIST) 교수가 과거 수상자의 중간값(논문 수 310, 피인용 수 2만4944)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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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노벨상]입자물리서 시작해 반도체·우주기원 규명동아사이언스 l2018.09.30
- 자성이나 전극이 유지되는 강상관작용전자계 신물질 연구에서, 이 교수는 탄소나노튜브를 이용한 전자소자 및 연료전지 연구에서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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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저로 ‘극자외선’ 발생시키는 방법 찾았다동아사이언스 l2018.09.28
- 발생 경로를 규명하는데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극자외선은 파장이 10∼120㎚(나노미터, 1㎚는 10억 분의 1m)에 해당하는 빛이다. 정밀한 반도체 회로를 그려내거나 물질을 관찰하는 이미징 분야에 쓰인다. 김 교수팀은 극자외선을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려면 결맞음성(Coherence)이라는 물리 현상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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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모지’ 만드는 초소형 안면 스캐너 개발동아사이언스 l2018.09.27
- 3차원 센싱 과정 b.'점 구름‘ 생성 기술을 이용하면 얼굴인식이 가능하다. c.실리콘 나노 막대기 구조로 이루어진 스크램블링 메타표면 모식도 d.제작된 샘플 광학 실험 모식도 e.시뮬레이션 결과와 실험 결과가 일치해 점구름이 생성된 모습. 포스텍 제공. 국내 연구진이 얼굴을 꼭 닮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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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외선 과다노출 걱정 덜어주는 센서 기술 개발동아사이언스 l2018.09.27
- 자외선은 파장이 긴 순서대로 UVA와 UVB, UVC 등 세 가지로 분류한다. UVA는 파장이 320~400나노미터(㎚․ 10억분의 1m)인 빛으로 자외선 중 파장이 가장 긴 영역 대에 해당한다. 오존층에 흡수되지 않고 지표면에 도달해 장기간 노출시 피부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UVB는 파장이 280~320㎚로 대부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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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강하게, 더 오래...드론 비행시간 2배 늘릴 새로운 전지기술 나온다동아사이언스 l2018.09.25
- 입히면 단점이 사라질 것으로 내다보고 그래핀계 나노소재를 리튬금속 표면에 수~수천nm(나노미터, 10억분의 1m) 두께로 코팅했다. 일종의 보호막인 셈이다. 또 양자역학 계산을 통해 최적의 전자를 전달하는 전지 내 물질인 '전해질'을 가장 적절히 배합하는 방법도 찾았다. 연구팀은 이런 개량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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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시장이다”…초보기업 딱지 떼는 스타트업들동아사이언스 l2018.09.21
- 기기를 출시한 바이랩(BiLab) △전이성 신장암의 진단과 치료를 돕는 테라노스틱스 나노입자를 개발한 씨바이오멕스(C·biomex) △효능과 안정성을 개선한 맞춤형 항암제를 내놓은 지피씨알(GPCR) △이동형 고효율 액화수소 저장 및 충전 기술을 개발한 하이리움산업 등이 피칭에 참여했다. 8개 팀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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