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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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동수비대 #1] 첫번째 사전 조사 미션 [평택 은산 어울림 생태 박물관]기사 l20201215
- 때는 얼굴을 넣고 다리를 넣고 배갑의 앞부분 2칸을 위로 올려서 앞을 닫고, 뒷부분을 닫을 때는 다리를 넣고 꼬리를 옆으로 밀고 뒤쪽의 배갑의 뒷부분 3칸을 위로 올려서 뒤를 닫습니다. 상자거북이가 직접 닫지 않아서 대신 사진으로 닫은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등껍질의 오각형에 있는 나이테같이 생긴 것을 성장륜이라고 하는데 이름과는 달 ...
- 엇갈린 드레헤르 _ 04. 과거포스팅 l20201214
- " 슬리데린 테이블 쪽에서도 함성 소리가 들렸다 드레이코는 보았다 그때부터 헤르미온느가 밝게 웃으며 그리핀도르 테이블쪽으로 가는걸 윤기나는 머리카락을 찰랑찰랑 흔들며 걸어가는걸 그 뒤로 모든 수업에서 우수한 성적을 얻는 그녀의 모습을 항상 똑부러지게 대답하고 선생님들의 칭찬과 그리핀도르의 점수를 얻는 그녀를 드레이코는 왠지 모르게 ...
- 순천만의 가창오리기사 l20201214
- 수컷의 형태를 알아보겠습니다. 수컷은 앞쪽의 절반이 노란색으로 덮여 있습니다. 중앙의 검은 띠를 경계선 삼아 관찰한다면 뒤쪽 절반은 녹색이고, 윤이 납니다. 이번엔 암컷의 형태를 알아보겠습니다. 암컷은 전체적으로 어두운 갈색이고, 배를 제외한 몸 전체는 붉은 갈색 얼룩무늬가 있습니다. 부리가 시작되는 부분에 흰 점이 뚜렸하 ...
- 11월의 북소리! 인체탐구를 읽고기사 l20201213
-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장을 넘겨보면 머리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볼수 있습니다. 감각 기관에 대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특히 뇌 쪽 부분을 열어보면 뇌를 a부터 m까지 나눠서 각 영역이 맡은 부분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제가 뇌는 잘 몰랐는데 이렇게 자세히 설명해 주니 참 좋았습니다. 총평 이 책을 처음 봤을 때 너무 유치하면 어쩌 ...
- 보드게임 소개 특집기사 1탄!!!기사 l20201212
- 사파이 2개, 루비 1개, 줄마노 1개가 있죠. 근데 제가 사고 싶은 카드는 사파이 3개, 루비, 2개, 줄마노 3개가 있습니다. 이 때, 카드 위 쪽에 있는 그 보석 종류가 해당 코인 1개를 쳐줄 수 있는 것이죠! 그래서 결국 이 카드를 살 수 있습니다! 이해하셨나요? 이 게임이 규칙이 복잡하고 어려워서 저도 글로 쓰기 어렵네요....ㅜㅜ ...
- 엇갈린 드레헤르_ 02. 약속해포스팅 l20201211
- 성적이 엉망이라며? 내가 도와줄게 " " 어? 아니야 괜찮은데 ,, " " 비켜, 이 누님이 특별히 도와주는 거니까 " 파킨슨은 그러더니 책상쪽으로 성큼성큼 걸어갔다 그리고 책장에서 책을 꺼내는 순간 위에 있던 상자 하나가 파킨슨의 머리 위로 떨어졌다 ( ㅋ 쌤통이ㄷ../ 작가 빠지고 ) 그 순간 안에 있던 그리핀도르 목도리가 모습을 드러냈다 ...
- 하나만 더 물어볼게요...!포스팅 l20201211
- 혹시, 제가 폿팅을 할거긴 한데, 어과동 구독은 안 할 것 같아요... 제가 야구를 좋아해서 야구왕 허슬기 즐겨보거든요... 그 만화 나올 때마다 1쪽씩 찍거나, 그냥 카톡 형식으로 해주실 분 있나요? ...
- 블루문(bluemoon)_08. 관계포스팅 l20201211
- 옷을 잡아당겨 안을 확인했다(오해금지) 태형은 야 야 뭐하는거야...! 하며 허우적댔지만 나는 의아할 수 밖에 없었다. 태형의 아래쪽 뒷목에 새빨간 달 그림과 레드문(Red Moon)을 뜻하는 'RM' 이라는 이니셜이 그려져 있었기 때문이다. - "...태형아 너 타투했어?" 물론 레드문이 뭔지, RM이 뭘 뜻하는 건지 1도 모르는 여주는 순수 ...
- 새연재_ 엇갈린 드레헤르 / 01. 목도리포스팅 l20201211
- 발견했다 마음같아서는 아는체 하고 싶었지만 그럴 용기가 없었다 그래서인지 멀리서만 지켜보다가 헤르미온느가 자리를 뜰때쯤 그쪽으로 다가갔다 아쉬움을 달래고 집을 향해 걷고 있는데 무언가가 발목에 걸렸다 드레이코는 그 바람에 넘어졌지만 그것이 무엇인지 발견하고 미소를 띠었다 " 목도리네 .." . 바로 그 목도리가 방금 드레이코가 상자에 넣은 ...
- [ 소소한 투표 ] 소설 연재하는 이유포스팅 l20201210
- 요즘 소설 연재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용 1 . 꿈이 글 쓰는 것과 관련 있다 2 . 재밌어보여서 3 . 사람들에게 인기 얻고 싶어서 4 . 아무 이유 없이 그냥 취미로 5 . 진로 쪽은 아니지만 글 쓰는게 재밌어서 전 5번 입니다 !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 저는 꿈이 아나운서여서 아예 관련이 없진 않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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