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쪽"(으)로 총 3,524건 검색되었습니다.
- 앜ㅋㅋㅋㅋㅋㅋㅋㅋ포스팅 l20201210
- 미방 사진출처: 저요 놀이터 쪽 금연 표지판이 돌아가 있어욬ㅋㅋㅋㅋ ...
- 크리스마스 선물 모 받을지 추천해주시면 소원권 3장 가겠습니다 (제가 마음에 들면!)포스팅 l20201209
- 끄아아아ㅏㅏㅏㅏ 장난감 같은건 구지 음 혼자 책읽고 놀아서 필요 없고 11녀에 주로 관심사는 과학이랑 로봇공학 이랑 발명쪽인데 키트같은건 집에 많아서 관심이 없----다는 책도 집이 책 천지라(판타지,과학 책 위주) 그리고 인형은 다이소에서 사는 11살에 어울리는 귀여운 애들 많고 악기는 관심이 별로 없고 집에 기타,피아노 ...
- 우등생의 첫사랑 도전기 23화포스팅 l20201209
- 갑자기 우리 둘이 연애하는거 밝혀서 미안해 " " 괜찮아 어차피 언젠간 밝혀질거였잖아 ㅎㅎ " 우린 그렇게 손을 잡고 태빈이의 집 쪽으로 걸어갔다 . 그렇게 태빈이 집에 도착하고 태빈이 어머니는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셨다 . 우린 태빈이 방에 들어가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다 . 그러다보니 , 태빈이 어머니께서 떡볶이 갔다주셨다 . " 맛있게 먹어 ...
- 잡지부 솜사탕 2화포스팅 l20201209
- 교문 앞에서 율이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준기야. 무슨 생각해?""음... 아무것도 아니야!""어... 그래..."그때 율이가 준기와 동이쪽으로 걸어왔다"안녕하세요!!" 율이가 인사했다."안녕하세요.""만나서 반가워요. 각자 이름과 하고 싶은 일을 말해주실레요?""네. 전 김동이고요, 재가 맡고싶은 역할은 일러스트에요""네. 전 이준기고요, ...
- 블루문(bluemoon)_ 07. 레드문포스팅 l20201209
- 조용히 중얼거리고 바람처럼 사라지는 정국이였다. 정국이 사라지자마자 딱 맞춰 교수 중 한 명이 숲을 조사하다가 태형을 발견해 그쪽으로 부리나케 달려갔다. 그리고 그 모든걸 나무 위에서 지켜보고 있던,"...흥미롭네." 새에서 인간으로 순식간에 변한 어딘가 성숙해 보이고 어른미가 풍기는, 학교에서 보인 모습과 완전 다른 최연준이였다.그렇 ...
- 너의 목소리가 들려 재방송포스팅 l20201209
- 윤주: .... 미안.... 내 목소리가 너무 작지?현서: (작은 목소리로) 내가 크게 말했나?선생님: 자~~ 1교시는 국어 시간 이에요. 국어책 68~69쪽 피세요.현서: 선생님! 1교시는 수학 인데요????선생님: 앗! 그렇구나. 미안.자 이거 풀어 볼 사람!반 아이들: ....선생님: 이거 풀 사.... 앗! 윤주가 손 들고 있었구나? 풀 ...
- {새 연재} 너의 생각이 들려 1화포스팅 l20201209
- 윤주: .... 미안.... 내 목소리가 너무 작지?현서: (작은 목소리로) 내가 크게 말했나?선생님: 자~~ 1교시는 국어 시간 이에요. 국어책 68~69쪽 피세요.현서: 선생님! 1교시는 수학 인데요????선생님: 앗! 그렇구나. 미안.자 이거 풀어 볼 사람!반 아이들: ....선생님: 이거 풀 사.... 앗! 윤주가 손 들고 있었구나? 풀 ...
- 도용 소설 관련포스팅 l20201209
- 어과동에서 도용에 대한 개념이 조금씩 잡히고 있는 것 같기는 한데 소설쪽으로 많이 나아갔네요 뭐 이게 나쁘다고 하는건 아니지만 커뮤니티 이름을 어과동으로 정해놓을 것 까진 없지 않을까요 차라리 모 커뮤니티라고 하시던가 도용 소설도 생각을 하시면서 쓰시죠 근데 도용 소설이 너무 많아졌다는게 함정 ...
- 서삼릉에 다녀오다!기사 l20201208
- 곤충이 제 몸에 붙었는데 이번에도 붙었습니다. 어과동 기사에 뜨고 싶은 걸까요? 아니면 제가 좋은 걸까요? ^^ 자세히 보시면 한쪽 다리가 떼져 있는데 너무 불쌍했습니다. 그래서 조심스레 옷에서 떼어서 사람들이 많이 다니지 않는 풀밭에 풀어 주었습니다. 앞으로는 인간들의 장난이나 호기심 때문에 더는 자연이 손상되거나 동물들이 다쳐선 안 된다고 ...
- 소설썼는데 피드백좀 해주세요포스팅 l20201208
- 듣는 '이별'이라는 단어는 상당히 충격적이였다 ."... 너는 그런 말을 했는데도 , 그렇게 눈물로 뺨을 적시고 있구나 ."울어야 하는 쪽은 내가 아니었던가 , 이별 통보를 한 사람이 울고나 있다니 . 이게 벌써 어제의 일이었다 . 짧다면 짧았겠지만 적어도 나에게만큼은 길었던 그 기간을 말 한마디로 끝낸다 .이별은 정말 가슴아픈 일이구나 .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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