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본"(으)로 총 5,746건 검색되었습니다.
- [어수동 창간호 후기]기사 l20210521
- 왜냐하면 전 세계의 인구가 많은 줄은 알았지만 약 77억 9500만 명일 줄은 상상도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재미있게 본 만화는 인공지능 마이보2입니다. 마이보가 끝난 줄 알고 슬펐는데 마이보를 그것도 어수동에서 봐서 더 반가웠습니다. 지금까지 저의 어수동 창간호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 나...나도 저거 알어! 따라하고 싶은 요즘 유행 TOP4기사 l20210520
- 가격이 비싸서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다른 많은 사람들의 리뷰를 들어보니 말랑말랑하고 거기에 플러스로 쫀득쫀득해서 광고에서 본 것처럼 꽤 붙는다고 하더군요^^ 아! 유튜브에 다양한 유튜버들이 풍선과 다른 재료들을 가지고 말랑이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으니 한 번 참고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저는 "루키밍"님의 방법을 참고해 만든 적이 ...
- 채까님 대회 참여작포스팅 l20210520
- 잊혀진다.죽을 거니까에티는 말 별로 섞지 않은 사람이지만목적은 같았다.자유를 갈망했던 것."가자!"에티가 말했다.그건 내가 본 날갯짓 중에서도가장 아름다운 날갯짓이었다.자유를 위한 그 날갯짓은언젠간 자유를 되찾으려는날갯짓이었다."우리도 우리의 방법으로 자유를 되찾고 있었던거야."..그 말을 이제야 알았어..미안해...지금은 죽은 내 친구프리히트 ...
- ㅋㅋㅋㅋㅋ포스팅 l20210520
- 투표에서 찬성이 더 많아서 부계로 찍으려고 했는데.. 닉넴을 *** 팬 그렇게 정해서 다시 하느라 새로 만든 부계+방금 만든 부계+예전에 본계 이름에다 알파벳 하나 붙여서 만든 부계+본계 해서 계정만 4개네요 예전에 만든 부계는 이름이 맘에 안들어요... ...
- 채까님 이벤트 참여-배신포스팅 l20210520
- 씨카이로이지." "인간과 수인이 왜 이렇게 살게 됐을까?" ".........." "아니, 애초에 수인이 왜 만들어졌을까?" ".........?" "그건 생각 안해본 모양이네?수인은 말이야, 인간들에게 로드킬 당하거나, 실험동물로써 목숨을 잃었거나, 학대를 당했거나 한 수인들의 울부짖음으로 만들어졌지. 그들의 부정적인 감정의 형태랄까?그렇게 ...
- 로즈 와일리展에 다녀와서기사 l20210520
- 전당에 다녀왔습니다. 당시 코로나 때문에 오랫동안 전시회를 못 갔었는데 오랜만에 미술관에 가게 되어 설랬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본 전시는 로즈 와일리전이었습니다. 어머니께서 로즈 와일리는 86세 할머니 화가라고 하셨습니다. ‘할머니가 그린 그림은 어떤 느낌일까?’, ‘무엇을 그리셨을까?’ 궁금해하며 들어간 전시장엔 제 키보다 큰 그림들로 가득 ...
- 왠지 이상한 동물도감의 새들 소개 1탄기사 l20210520
- 1.나중에 먹기 위해 남겨두는 설 2.먹이가 부족할 때를 대비해 저장한 것이라는 설 3.가지에 꽂으면 먹기 쉬워서 그렇다는 설 4.본능일 뿐 특별한 의미는 없다는 설 . . 이렇지만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럼 이번 가을은 때까치와 보내볼까요? 2.쇠딱따구리(숲속의 작은 드러 ...
- 치유(治癒): 제 6장포스팅 l20210520
- !" 마냥 해맑던 그녀의 얼굴이 이젠 익숙해져버렸다. - "이 친구는 왜 따라오는 거지?" 학교가 끝나고, 나와 함께 나오는 겨울을 본 지한은 미간을 찌푸렸다. 아무래도, 임화연같은 여우들에게만 시달리다보니 모든 여자아이들이 그녀처럼 보이나보다. "친구." "친구?" 간단명료하게 두 글자로 답해 주자 그가 되물어왔다. 대충 고개를 끄덕이고 먼저 ...
- [ 채까님 이벤트 참여작 ] 해피엔딩포스팅 l20210520
- 지는 풍경이 보였다. ".......오랜만에 바람이나 쐬고 올까." 무언가에 홀린 것처럼 노을을 보기 위해 나왔지만, 나오자마자 내가 본 것은, 주황색 하늘 끝에, 파란색 하늘이 서서히 물들어가는,노을의 끝자락 부분이었다. '희준이가... 제일 좋아하던 풍경이었는데..' *** '연비야, 너는 어떤 풍경을 제일 좋아해? 나는 주황색 끝에 ...
- 마법 고양이 부대 제01화포스팅 l20210520
- 한다.사실,난 관찰하지 않고 멍 때리기만 한다.거의 모두 그런다. 오늘도 난 내 동생 다린이와 멍 때리고 있었다.그 때,어젯밤에 본 그 고양이가 지나가다가 나를 봤다.눈이 마주쳤다.오싹했다.그래도 궁금해서 다린이에게 말했다."여기 있어.언니는 어디 갔다 올게." 그 고양이를 따라갔다.부스럭거리는 소리가 거슬렸지만 무시했다.그 때,고양 ...
이전2132142152162172182192202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