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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으)로 총 3,794건 검색되었습니다.
- [기획] 세계는 지금 양자컴퓨터 경쟁 중!어린이과학동아 l2022년 06호
- 이게 컴퓨터라고요? 1만 년 걸릴 문제를 200초 만에 푼다?이 기계는 미국의 컴퓨터 회사인 IBM에서 만든 양자컴퓨터의 모습입니다. 2021년 11월, IBM은 세계 최대의 양자컴퓨터인 ‘이글’을 공개했습니다. 양자컴퓨터의 정보 처리 단위인 ‘큐비트’가 127개나 들어 있지요. 사상 처음으로 100큐비트가 ... ...
- [기획] 다시 모인 과학자들과학동아 l2022년 06호
-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아레스의 정용은 대리는 “소프트웨어 회사이다 보니 실물 제품이 없어 온라인과 오프라인 업무의 차이가 없었다”며 오히려 “비대면 상황에서도 꼭 필요한 훈련 같은 것을 소프트웨어로 대체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 ...
- [특집] 누구냐 넌! 가상 인간 등장어린이과학동아 l2022년 05호
- 모델 ‘로지’를 알고 있나요? 2020년 8월에 SNS로 처음 등장한 가상 인간 로지는 보험 회사 광고에 이어 최근 라면 광고에도 출연하는 등 대활약 중이랍니다. 로지를 포함한 인기 가상 인간들을 만나 봤습니다! 가상 인간, 곳곳에서 활약 중!2020년 여름, 일본에서는 ‘이마’라는 가상 인간이 가구 기업 ... ...
- [인터뷰] 휠체어가 꽃가마가 된 사연은? 유튜버 구르님어린이과학동아 l2022년 05호
- 저는 의상과 배경을 고민해서 촬영해요. 이외에도 휠체어를 후원해 줄 휠체어 회사에 연락하거나 촬영 후 영상을 편집하는 등 한 달 내내 바쁘게 작업해요. Q기억에 남는 이달의 휠체어는 무엇인가요?‘걸스힙합 휠체어’예요. 스우파(스트리트 우먼 파이터)에 나온 댄서들이 입고 나온 스트릿 ... ...
- [출동! 슈퍼M] "신발 사이즈 220mm, 미국에선 4라고요?어린이수학동아 l2022년 05호
- 토대로 많은 종류의 신발 중에서 가장 잘 맞는 신발을 추천해 주지요. 또 국내 스타트업 회사 ‘펄핏’도 이와 비슷한 앱을 만들었어요. 발 사진을 여러 장 찍으면, 이를 토대로 여러 브랜드의 신발 중 적절한 것을 추천해 줘요. 신발을 살 때 사이즈만 고민하는 건 아니지요. 내가 입은 옷에 잘 ... ...
- [과학동아가 만난 사람] 이두희 멋쟁이사자처럼 대표 “NFT 게임으로 전 세계 1등을 꿈꿉니다!”과학동아 l2022년 04호
- 의도가 있었다며 솔직히 고백했다. 다만 대학원 생활이 너무 맞지 않아 중퇴하고, 게임회사의 부설 연구소로 자리를 옮겨 군복무를 마쳤다. 그는 “게임 인프라를 담당하는 일을 했다”며 “이때의 경험이 현재 게임 개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P2E 게임 업계 1등이라는 목표를 향해 이 ... ...
- ‘으른’들이 자주 하는 거짓말은?과학동아 l2022년 04호
- ~라고 말하는 사람 일부는 사실 괜찮지 않습니다. 그러니 누군가 괜찮다고 하면 안 괜찮을 확률이 높으니 안 괜찮다고 생각하고 그 사람이 괜찮아질 방법을 찾으세요. 사실은 안 괜찮으니까요! 과학동아는 사이언스 보드 홈페이지와 담당 기자의 지인, 지인의 지인 등에게 연락을 돌려 20대~50대 성 ... ...
- [SF소설] AI 마이너스 알츠하이머과학동아 l2022년 04호
- 걸까. 저 후보의 AI를 만들면서, 나와 차연 씨가 겪은 고민을 후보의 가족과 재하의 회사는 했을까. 작은 요양실에 넓은 창처럼 놓인 TV가 흘러가는 세상을 비췄다. 빨갛고 파란 바탕에 하얗고 커다란 글씨와 함께. 쩌렁쩌렁한 화면해설과 함께. 느리고 천천히…. 그리고 멈추지 않고. ... ...
- [통합과학 교과서] 황금알 낳는 닭 사시오~!어린이과학동아 l2022년 04호
- 이 화석의 이름은 ‘아기 잉량’입니다. 지난 2000년에 화석을 발견한 잉량 채석 회사의 이름을 따왔죠. 평범한 알 화석으로 생각했던 아기 잉량의 중요성이 알려진 것은 2015년, 껍데기 일부가 깨져 속의 태아 화석이 드러나면서였습니다. 아기 잉량은 오비랍토르상과에 속하는 공룡입니다. ... ...
- [출동! 슈퍼M] “같은 40인치 TV인데 화면 크기가 다르다?”어린이수학동아 l2022년 04호
- 나름의 이유가 있답니다. 영상 화면의 비율을 처음 결정한 건 발명가 에디슨의 회사 직원이었던 윌리엄 케네디 딕슨이었어요. 케네디 딕슨은 영화를 스크린에 비춰주는 기계인 ‘키네토스코프’를 발명했지요. 이 기계에 필름을 넣고 돌리면 스크린에 영상이 나타나요. 필름을 돌돌 감아서 기계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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