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골"(으)로 총 383건 검색되었습니다.
- 학교 에피소드2포스팅 l20210410
- 쨀수 있어서 좋았죻ㅎ 그래서 갑자기!! 여울공원에 갔습니다! 거기서 분반 됀 친구들 만나서 놀공 20분동안 농구랑 줄넘기 했는데 1골 넣었어여!(뿌듯) 글구 축구장 가서 달리기 시합 하고 원반 던지고,공 발로차고,피구하고 엄청 나게 놀아서 영혼 나갔지욯ㅎ 그리고 집에 와서 또 1시에 친구들 하고 놀러 나갔지욯ㅎㅎ 학교가 12시30분에 끝났는데 ...
- 레몬티 上.포스팅 l20210329
- 그는 인상을 옅게 찌푸리며 말했다."아니야. 몸도 안 좋은데.""됐다고요. 혼자 갈 거라고요.""……고집도 참…….""그럼 안녕히,""잠깐!"골이 울리는 머리를 짚은 다음 나가려고 했다 그런데 그 순간 그가 나의 어깨를 잡고 어떤 종이를 건넸다."이거 내 전화번호. 도움 필요할 때 연락해.""싫은ㄷ…… 알겠어요."싫다고 말하려다가 간절함으로 가 ...
- 작가와 팬 이벤트 최종투표(참여작:슈퍼문,나의 삼일월,우리,벰파이어 걸,구미호,소똥이,여신의 세계)포스팅 l20210317
- 사람들과 말을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미카엘라는 사람들과 말하는 것이 너무너무 싫어서 아무리 일자리를 찾기 어려워도 한적한 시골로 가서 일자리를 알아보았다.미카엘라:저기, (엄청 경직된 목소리로) 혹시 여기 일자리를 구할 수 없을까요?농부:아이고, 젊은 아가씨가 뭘 좀 모르시네요. 이곳에서 일할 수 있는 것은 농사일 밖에 없어요.미카엘라는 정말 ...
- 보정해 드려욘 ❤포스팅 l20210315
- 스타일 1 스타일 2 스타일 3 스타일 4스타일 1 2 3 4 중에서 골라주시고인물 말씀해주세요 ! 무보정 사진 폿팅에 올려주세용 ...
- 연곡사에 다녀와서.기사 l20210312
- 하겠습니다. 연곡사는 천은사에 비해 크기가 아주 큰 절입니다. 우선 들어갈 때는 계단 위에 입구가 있습니다.연곡사에 들어가면 피아골 '순국 위령비' 라고 쓰인 비석이 있는데 이렇게 생겼습니다. 앞에서 들려준 이야기에서 북한군들을 소탕하기 위해 싸우신 분들을 기리는 비입니다. 그 다음은 삼층 석탑입니다. 이 석탑은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시는 ...
- 수리부엉이에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210222
- 수리부엉이가 경기장에 내려 앉았다고 하네요. 경기는 일단 중단이 됐습니다.잠시 뒤, 수리부엉이는 날아갔고 그 경기에선 핀란드가 2골을 넣어 승리했습니다. 나중에 그 수리부엉이가 시내에 살고 있는 게 알려졌고 이름은 "부비"가 되었습니다. "부비"는 헬싱키 시민상도 받았다고 하네요. 먹이:쥐와 토끼, 고양이, 여우, 양, 박쥐, 백로, 고슴도 ...
- 슈퍼문(supermoon)_01. 개척포스팅 l20210220
- 몸을 살살 흔들었다. 하지만 깨지 않았다. "뭐야…… 왜 안 깨." 그녀의 몸을 이젠 미치도록 흔들어도 깨지 않았다. 더 크게 코를 골 뿐. 앞을 보자 아빠가 비몽사몽한 채로 침대에서 꿈틀대고 있었다. "에이씨…… 이게 내 초능력인가." 대자로 뻗어서 문을 막고 있는 엄마의 몸을 한번 쳐다보다가 혼잣말을 했다. 시계를 보니 시간은 새벽 3시를 ...
- 이야기잇기!포스팅 l20210126
- 이야기 잇기를 시작합니다. 이야기를 젤 행복하게 많드시는 분께 소원권,포방,자기소개란에퐆홍보권 까지 3콤보 골합니다. 19금 만들지 마시고 호러물 만들지 마시고앞뒤가 맞지 않은건 자제 해 주세욘 첫 시작은 제가합니다. 할로윈밤이 돼었다. ...
- 어... 이러면 안 되는데....? AI의 실수!기사 l20210115
- 없어 공을 따라다니는 AI카메라를 도입합니다.시작은 순조로웠지만 중요한 찬스가 올때마다 AI카메라는 계속 다른곳으로 초점을 두어 골 장면을 제대로 보지도 못했다고 합니다.경기 종료후 이유를 보니 당시 심판의 대머리를 공으로 인식하고 그곳에 초점을 맞추었던 것!ㅋㅋㅋㅋㅋㅋㅋ AI의 실수인데 중계진이 사과를 하는 상황이 발생했고 시청자는 숙연해졌다 ...
- 안녕 모두 다 6화포스팅 l20210105
- 문이 열리고 부하가 나왔다. "승희야, 쏴" 승희는 말을 하기 무섭게 바로 쐈다. 쉬이이이이이이이이이잉, 팍! 바로 부하는 맞고 골아 떨어졌다. "드러렁, 후... 드러렁, 후" 우리는 테이프로 입을 막았다. "치지직, 이제 부하는 3명 남았어." 내가 말했다. "치지직, OK" 제 2의 팀이 말했다. "아, 뭐야 왜 이렇게 안 와?"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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