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시체"(으)로 총 344건 검색되었습니다.
- 슈퍼문(supermoon)_01. 개척포스팅 l20210220
- 말을 하다가 갑자기 벽을 짚고선 하품을 한 다음 바닥에 철푸덕 누워서 코를 골기 시작했다. "?" 내가 사람을 죽인건가 걱정되어-사실 시체가 코를 골 리는 없다-그녀의 생사를 확인하기 위해 그녀의 몸을 살살 흔들었다. 하지만 깨지 않았다. "뭐야…… 왜 안 깨." 그녀의 몸을 이젠 미치도록 흔들어도 깨지 않았다. 더 크게 코를 골 뿐. 앞을 보 ...
- 곰을 피하는 방법 중 위험한 것기사 l20210214
- 동물이 시체에 접근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시체를 다른 곳으로 치울 수 있고, 만약 새끼가 없더라도 곰은 호기심이 많은 동물이라 시체를 차보거나 깨물어 볼 수 있어 살아남을 수 없을 것 입니다. 최악의 상황으론 곰이 배고플 때 입니다. 곰은 죽은 동물을 먹는 것도 좋아하기 때문에 살아남을 확률이 거의 없습니다. 출처: ...
- [반인반수/조직] 어느날, 조직에 잡혀 들어왔습니다. (04.)포스팅 l20210205
- 소식이 빠르게 퍼져나가고 그중 K조직의 보스가 가장 고통스럽게 죽어버렸다는 소식도 있었다. - "하...김여주..." 박지민은 K조직의 시체를 알아보지 못 할 정도로 만들어 놓고 말없이 나에게 다가와서 칼로 밧줄을 투둑 투둑 풀어주었다. 그때만 해도 나는 그냥 박지민의 기분이 그냥 안 좋기만 한 줄 알았다. 하지만 차를 타고 조직 본사까지 갈 ...
- 살아남아야 한다. 5화 ( 희라와 희준의 과거 ) [ 좀비물 / 박채란 조ㅅ현 합작 ]포스팅 l20210202
- 있을리가 없었다. " ...?! 이게 뭐야...? " 결국, 그가 봐 버렸다. 피가 뚝뚝 떨어지고 있는 칼을 든 남자와, 우리 부모님의 시체를 안고 있는 나. 그가 제대로 된 분위기 파악도 하기 전에 칼을 든 남자가 희준의 뒷목을 쳤다. 윽-. 신음을 흘리며 기절한 희준을 어깨에 들쳐 매더니 다짜고짜 나에게 와서 속삭였다. ...
- 살아남아야 한다. pro. [ 좀비물 / 박채란 조ㅅ현 합작 ]포스팅 l20210201
- .. " " 안전벨트 잘 매라. " 나는 그 말만 던지고 핸들을 꽉 잡았다. 부아앙- 차가 쓸고 지나간 곳에는 뭉개진 좀비들의 시체만이 길거리를 채우고 있었다. " 아아아아아아아악!!!!!!!!! " 정현을 울 듯한 표정으로 나에게 소리쳤다. " 차 멈추면 너 죽일 거야아아아아아아아아!!!!!! ...
- [ 단편 ] 그 짧은 시간 동안, 좋아했어 { 센티넬버스 }포스팅 l20210131
- 이미 닫힌 지 오래였다. 나는 애써 현실을 부정하며 룬을 계속 불렀다. " 룬... 룬... 일어나봐... 룬...!! " 나는 룬의 시체를 감싸 안으며 눈물을 쏟아냈다. 룬이 죽은 것이 모두 내 탓 같았다. 그 생각이 나를 옥죄어 왔다. 룬이, 너무 보고 싶었다. *** 룬이 죽고 ...
- 흑조와 백조 05화포스팅 l20210128
- 연이은 살인사건, 국민들의 불안감 폭주. ' 그 기사를 손가락으로 클릭해서 대충 읽어보니 이런 내용 이었다. ' 상처조차 없는 시체... ( 생략 ) 청와대에 민원 폭주... ( 생략 ) 청와대 공식 사이트 마비... ( 생략 ) 범인은 잡힐 것 인가... ' " 하... " 괜히 읽었나. 기분만 나빠졌네. 나는 휴 ...
- 마녀의 집에서 05 [ 공포 / 판타지 ]포스팅 l20210128
- 찌푸렸다. 다윤이 잠든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어린 다윤이 이 장면을 봤다면 울음을 토해내고도 남았을 것 이다. 썩은 시체 냄새를 맡지 않기 위해 코를 손으로 막고 천천히 앞으로 가던 도중, 익숙한 글씨체를 발견했다. 여기까지 오다니 놀랍네. 네 친구는 10층에 있다. 과연 네가 버틸 수 있을지 기대되는군. Goodby ...
- 무화과 속은 시체로 가득하다?기사 l20210127
-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가 한번쯤은 먹어 봤을 무화과의 비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출처:figtreechrist.com 무화과의 한자뜻은 꽃이 없는 열매인데,실제로는 겉에서는 안 보일 뿐,꽃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무화과의 품종중에서는 열매처럼 보이는 '꽃턱'안에 수꽃과 암꽃을 피우는것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씨를 맺을 수 없으므로 무화과 ...
- 흑조와 백조 04화포스팅 l20210122
- 죽은 여자가 쓰러져 있었다. 나는 손을 덜덜 떨면서 다시 한번 물었다. " ... 뭐야, 태현아? " " ... " 태현은 아무 말 없이 그 시체를 심각하게 쳐다보았다. 곧, 태현은 입을 열었다. " ... 마법이야. " " ...? " " 시섬. " 시섬이라면... 그 눈 쳐다보면 죽는 거? 태현과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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