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잔뜩"(으)로 총 427건 검색되었습니다.
- 뱀파이어의 꽃 _ 03 [ 유계 출입구 ]포스팅 l20210219
- 태형을 저 멀리 튕겨냈다. 혹시나 태형이 순간이동으로 올까 천이 미리 쳐둔 결계였다. 태형은 바지에 묻은 흙을 털어내고 짜증이 잔뜩 난 체로 문을 부슬 듯 열었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천이 커피를 마시며 명부를 이리저리 살펴보고 있었다. “누구 볼까 봐 일부러 골목길까지 들어갔는데 굳이 결계를 쳤어야 했어?” “요즘 골목길에도 다 CCTV ...
- 모동숲 하는 유형포스팅 l20210216
- 갚고 스피드전으로 타임슬립 해서 하루만에 공사권 따서 섬 공사하는 혼자서 일하는 형 2. 무주식 형 돈 열심히 벌어서 무를 잔뜩 산 뒤 무주식 1일차 '부자가 되서 빚 다 갚고 힐링 라이프를 즐길 것이당! 꺄륵" 무주식 4일차 '약간 올랐는데데.. 불안한데 팔까?" 무주식 7일차 결국 못 팔아서 무가 다 썩고 게임을 접는 형 ...
- 야생생물법 개정법안을 반대합니다.기사 l20210209
- 다른 사람들에게 양도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 법안 때문에 희귀동물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이 적어진 상황에서 업자는 희귀 동물들을 잔뜩 받게 됩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이상의 동물은 업자가 감당할 수 없기도 하고 법적 규제 때문에 팔지도, 번식시키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어느 업자가 이 동물들을 받아줄 수 있을까요? 심지어 법적 규제로 경제적 상황까지 ...
- 별장에 눌러앉을까봐요포스팅 l20210208
- 열어분 저희 윗집이 인테리어하는데 막 와장창챵장 와랄라라라랄랄ㄹ랄 거리는데,, 네 머 그래요 그렇다구요... 긍데 저희 집도 인테리어중인데 저렇게 시끄러울까요,, 윗집 아랫집 아래아랫집이랑 윗윗집이랑 옆집이랑 옆옆집까지 딸기 잔뜩 사다 바쳐야겟서요 핫핫 아 글서 지금은 별장에 있는데 별장이 집보다 더 좋은 거 가타요.. 걍 별장으로 이사할까 진 ...
- 비밀요원 알렉산드로 #19 냥이는 심심해포스팅 l20210208
- 아니면 지하층? 샤인냥: 너 정원도 있어? 나 구경갈래! 알렉산드로: 그렇다면! 정원으로! -정원으로 간다- 샤인냥: 민트가 잔뜩있넹? 알렉산드로: 내가 민초파인거 알지? 샤인냥: 나도 민초파인데 뭐.... 샤인냥: 민트만 먹기도 해? 샤인냥: 민트초코가 아니고? 알렉산드로: 이쪽으로 와봐! 알렉산드로: 여 ...
- [뱀파이어물] 뱀파이어의 꽃 _ 00포스팅 l20210203
- 살던 뱀파이어들보다는 강하지만 그래도 피가 너무 많이 흐르면 죽는다는 건 똑같아요. 그리고 약ㅈ..." "그만. 거기까지." 태형이 잔뜩 찌푸린 표정으로 언짢음을 표현했지만, 여주의 시선을 노트북을 향하고 있었다. "음... 과다출혈을 하면 죽는다. 그럼 죽으면 어떻게 됩니까?" "아 여주 씨 그건...." "꽃으로 변해." 태형은 ...
- 마녀의 집에서 06 [ 공포 / 판타지 ]포스팅 l20210202
- 피를 흘리며 죽자, 나는 그제서야 다민을 찾기 시작했다. " ...!! 다민아! " 그리고, 내 눈에는 다윤을 꼭 안고 피를 잔뜩 흘리며 바닥에 쓰러져 있는 다민이 보였다. 이 정도면 일반인은 이미 죽었는데, 좀비라서 살아있는 건가. 영양가 없는 생각을 하며 주변에 널브러져 있던 구급상자를 익숙한 손길로 열며 다민을 치료하 ...
- 사연 라디오 4화포스팅 l20210202
- 오두록 해요!" ------------------------------------------------------------------------- "안요정, 먼저 말해봐요. 왜 친구에게 심한 말을 했죠?" 잔뜩 화나 보이는 선생님의 목소리, 그리고 안요정이 한 말은...... "선....훌쩍....생님....아니에요....예.. ...
- 살아남아야 한다. 5화 ( 희라와 희준의 과거 ) [ 좀비물 / 박채란 조ㅅ현 합작 ]포스팅 l20210202
- 발을 들이고 경악을 감추지 못했다. 집은 정말 난장판이 되어 있었다. 설마... 나는 안방의 문을 벌컥 열었다. 그러자 비릿한 피 냄새가 잔뜩 올라오며 내 눈에서 눈물이 떨어졌다. " 엄... 마... 아빠...!! " 나의 부모님이 칼을 맞아 눈을 부릅뜨고 죽어 있었다. 나는 더러워지는 내 옷은 뒷전으로 엄마 아빠의 시체 ...
- 살아남아야 한다. 3화 [ 좀비물 / 박채란 조ㅅ현 합작 ]포스팅 l20210202
- 좀비들이 한바탕 쓸고 갔는지 편의점은 난장판 이었다. 여기저기에 파는 물건들이 널브러져 있고 누구의 것 인지 모를 피가 바닥에 잔뜩 묻혀져 있었다. 우리는 헛구역질이 나는 것을 간신히 참고 식량을 챙기기 시작했다. " 냐하하하! 여기 있는 모든 음식들은 우리가 접수한다! " 물론, 정현은 혼자 신나서 뛰어다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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