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잔뜩"(으)로 총 431건 검색되었습니다.
- 마녀의 집에서 06 [ 공포 / 판타지 ]포스팅 l20210202
- 피를 흘리며 죽자, 나는 그제서야 다민을 찾기 시작했다. " ...!! 다민아! " 그리고, 내 눈에는 다윤을 꼭 안고 피를 잔뜩 흘리며 바닥에 쓰러져 있는 다민이 보였다. 이 정도면 일반인은 이미 죽었는데, 좀비라서 살아있는 건가. 영양가 없는 생각을 하며 주변에 널브러져 있던 구급상자를 익숙한 손길로 열며 다민을 치료하 ...
- 사연 라디오 4화포스팅 l20210202
- 오두록 해요!" ------------------------------------------------------------------------- "안요정, 먼저 말해봐요. 왜 친구에게 심한 말을 했죠?" 잔뜩 화나 보이는 선생님의 목소리, 그리고 안요정이 한 말은...... "선....훌쩍....생님....아니에요....예.. ...
- 살아남아야 한다. 5화 ( 희라와 희준의 과거 ) [ 좀비물 / 박채란 조ㅅ현 합작 ]포스팅 l20210202
- 발을 들이고 경악을 감추지 못했다. 집은 정말 난장판이 되어 있었다. 설마... 나는 안방의 문을 벌컥 열었다. 그러자 비릿한 피 냄새가 잔뜩 올라오며 내 눈에서 눈물이 떨어졌다. " 엄... 마... 아빠...!! " 나의 부모님이 칼을 맞아 눈을 부릅뜨고 죽어 있었다. 나는 더러워지는 내 옷은 뒷전으로 엄마 아빠의 시체 ...
- 살아남아야 한다. 3화 [ 좀비물 / 박채란 조ㅅ현 합작 ]포스팅 l20210202
- 좀비들이 한바탕 쓸고 갔는지 편의점은 난장판 이었다. 여기저기에 파는 물건들이 널브러져 있고 누구의 것 인지 모를 피가 바닥에 잔뜩 묻혀져 있었다. 우리는 헛구역질이 나는 것을 간신히 참고 식량을 챙기기 시작했다. " 냐하하하! 여기 있는 모든 음식들은 우리가 접수한다! " 물론, 정현은 혼자 신나서 뛰어다녔다. ...
- [힐링/판타지] 애정결핍에게 애정을 주세요 03.포스팅 l20210128
- 붕붕 흔들며 발랄하게 인사했다. "...어...저는...유...겸...이라고..." 붕 붕 돌아가는 야구빠따가 곧 사고를 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에 잔뜩 경계를 하며 소개를 했다. 곧이어 내 불길한 예감은 틀리지 않았는지, 슈융-퍽! 상쾌한 바람 가르는 소리를 내며 방망이는 어떤 사람을 가격해 버렸다. 그리고 김태형은 나즈막히 중얼거렷다. "오 ...
- 와.. 진짜 저 어이가 없어서 오랜만에 폿팅 올립니다.포스팅 l20210127
- 안녕하세요 하.. 김#우님 포폴에 롤페 링크 쎠져있거든요. 근데 그 롤페에 하.. 짐작가시는 분이 욕설을 잔뜩 써놓으셨어요. 이게 뭔일이죠? 허 참 어이가 없어서 처벌이나 받아라! (은반 아니에요) 여기 링크요 https://rollingpaper.site/rolls/612271 들어가서 보시면 뭔말인지 아실겁니다. ...
- 비밀요원 알렉산드로 #8 괴도냥입니다만...? (2)포스팅 l20210127
- 참치캔 1개 잘 먹었다... 알렉산드로: 엥? 더먹지 않고? 괴도냥: 이젠 가 봐야지... 알렉산드로: 하지만! 레이저! (레이저들이 잔뜩 놓여있다) 괴도냥: 선글라스 착용 괴도냥: 이제는 더이상 레이저가 안 통하는군...... 알렉산드로: 아닛! 레이저를 가볍게 피하다니..... 괴도냥: 이제 반지를..... ...
- 여주가 되고싶던 조연이 여주가 되었을 때_2포스팅 l20210121
- 나와 같은 부류의 사람인 걸까. 생각이 많아졌다. 지금까지 고아원에서의 경험에 빗대어보면,, 소리 죽여 우는 법을 모르는 아이들이 잔뜩 들어와서는 나갈 땐 모두 소리 없이 우는 법을 알고 있었지. 그 아이들은 지금쯤 다시 소리 내어 우는 법을 찾아냈을까. 난 그러지 못했는데... 언제쯤 그럴 수 있을까. 아니죽기 전에 꺽꺽 울어볼 수 있기는 한 ...
- 퀴즈 임나다!포스팅 l20210121
- 당신은 3가지 문을 발견했 습니다 1문은 굼주린 사자가 1마리 있고 2문은 하마의 땅이 있고 3문을 소금물에 피라니아가 잔뜩 있습니다 당신은 무슨 문을 선택 하시겠습니까???? ...
- 흑조와 백조 02화포스팅 l20210118
- 동안 멍하니 있다가 시계을 바라보니 새벽 4시였다. 하지만 나는 잠이 오지 않았기에, 기지개를 펴고 휴대폰을 켰다. 태현에게 문자가 잔뜩 와 있었다. 천사가 휴대폰도 하네... 태현에게 온 문자는 대게 이런 내용이었다. [ 일어나면 답변 줘. ] [ 컨디션은 괜찮아? ] 나는 희미하게 웃음을 지으며 답변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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