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속"(으)로 총 6,534건 검색되었습니다.- Secret Forests 2화.숲속포스팅 20210707
- 지난이야기]유나와 쏠라는 이번 여름방학에 시크릿 포레스트에 가기로 약속한다.선생님 : 1학기동안 모두 수고 많았어~우리2학기에만나자~~반 아이들:네~쏠라:그럼 안녕히게ㅅ...선생님:잠깐!아이들:(당황하며)왜여??선생님:요즘 시크릿 포레스트인지 시크 ... 안되겠네 이거유나엄마:정유나 일어나!!지금 오전 11시야!유나:아 진짜 조금만이라니까.. ...
- {미가와} 소설 소개,특출 받아요~!포스팅 20210707
- 떠 있었고,푸른색의 긴 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있었다.하늘이 그려저 있는 하늘색 부채를 들고 있던 그녀는과연 누구였을까?전설 속의 하늘의 요정 테티스 같아서 '테티안'이라부르긴 하고있지만...그녀는 정말......누구였을까 ... ...
- [단편] 빌런10 Villain포스팅 20210707
- 끄읏!! ㅠㅠ반응이 좋았으면 하네여ㅠㅠ 갑자기 지우를 때리고 어딘가로 끌고가는 이강준.... 다음주 수욜에 계속....!! (쿠키소설) 추천&댓글은 힘이됩니당!! . /＼＿／ヽ ／ _ノ ヽ_ ＼ | ━ ━ i ＼ミ (_人_) 彡 ／ ...
- (완전 오랜만에 올리는!)로봇인간 2화포스팅 20210706
- 지나갈만한 구멍으로 들어갔다. 구멍속은 끝이 없었다. 가도 가도 시간이 멈춘듯이... '어디로 가는 거야?' -=-=-=-=-0(다음화에서 계속)0-=-=-=-=-=-=- 민까:안녕하세요!세상에서 제일 긴 잠수(?)를 한 민까입니당! ((퍼퍽퍼퍼퍽 네넹 로봇 인간 특출3명 받아요받아요! 악역 2분 히어로 느낌 1분 받아 ...
- 어과동 200%활용하기(화학기자활동편)기사 20210706
- 꺼졌어요. 이와 동시에 엘리베이터를 탄 듯 양초가 물에 밀려 실린더 위로 솟구치네요. 산소가 사라져 공기 압력이 약해진 실린더 속으로 물이 밀려올라오는 원리라고 하는대요, 산소를 태워 공기가 사라진 걸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재밌는 실험이었습니다. 3. 화학기자 활동 100일...또 다른 재미가 솔솔 화학기자활동을 하면 실험키트도 선물 ...
- 소설 { 삭제 }포스팅 20210706
- 오래전 난 삭제 되었다. 누군가의 기억속에서. 잊혀진채로 살아가는건 쉬운일이 아니다. 그게 어쩌면 나라도 말이지. 하지만 누군가는 날 잊으려 하지 않아. 난 잊으려하지 않지. 잊어버리면 모든게 끝나니까. 그게 바로 {삭제}이다. 슬픔도,외로움도,기쁨도 아무도 기억해주지 못하는 것. ...
- 그저 그냥 눈감고 싶을때..포스팅 20210706
- 두 번째|작성자 꿈꾸라 "산과 골짜기를 지나며 좋은 일에도 들뜨지 않고 나쁜 일에도 꽤나 무덤덤한 사람이 되었지만 나의 마음속, 문을 열 개쯤 지나야 나올법한 깊은 곳엔 아직도 기적을 꿈꾸는 어린아이가 살고 있었나 봅니다." [출처] 음악 리뷰 | 지칠 때 찾아 듣는 위로되는 노래, 두 번째|작성자 꿈꾸라 가끔.. 너 ...
- [추천 영상] 스파게티에 책을 쌓는다고? (feat.과학동아)놀이터 20210706
- 톡! 건드리기만 해도 부러지는 스파게티면에 책을 쌓을 수 있다고요?! 스파게티로 가장 튼튼한 구조물을 만드는 대결! '스파게티 챌린지'의 비법을 확인해 보세요. 퀴즈) 영상 속에 '과학동아' 책이 몇 권이나 나올까요~? ...
- 우리가 히틀러에게 맞서기 위해서기사 20210705
- 자동차 전용 고속도로이다. 현재에도 독일어권 국가들의 고속도로 시스템이고, 이 무료 자동차 전용 고속도로는 유럽 전역의 고속 도로와 촘촘히 연결이 되어 있어서 이동하는 데에 많은 시간을 절감할 수 있었다. 아돌프 히틀러는 아우토반 건설 총감에 프리츠 도트를 임명하여 건설을 진행하게 하였다. 국민차 프로젝트와 ...
- Reality #1 평범포스팅 20210705
- 맡아보지 못한 향기가 스쳐갔다. 스쳐가는듯 했는데 다시 진해졌다. 그리고 들려온 누군가의 한마디 "게임 속 인물은 자신이 게임 속에 있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을까?" 어이없지만 누가 한 말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방금 왜 그런 생각이 들었을까라고 다시 생각하고 있을때 한 소녀가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왜 아무 말이 ...
